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부산 남포동 다녀오는 길~ 점심 후에 뭔가 달달한 게 생각날 때... 복잡 복잡한 길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키스 더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사진이 거울만큼 비치네요 ㅡㅡ(사진 좀 배워볼까 봐) 처음 먹어본 거에는 모험을 걸지 않겠어요. 무조건 기본..오리지널이죠 오리지널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4,900원


예쁜 일회용 컵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시럽 & 티라미수 가루를 솔솔 뿌려 주십니다.

초콜릿 가루도 솔솔 뿌려주시고... 뭔가 많이 들어가네요.

단!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숨 쉬지 말기...
이건 좀 과했고 ...ㅋㅋ
- 숨 들이켜지 말기 -기관지로 가루가 삽입될 수 있음
- 세게 숨 뱉지 말기 - 상대방 옷에 티라미수 파우더 테러할 수 있음.
이것만 지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부산 남포동에서 내 돈 주고 먹은 디저트 후기였습니다. ^^

매장에 걸려있는 액자에요~~ 흑백 액자에 붉은색 입술이 기억에 남네요~~
TIP) 꼭 남포동까지 가야 먹을 수 있나고요? 얼마 전 퇴근길에 강남역 지하상가 갔더니 생겼더라고요... 부산의 느낌은 아니지만 맛은 같아요 ^^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