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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빨간 얼굴로 고민하는 안면홍조 치료방법ㅣ주사증 치료ㅣ피부과전문의

계피부과의원 · 계피부과 since1961 · 2025년 5월 28일

안면 홍조와 주사증은 원인과 타입에 따라 약물, 레이저, 그리고 재생 치료를 나눠서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혈관 레이저는 늘어난 모세혈관을 직접 치료해 홍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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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에서 널리 쓰이지만 우리나라에는 도입이 조금 늦어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약재입니다. 이 약은 특이하게도 FDA에서 연고 중 최초로 안면 홍조 완화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약입니다. 그러니까 주사증 치료에서 주로 홍반, 혈관 확장형 타입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고, 단순 안면 홍조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등포 계피부과 원장 피부과 전문의 김신아입니다. 오늘 영상은 얼굴이 항상 홍당무처럼 빨개지고, 이렇게 빨간 얼굴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얼굴의 홍조와 함께 피부가 민감하고 자꾸 트러블이 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마치 수줍은 캐릭터처럼 얼굴이 빨개졌다가 금방 완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분들은 하루 종일 붉은 기운이 가시질 않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데요. 특히 조금만 뜨거운 걸 먹어도, 조금만 긴장을 해도 얼굴이 후끈 달아오른다면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지장을 받을 수가 있겠죠. 그리고 중요한 면접이나 발표 자리에서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게 되고, 내가 지금 너무 긴장한 것처럼 보이면 어쩌지, 너무 빨개 보이면 어쩌지, 이런 걱정이 들면서 홍조가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열감에 의해서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가 예민해지면서 얼굴 곳곳에 자잘한 트러블들이 또 자리를 잡을 수도 있고요. 치료는 앞서 말씀드린 원인과 증상, 그리고 타입에 따라서 나눠서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각각에 맞춰서 치료가 진행된다고 하면 사실 복잡해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복잡하진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주사증에 쓰이는 치료는 여러 개의 효과를 동시에 내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간단하니까 잘 듣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먼저 첫 번째는 약물을 이용한 치료입니다. 약을 쓰는 방법이죠. 약물이라고 하면 잘 아시듯이 먹는 약이나 바르는 연고를 이용한 치료인데, 주사증 치료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고 가성비가 좋은 치료들입니다. 한계점이 좀 있긴 합니다만 이건 좀 있다가 말씀드리고요. 주사증과 안면 홍조에 쓰이는 약재들을 총정리한 표입니다. 좀 복잡해 보이죠? 이런 복잡한 건 치우고 제가 쉽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먹는 약은 크게 세 종류입니다. 항생제, 그리고 레티노이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혈관 조절제입니다. 항생제는 테트라사이클린이라고 하는 계통의 항생제를 쓰게 되는데, 이게 우리가 흔히 하는 내과나 정형외과에서 쓰는 항생제와는 좀 거리가 먼 항생제입니다. 실제로 항생제를 쓰는 목적도 어떤 세균을 박멸한다는 것보다는 염증을 장기간에 걸쳐 잘 조절해 주는 게 주목적이고요. 대표적인 약들로는 미노사이클린, 상품명 미노신, 그리고 독시사이클린, 상품명 독시엔디, 이런 약들이 있습니다.

이 항생제 약들은 홍조와 주사증에 있어서 한 번에 굉장히 여러 가지 효과를 다 나타내는 약들이에요. 따라서 이 약물 하나만으로도 사실 굉장히 큰 효과를 보실 수가 있어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주사증에 동반되는 피부염을 주로 가라앉히는 데 사용되는 아주 주사증의 기본이 되는 약이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식도염이 생기는 것 말고는 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장기간의 치료에 알맞은 항생제입니다.

자, 그다음 먹는 약은 레티노이드가 쓰입니다. 레티노이드는 참 여러 가지 효과를 가진, 정말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약인데, 주사증 치료에서는 주로 피부염과 모낭충에 의한 염증을 조절해 주는 데 쓰입니다. 상품명으로는 로아큐탄, 이소티논, 트레티논 이런 약들 유명하고요. 다 같은 약들입니다. 이제 이름만 다른 거고요. 부작용은 대표적으로 피부 건조증이 굉장히 잘 발생합니다. 또 임산부에게는 금기인 약이기 때문에 항상 의사와 상의해 가면서 꼭 써야 되는 약이에요.

자, 그리고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는데 이 항생제와 레티노이드는 주사증과 비슷한 다른 질환에서도 치료제로 쓰입니다. 바로 여드름이에요. 그래서 희한하게 여드름성 트러블이나 진짜 여드름이나 아니면 주사증에 동반되는 염증 병변에 모두 공통적으로 치료 효과를 내기 때문에 자기가 일단 무슨 병인지 구분이 잘 안 가고 헷갈린다고 하더라도 치료를 시도하신다면 반드시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사증은 여러 타입들이 있지만 모두 공통적으로 피부의 염증이 주된 요인이 있기 때문에 어떤 타입이든 다 효과를 나타낼 수가 있고요.

자, 마지막으로 혈관 조절제는 내과에서 사용하는 혈압약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주사증은 피부에 모세혈관이 늘어져 있고 실제로 혈관에 문제가 생겨 있는 만큼 혈관 조절제를 사용해서 주로 이 홍조를 없애는 데 효과를 나타내게 돼요. 대표적으로 인데놀 같은 베타블로커, 베타차단제를 사용하고요. 물론 실제 고혈압을 치료하는 약물들이지만 내과에서 사용하는 용량의 절반이나 1/3 정도로 저용량으로 주사증 치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바르는 약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로젝스겔, 수란트라 크림, 미르바소 크림, 그리고 면역 조절 연고가 있습니다. 자, 로젝스겔은 메트로니졸이라고 하는 성분이고요. 수란트라는 이버멕틴이라는 성분인데, 이들은 공통적으로 모낭충을 잡아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가집니다. 주사증 중에 여드름성 트러블이 잘 동반되는 구진농포형 주사증에 아주 잘 쓰인 약물이고요. 부작용으로는 발랐을 때 아주 약간 따갑다는 점이 있습니다.

자, 미르바소 연고는 브리모니딘 성분인데 미국 쪽에서 널리 쓰이는데 우리나라에는 조금 도입이 늦어서 아직 잘 알려지진 않은 약재입니다. 이 약은 특이하게도 FDA에서 연고 중 최초로 안면 홍조 완화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약입니다. 그러니까 주사증 치료에서 주로 홍반, 혈관 확장형 타입의 치료에 이용이 되고 있고 단순 안면 홍조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역 조절 연고는 프로토픽, 엘리델, 토피크로 같은 연고들이 있는데 얘들은 원래 아토피 쪽에 쓰는 약들입니다. 아토피 치료에 주효능이 있는 만큼 주로 피부의 염증을 줄여 주는 효과가 메인인 약들이고요. 스테로이드가 전혀 없는 항염증 연고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치료에 적합하고, 또 같은 이유로 눈 주변 병변에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치료 방법은 레이저입니다. 레이저가 치료하는 영역은 크게 세 가지예요. 홍조와 혈관, 그리고 딸기코 같이 울퉁불퉁해진 피부의 재생, 그리고 만성적인 염증 완화와 피부의 재생입니다. 주사증에서는 신경과 혈관의 이상에 의해서 피부의 모세혈관에 장애가 생기고, 이건 보통 대부분 모세혈관 확장으로 나타나게 돼요. 그러니까 심한 경우에서는 이런 식으로 혈관이 늘어나 있고 피부 표면까지 혈관이 올라와 있다는 거죠. 원래 이렇게 겉에서 봤을 때는 피부에서 혈관이 막 보이면 안 되는 거거든요. 원래는 이렇게 늘어나 버린 혈관은 이미 탄력을 다 잃어버린 고무줄과 같기 때문에 약을 써도, 염증을 없애 줘도 원래 상태로 저절로 돌아가질 않습니다. 혈관은 늘어나 버렸지만 결국 내 몸에 있는 혈관이 늘어난 거고 거기에는 내 몸의 내 피가 돌고 있기 때문에 약을 쓴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까지 잡아 주지는 못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걸 치료하기 위해서 레이저가 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홍조 레이저, 혈관 레이저이죠.

자, 가장 대표적으로는 다이레이저인 브이빔이 있습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걸로는 롱펄스 색소 레이저, 옐로우 레이저 등이 있고요. 자, 이 레이저들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피부에서 다른 건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혈관만 잡아 없애야 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냐? 자, 우리 피 속에는 적혈구가 있고 적혈구 속에는 헤모글로빈이 있습니다. 혈관 레이저는 바로 이걸 타게팅한 레이저예요. 그러니까 레이저를 빵 쏘게 되면 레이저가 피부를 쭉 뚫고 들어가다가 혈관 안에 있는 적혈구와 반응을 하면서 조금 반응을 하면 피를 굳게 해서 혈관을 말려 버리고, 세게 반응을 하면 혈관 자체를 파괴시켜서 터뜨려 버리게 되는 거죠. 그럼 치료한 자리에는 피부로 돋아 올라왔던 모세혈관이 말라붙거나 터져서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과도하게 고였던 피가 피부에서 빠지게 되고 이제 홍조가 개선되게 되는 겁니다. 바로 이런 원리가 주사증과 안면 홍조에 사용하는 혈관 레이저의 원리예요.

다만 꼭 미리 아셔야 할 것이 모세혈관을 레이저로 지진다고 해서 무슨 큰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우리 몸에서 물론 혈관은 중요한 거긴 하지만 실제로는 피부 표면의 혈관만을 제거하는 거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꼭 하나 말씀을 드려야 할 것은 혈관을 이렇게 레이저로 죽이면 반응이 꽤 세게 나오게 돼요. 반응이 조금만 나온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이틀, 3일, 4일 정도 피부가 확 붉게 되고요. 만약에 센 반응이 나오게 된다면 그 자리에 혈관이 뻥 터져 버리면서 멍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다 좋아지긴 하지만 혈관 레이저는 이렇게 치료받고 나서 티가 꽤 나기 때문에 시술 전에 미리 꼭 잘 알고 계셔야 됩니다.

자, 그다음으로 사용하는 것은 고주파 레이저, 그리고 CO2 이산화탄소 레이저, 그리고 어븀:YAG 레이저 등이 있습니다. 이건 방금 말씀드린 혈관이나 홍조하고는 별 상관이 없고 주사증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을 때 생기는 피부가 비대하게 부풀면서 울퉁불퉁해지는 현상, 즉 딸기코를 치료할 때 쓰게 돼요. 자, 부풀고 울퉁불퉁해진 피부를 직접 바깥에서부터 깎아내고 평평하게 만들어서 미용적인 효과를 내고 또 피부 속에 있는 콜라겐을 재생시켜서 이 울퉁불퉁한 피부를 펴 주는 효과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쉽게 말해서 주사증 때문에 만들어진 흉터를 없애 준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돼요.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LLLT 저준위 레이저 치료와 초음파 치료가 있습니다. 이거는 헬륨 네온 레이저나 LED, 그리고 초음파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얘들은 레이저라고 사실 부르기 조금 민망할 정도로 굉장히 순한 출력을 가진 빛을 이용한 일종의 광선 치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꽤 좋은 게 이 저준위 레이저와 초음파는 병변을 대놓고 없애 주는 효과는 없지만 염증을 줄여주고 세포의 대사를 촉진시켜서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예민해져서 막 따갑고 간지러운 피부, 또 피부의 잔붓기, 그리고 홍반 등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고 또 거기에 더해서 피부 장벽을 재생시킬 수가 있는 거죠. 특히 이런 치료들은 사실 거의 아무 느낌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순하고 치료받고 나서도 크게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에 자주자주 치료받기 딱 적합한 치료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자, 오늘은 안면 홍조와 주사증 치료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드리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홍조는 단순 피부 트러블이 아니라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일 수 있다는 점, 이제는 다들 아시겠죠? 혹시 지금이라도 얼굴이 쉽게 빨개지고 이 증상이 점점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자세한 진단부터 받아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고 궁금한 점은 댓글창을 통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