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개천절이라 오늘까지 쉬시는 분들 많으시죠?
10월 3일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개천절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개국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개천절은 본래 한민족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檀君神話)와 관련이 있다.
환웅이 지상 세계로 내려와 사람이 되고 싶은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어 그 곰과 결혼해 단군을 낳았다는 신화는 알고 있으시죠? ^^
단군신화에 의하면 천제(天帝) 환인(桓因)이 홍익인간(弘益人間) 하고자 하는 뜻에 따라 그 아들 환웅(桓雄)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신시(神市)를 건설하고, 환웅의 아들 단군이 조선을 건국하여 민족사가 시작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여기서 개천(開天; 하늘이 열림)이라 함은 최초의 인간 공동체인 신시를 열고 첫 국가 고조선을 건설한 사건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를테면 민족의 탄생이나 민족사의 시작을 의미하는 말이라 하겠다. 해방 후 국경일을 정할 때 그 이름을 단군의 건국을 기념한다는 의미의 ‘건국기념일(建國記念日)’로 하지 않고 개천절이라 한 것은 이 표현이 좀 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개천절 [開天節] (한국 세시 풍속사 전, 국립민속박물관)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10월 3일 개천절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남은 공휴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