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차 피부과 경력의 이원신 원장입니다.
리프팅 시술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하게 따져보는 것이 바로 유지기간과 시술 시 통증 여부입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유지기간이 짧거나 통증이 너무 심하면 선뜻 시술을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 ‘마취가 필요 없는 무통증 리프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온다(ONDA) 리프팅입니다. 특히 기존 온다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온다MAX 리프팅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유지기간을 더욱 늘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싼 비용과 시간을 들여 받는 시술인 만큼, 한 번의 케어로 최대한 오랜 시간 탄력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겁니다.
오늘은 온다MAX를 활용해 리프팅 효과를 6개월 이상 건강하게 지속하기 위한 핵심 주기와 통증의 진실, 그리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여러가지 결정적인 팁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
온다리프팅, 유지기간이 왜 제각각일까?
-
유지기간 6개월 이상 유지하려면? 권장 주기와 통증 정도
-
효과를 극대화하는 ‘놓치면 아까운 온다 팁’ 3가지
-
마치며
온다리프팅, 유지기간이 왜 제각각일까?
주변에서 “나는 한 달만에 효과가 떨어진 것 같다” 혹은 “나는 6개월 넘게 짱짱하다” 라는 상반된 후기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온다리프팅은 기존의 초음파(HIFU)나 고주파(RF) 방식과는 전혀 다른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 에너지의 '손실 없는 전달'이 유지기간의 성패를 가릅니다.
일반적인 온다 시술의 경우, 유지기간에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피부 두께와 지방량에 따른 정밀 타겟팅 실패: 본인의 피부 고민(탄력vs이중턱)에 맞지 않는 에너지가 전달되면 유지력이 떨어집니다. 제한된 샷수로 진행하기 때문에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고민되는 부위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넣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시술 중 에너지 손실: 피부 표면에서 에너지 일부가 반사되거나 손실되면 속으로 전달되는 실제 에너지가 부족해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게 되는데, 온다리프팅 유지기간을 늘리기 위해선 에너지 손실을 최소한으로 해야 합니다.
✔️ 사후 관리 여부: 콜라겐 재생 반응을 도와주는 케어가 부족하면 효과가 금방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국 온다리프팅 유지기간의 핵심은 '얼마나 정교하게, 에너지 손실 없이 내 피부에 맞춰 설계되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유지기간 6개월 이상 유지하려면? 권장 주기와 통증 정도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온다리프팅 효과를 6개월 지속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시술보다는 '빌드업'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온다 시술은 1회만으로도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를 체감할 수 있지만, 이를 장기적으로 효과를 보고 콜라겐 리모델링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4주~6주 간격으로 3회 정도의 반복 시술을 권장합니다.
-
1회차: 콜라겐 수축 및 지방 세포 수축의 시작
-
2회차: 본격적인 콜라겐 재생 및 전체적인 윤곽 개선
-
3회차: 유지력 강화 및 탄탄한 얼굴 라인 고정
이렇게 3회 패키지를 완료하면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지속적인 콜라겐 리모델링이 일어나 시술 후 약 6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도 매끈한 라인을 유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됩니다.

효과를 극대화하는 ‘놓치면 아까운 온다 팁’ 3가지
여기서 한 가지 더! 유지기간을 '한 끗 차이'로 결정짓는 웰스만의 디테일도 꼭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단순한 장비 사용을 넘어, 시술의 질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들입니다.
Tip 1. 에너지의 통로를 열어주는 '디톨로지 베리어 크림'
아무리 좋은 에너지라도 피부 겉에서 튕겨 나가면 아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웰스에서는 시술 전 큐티스바이오의 특허 성분이 담긴 전용 크림을 사용합니다. 피부 저항을 낮춰 2.5GHz의 강력한 에너지가 손실 없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정밀 배달'되도록 돕는 일종의 부스터 역할을 하죠.
같은 샷을 맞아도 효과가 더 오래가는 비결입니다.
Tip 2. 에너지를 가둬두는 '트래핑(Trapping)' 기술
에너지가 단순히 피부를 통과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타겟이 되는 진피와 지방층에 쏙 가둬지는 기술입니다.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고 필요한 곳에 꽉 묶여 있으니, 타이트닝과 라인 정리 효과가 더 쫀쫀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Tip 3. 고민 부위별 '맞춤형 핸드피스' 전략
얼굴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고민이 다르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
3mm 핸드피스: 얇은 피부층의 탄력을 깨워 잔주름과 피부결을 매끈하게 잡아줍니다.
-
7mm 핸드피스: 이중턱이나 심부볼처럼 불필요한 지방 수축이 필요한 곳에 깊숙이 작용합니다.
내 얼굴 라인에 맞춰 이 두 가지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믹스하느냐가 핵심입니다.

Q. 무통증에 대한 진실: 정말 마취가 필요 없나요?
온다MAX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마취 없이도 편안한 무통증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시술 부위 접촉면에 온도 센서가 내장된 강력한 냉각 시스템이 작동하여 피부 표면을 5°C 이하로 차갑고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피부 표면은 차갑고, 피부 속(진피, 피하지방 상부)은 극초단파 에너지가 만드는 열감을 느끼는 정도이므로, 통증에 민감한 분들도 마취 크림의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시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기나 멍도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마치며
온다MAX는 마취 없이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리프팅과 스킨 타이트닝 효과를 제공하는 디테일이 필요한 시술입니다. 특히 웰스피부과의 온다MAX는 '에너지 손실 최소화'와 '에너지 트래핑'이라는 기술적 시너지를 통해 독보적인 유지기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모든 리프팅 시술이 그러하듯, 가장 중요한 것은 숙련된 전문의의 정밀한 진단입니다. 본인의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시술은 효과가 낮거나 유지기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유지기간 6개월은 결코 어려운 목표가 아닙니다. 올바른 권장 주기 설정과 정교한 핸드피스 활용, 그리고 웰스피부과만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 팁들을 실천한다면 누구나 탄력 넘치는 탄탄한 얼굴선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이 여러분들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길 바라며 궁금한 점은 하단 링크를 통해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웰스피부과의원 이원신 원장이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글]
[공지] 웰스피부과 방문을 앞두고 계신 분들을 위한 글 <의료진 소개>
온다 MAX, 볼살 빠짐 없이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하안면 리프팅
통증과 부기 없는 리프팅? 온다 max 통증과 효과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