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ng chef의 2017년 신작이 나왔어요. [엄마의 부엌] 엄마와 딸이 함께 차린 매일 밥상 바쁜 사회생활로 집에서 살림을 열심히 하지는 못하지만 관심은 많은 1인으로써 매우 반가운 책이네요.
직장에서 먹는 오늘의 점심도 배달음식입니다. 퇴근 후 집밥 구경하기에는 지친 몸으로 너무 힘들 일이기에 정성스러운 밥상이라기보다는 한 끼 때운다가 맞는 일상인듯하네요..

시중에 나온 요리책 집에 무수히 많습니다. 따라 하기 어려운 레시피 패스~ 재료 이것저것 넣어야 하는 레시피도 패스~ 요리 과정 많은 것도 패스~ 매일 집에서 잔치하나? 거창한 메뉴도 패스~ 그렇게 패스 패스하다 보면 손에 남는 레시피 별로 없네요 ㅜㅜ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고, 레시피도 없고....) 그래서 가끔 보는 백종원님의 집밥 프로그램도 사랑하죠.ㅋㅋㅋ 왜냐 쉬우니깐...

엄마의 부엌 제목부터 왠지 집밥의 향기 _ 갓 지은 흰쌀밥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 (나 좀 서정적인 거 같다 ㅋㅋㅋㅋ)



정성스레 손편지까지 남겨준 쏭쉐프님의 [엄마의 부엌] 한 장 한 장 아껴 읽게 되는 듯..


매일 먹어도 맛있는 한상 = 집밥 평범한 음식이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요리책의 일단 목차 확인 후 오늘의 반찬거리 확정 '해파리냉채' 목표 확인 후 준비물 조준해야죠 ^^ 퇴근길에 필요한 준비재료 적어가야겠어요.
맛있게 잘 완성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오늘의 [엄마의 부엌] 덕분에 근사한 집밥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