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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0년 10월 28일
네. 아까 제가 했던 질문들 중에, 이 사이가 벌어진 것과 시린 것은 사실 별개의 문제입니다. 벌어진 것은 벌어진 치료를, 시린 것은 시린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임플란트도 치아도 수명이 딱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관리 상태와 치료 시점에 따라 오래 쓸 수도 있고, 생각보다 빨리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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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 어, 진짜 지금 체온 재면 40도 넘을 것 같아요. 아,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진짜. 아, 어, 이거 뭐라 해야 돼? 시험 볼 때보다 더 떨리는 것 같아요. 수능 시험 보는 것보다 더 긴장되고 더 떨리고. 와, 진짜 이제 안 끊기나요? 이제 안 끊기고 소리도 잘 들리나요? 아, 어, 너무 다행입니다. [웃음] 아, 정말 나가셨던 분들 너무 죄송하고요. 제가 방송 잠깐 끊었다 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마저도 제대로 송출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오신 분들 많고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하드웨어에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네. 아까 제가 했던, 그러니까 질문 주셨던 것들 중에 지금 채팅창이 닫혀서 안 보이긴 하는데, 아까 이 사이가 벌어져서 시린데, 그러니까 R이 시린데 이 사이가 벌어진 것 때문에 그러냐고 질문을 주셨었어요. 그거 제가 기억이 나는데요. 그 이 사이가 벌어진 거랑 시린 거랑은 사실 조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 이 사이가 벌어진 거는, 그러니까 치아의 구조를 먼저 말씀드리면 치아는 머리가 있고 뿌리가 있어요. 머리는 보호막이 씌워져 있거든요. 에나멜, 법랑질이라고 하는 보호막이 있고 뿌리는 보호막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벌어졌다는 거는 그 보호막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치아 위치가 변동이 된 거고요. 시린 증상을 느끼는 거는 보호막이 없는 치아의 뿌리 부분에서 느끼는 거거든요. 그래서 잇몸이 내려갔다거나 혹은 치아 껍질이 과도한 양치질로 인해서 벗겨졌다거나 해서 그 보호막이 사라지거나, 혹은 보호막이 없는 뿌리가 바깥으로 노출됐을 때, 잇몸이 내려가서 이렇게 노출됐을 때 그럴 때 시린 증상을 느끼는 거기 때문에 벌어진 거는 벌어진 거고 시린 거는 시린 거예요. 그래서 벌어진 거는 벌어진 치료를 하시면 되고 시린 거는 시린 치료를 하면 되거든요.
시린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이 이게 패인 부분, 치아가 패여서 시린 경우라면 패인 부분을 메꿔 주는 치료를 하게 되고, 패지 않았는데 그냥 단순히 잇몸이 이렇게 내려가서 여기가 노출되니까 보여지는 그런 상황이라면 이 부분에 코팅을 하거나 시린이 전용 치약을 쓰시면 그 전용 치약에 들어 있는 코팅 성분들이 그 부분을 약간 코팅해 줘서 점점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린이 치료는 사실 뭐 치아에 그렇게 어려운 치료도 아니고 간단한 치료기 때문에 병을 키우시는 것보다는 그냥 간단하게 가서 치료를 하시는 게 더 좋아요.
네. 아유, 백갈이 님 우유빛깔 이현정 파이팅 해 주셨는데 우유빛깔은 아니지만 예, 뭐 감사합니다. 이런 글 좋아요. 저도 이런 글 좋네요.
네. 아, 아말감은 몸에 안 좋다던데 다른 걸로 바꿔야 하나요?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아말감을 다른 걸로 바꿔야 하나요라고 질문을 주신 걸 보니까 이미 입속에 아말감이 있으신 것 같아요. 입속에 있는 아말감을 새로 바꿔야 되냐라는 질문이신데, 우리가 아말감 치료를 할 때 이게 몸에 안 좋다고 하는 이유는 아말감 치료를 할 때 원래 은으로 된 금속과 수은을 섞어서 믹스를 하면 얘가 이렇게 반죽처럼 돼요. 이렇게 반죽처럼 되면 그거를 이제 충치를 긁어낸 자리에 이렇게 채워 넣고 꾹꾹 다져 넣고 잠깐 두면 딱딱하게 굳거든요. 이때 은과 수은이 만나서 사실 수은이 독물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수은 때문에 몸에 해로운 거 아니냐 해서 요즘 많이 안 쓰긴 하는데, 이 수은이 언제 그러면 나오냐? 그러니까 우리가 입속에 있을 때 언제 나오냐? 처음에 이렇게 믹스를 해서 다져 놓고 굳을 때 기다릴 때 그때 수은이 약간 증발이 되고요. 또 언제 되냐면 얘를 제거할 때, 그러니까 입속에 넣어 놨다가 나중에 교체할 일이 있어서 제거를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제거할 때 갈아내게 되는데 그 갈아낼 때 또 약간 수은이 증발된다고 해요. 그래서 사실 지금 입속에 있는 아말감은 이미 다 굳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현 상태에서 수은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굳이 그게 오래돼서 깨지거나 문제가 생겨서 충치가 다시 생겼다거나 깨졌거나 이런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생으로 다시 갈아낼 필요는 없으세요. 물론 언젠가는 교체해야 될 시기가 오겠지만 굳이 안 좋다는 이유만으로 교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네. 수, 놀랍죠? 네. 아이고, 이미 뱃속 [웃음] 네. 뭐 뱃속에 있을 수도 있고 뭐 이미 나갔을 수도 있고요. 아마 하신 지 오래되셨을 거예요. 그래서 아말감이 그렇다고 수은이 굉장히 우리 몸에 해로울 정도로 아주 심각하게 나오는 건 아니고, 만약에 그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면 아마 이제 옛날에도 못 쓰게 했을 거예요. 그런데 되게 극소량인데 치과에서 우리가 치아에 때울 때 쓰는 수은은 그렇게 과도한 양은 아니다 보니까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고요.
수 맛있냐고요? 어, 누가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겁니까 도대체? 족필 님, 네. 수 제가 안 먹어 봐서 모르겠지만 중금속이잖아요. 그러니까 좀 씁쓸한 맛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맛을 보시게 되시면 조필 님, 혹시 맛 보시게 되시면 좀 알려 주세요. 그럼 제가 어, 발음 발음 너무 센가요? 제 아, 예. 죄송합니다. 아, 이게 그러네요. 아, 네. 조필 님이신데 발음 좀 죄송합니다. 아, 아이고 이런. 네, 아 이거 아까 걱정하신 분 말씀이 많네요. 이 말 실수 할 수 있네요. 저도 모르게 말 실수를 했습니다.
네. 질문, 예. 그 물을 떼운 거 24K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어, 24K 그러니까 순금이죠. 99.9%의 순금을 쓰는 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우리가 치과에서 쓰는 금은 순금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합금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뭐 18K냐, 이렇게 귀금속은 14K, 18K, 24K 이렇게 나눠져서 쓰게 되는데 치과용 합금은 되게 다양한 종류로 나와 있습니다. 사실 금값이 한참 치솟을 때 2%짜리 금도 있었거든요. 합금도 있었거든요. 정말 이 합금에 구리를 많이 넣으면 금처럼 약간 그 노란빛이 나요. 근데 이제 구리를 많이 섞으면 노란빛도 나지만 사실 붉은빛도 나거든요. 그래서 금이 많이 들어 있으면 노란빛이 많이 나지만 구리가 많이 들어 있으면 약간 붉은빛이 많이 돌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렇게 딱 보면 대충 몇 % 정도의 금으로 만들었구나라는 걸 알 수 있지만, 사실 환자분들은 그걸 보증서를 받는 것도 아니고 사실 뭐 거기다가 마크를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까 본인이 때우거나 씌운 금이 뭐 몇인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요. 아주 옛날에는 그래도 금의 함량이 높은, 80% 이상의 금을 많이 썼었는데 요즘 이제 금값이 워낙 비싸고 사실 치과의 어떤 수가는 그 예전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다 보니까 금량이 많이 낮아진 것들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아, 보증서 발급 저도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거를 제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한번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뭐라고 해야 될까요? 이게 쉽진 않을 것 같고 또 요즘 금을 많이 안 쓰는 추세다 보니까 이게 계속 많이 쓰고 있는 추세라면 좀 더 제도화하는 거에 적극적이겠는데 사실 금 사용량이 요즘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금니가 있으면 있는 집 자식이라 해서 되게 부의 상징으로 느꼈었는데 요즘은 금니가 많으면 뭔가 되게 올드한 느낌이 있고, 그리고 너무 충치 치료한 게 많으니까 관리를 안 한 사람 같은 이미지를 주잖아요. 그래서 사실 요즘은 금니를 잘 안 하고요.
아까 배우님 나가셨는데 특히 배우들 같은 경우에 이렇게 소리를 지르거나 할 때 금니가 보이면 현대극의 경우는 상관이 없는데 사극을 찍는다거나 이런 데 이제 금니가 번쩍번쩍 보이면 좀 시대랑 안 맞잖아요. 그래서 배우분들 같은 경우는 다 이제 치아 색깔로 교체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치아 색깔로 나와 있는 재료들이 요즘 많은데 레진이라고 하는 재료도 있고요. 또 그다음에 도자기 재질, 세라믹으로 된 재질을 많이 쓰게 되고 요즘은 이런 것들을 섞어서 하이브리드라는 재질로도 나오고, 여러 가지 어쨌든 세라믹 계열 혹은 레진 계열들을 조금 이렇게 변형해 가면서 점점 더 치아의 성질과 유사하게, 그리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색깔도 더 예쁘게, 그런 식으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네. 아말감, 아암감 하시는 분 흑수죠. 저도 아말감이 아직도 있어요. 아직도 아말감 치료된 게 하나 있고요. 아말감이 흑수저라기보다는 그 당시에는 다 했었죠. 아, 제가 이 금니 흑수 말씀하시니까 이제 생각나는 게 있는데 우리가 어릴 때 유치가 있잖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유치가 빠지면서 영구치가 올라오지 않습니까? 근데 그 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이기 때문에 사실 치료를 할 때 금니로 치료를 하지는 않아요. 근데 아주 예전에 그 유치를 금니로 치료한 사람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순간 딱 했습니다. 그래서 아, 정말 이게 금수저, 지금 생각해 보면 금수저네요. 그 빠질 치아를 굳이 금니로 했다는 것에서 굉장히 놀랐어요. 저거 나중에 저 금니 어쩌시려고 저걸로 하셨나? 궁금했었는데 차마 환자분께 여쭤보지 못하고 그냥 속으로 오, 유치를 금니로 하시는 분도 계시는구나라고 했었습니다.
임플란트 했는데 수명 있나요? 임플란트 수명 인터넷에 쳐보면 평균 수명이 10년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제가 이 얘기는 예전에도 몇 번 했었는데 임플란트도 그렇고 치아도 그렇고 수명이 딱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크라운이 됐던 인레이가 됐던 어떤 치과 치료한 것들을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데, 평균적으로 얼마 쓴다 이런 건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거를 얼마 쓸 수 있다라고 사실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려워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예를 들면 충치가 많이 크거나 깊었을 때, 혹은 치아가 많이 부러져 있을 때 이렇게 좋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치아 수명이 좀 짧아지고요. 상태가 그래도 좀 좋을 때 치료하게 되면 확실히 수명이 좀 더 길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치아 이런 거 하나 수명 얼마예요?라고 물어보면 대답 못 하잖아요. 사람마다 관리를 잘하면 오래 쓰는 사람도 있고 오래 못 쓰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임플란트도 금속 재질로 되어 있다 보니까 그 금속 재질이 부러지거나 깨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수명이 딱 정해져 있진 않아요. 그래서 반영구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뭐 특별히 깨지거나 부러지거나 하지 않고 관리를 잘하시면 30년, 40년 충분히 오래 잘 쓰실 수 있고요. 만약에 그것이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 우리 치아도 관리가 안 되면 금방 빠질 수 있잖아요. 임플란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가 잘 안 되면 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할 때 임플란트를 심을 당시, 임플란트가 심겨지는 치조골이라고 하는 뼈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 뼈 상태가 좋을 때 임플란트를 심으면 아무래도 그곳에 염증이 생기거나 문제가 돼서 수명이 줄어들 확률이 적고요. 이곳에 뼈가 너무 없어서, 그러니까 우리가 치조골 수축이 되거나 염증이 심해서 뼈가 녹아내려서 뼈의 양이 많이 줄고 그렇게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수명이 좀 짧아요. 왜냐하면 그쪽에 어떤 공격이 들어왔을 때 튼튼했던 곳이라면 방어력이 좋아서 잘 버티는데, 이식하거나 이런 것들은 아무래도 방어력이 좀 떨어지거든요. 그렇게 공격이 들어왔을 때 방어력이 떨어지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치조골이 좋은 사람보다 나쁜 상태에서 심은 임플란트가 탈락하거나 빠지는 경우가 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금니 올라가면 금니값도 올라가나요? 네, 맞아. 이것도 많이 물어보시죠. 금값 올라가면 금니 씌울 때 그 가격 올라가냐고 물어보시는 분 있는데요. 한때 그렇게 하는 병원들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금값은 별도예요. 씌우는 비용 얼마, 플러스 들어간 금 무게랑 다 계산해서 얼마, 별도로 이렇게 차지하는 병원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한 적이 없어서, 이거는 우리가 보험 진료가 아니라 비보험 진료잖아요. 비보험 진료는 병원이 다 개개인이 자기가 원하는 가격을 책정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책정할 수 있다 보니까 그냥 금값에 포함시키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네. 천천히 말씀해 달라고 하니 제 성격이 다 드러나네요. 네, 네. 저희 딸이 이제 김영구 님께서 저희 딸이 치아가 잘 부서지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 주는 게 좋은가요? 어금니가 바닷가 바위처럼 부서진 곳이 많아요라고 질문 주셨는데, 이거 유치인가요? 유치인지 영구치인지 한번 대답을 해 주시면 제가 좀 답을 드릴게요. 그리고 제 목 말라요. 목 마른데 아까 이게 화면이 끊기면서 지금 너무 긴장해 가지고 제가 그것 때문에 말이 사실 좀 빨라졌어요.
콜라 마시면 이상한데 충치는 콜라에 안 죽나요? 충치는 콜라에 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기본적으로 우리 입속, 그 콜라는 산성이잖아요. 근데 우리 입속에 있는 세균들이 충치가 생기는 과정에서 뭘 만드냐면 산을 만들어요. 산을 만들어서 치아를 부식시키고, 부식된 치아는 사실 치아가 딱딱하잖아요. 세균 입장에서 먹을 게 없거든요. 근데 부식을 시키면 말랑말랑해지면서 먹을 게 막 생겨요. 그래서 원래 충치균은 산을 일부러 만들어 내서 치아를 부식시키고 그 부식시킨 곳에 들어가서 막 치아를 갉아먹는 거거든요. 콜라가 하는 역할이 치아를 부식시키는 역할이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이 균들은 산을 만들어 내고 그 산에 저항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콜라를 먹는다고 해서 걔네들이 죽는 게 아니라 오히려 치아를 부식시키고 그 세균들이 더 갉아먹기 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 생각에 콜라는 안 드시는 게 좋고, 사실 콜라를 먹고 나서 미지근한 물로 입을 빨리 헹구시고 그리고 치아에 의해서 그 부식된 곳이 다시 좀 단단해지거든요. 재광화라고 하는데 그 과정이 한 30분 정도 걸리니까 콜라나 이렇게 산도가 강한 음식을 드신 후에 치아에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거 좀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근데 질문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 가지고 대답하다 보면 질문이 막 쌓이네요. 치아 매일 닦아야 되나요? 이분 하 몇 번 닦으시는 거죠? 네, 치아 매일 닦아야죠. 매일 닦는 게 아니라 하루에, 하루에도 몇 번씩은 닦으셔야죠. 양치가 가장 중요한 때가 언젠 줄 아세요? 혹시 아시나요? 양치를 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잠자기 전입니다. 잠자기 전에 양치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도 되게 찝찝함을 많이 느끼니까 아침 양치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근데 우리가 낮에는 음식을 먹잖아요. 음식을 먹고 또 그다음에 활동이 몸이 깨어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침 분비가 원활합니다. 침 분비가 원활하면 치아에는 면역 성분이 들어 있고 또 음식을 씹게 되면 음식 자체가 치아를 닦아 주는 일을 조금 해 줘요. 특히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 같은 것들은 치아를 좀 더 잘 자연적으로 닦아 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근데 우리가 밤에 자면 침 분비가 감소해서 면역력이 좀 떨어져 있고 그다음에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잖아요. 그 시간 동안 세균이 정말 급속도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이 텁텁하다거나 입 냄새, 구린내가 좀 많이 난다 하시는 분들 아마 밤에 양치 안 하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매일 하는 게 아니라 수시로 해 주시고요. 그리고 가능하면 자기 전에 꼭, 특히 술 마시고 나서 그냥 자면 안 돼요. 술 마시고 나서도 무의식 중에라도 이렇게 닦고 주무시는 습관을 들여 주시고요.
원장님 미인이시네요. 치아 교정하면 예뻐 보이나요? 제가 교정한 건 맞습니다. 교정은 저도 했고요. 저는 굉장히 뼈 아픈 교정을 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교정을 두 번 했거든요. 그래서 좀 아픔이 있는 사람인데, 교정을 해서 교정하면 예뻐지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그게 해당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유지 장치 언제까지 껴야 하나요? 아, 네. 좀 질문 진짜 쏟아지네요. 저 진짜 물 좀 마셔야겠어요. 유지 장치는 사실 저도 교정했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저는 유지 장치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치아에 고정적으로 붙여 놓는 고정식 유지 장치가 있고 꼈다 뺐다 하는 착탈식 유지 장치가 있는데, 저는 고정식 유지 장치는 한 3년 정도 했었고 그다음에 좀 불편해서 뗐어요, 사실은. 저는 제가 치과의사다 보니까 제가 바로바로 관리를 할 수 있어서 뗀 거고요. 우리 치아는 평생 움직이거든요. 그러니까 교정을 했냐 하지 않았냐를 떠나서 어차피 평생 치아는 계속 움직여요. 근데 그 움직일 때 그게 좋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지만 나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사실 더 많다 보니 애써 돈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서 교정을 했는데 그게 나쁜 방향으로 틀어지는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유지 장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유지 장치는 되도록 오래 끼면 좋은데요. 만약에 좀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유지 장치 조금 빼 보시면 본인 치아가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 시간이 지나면 좀 알 수 있어요. 그래서 크게 움직임이 없고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신다면 유지 장치를 조금 이렇게 시간을 두고 줄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특히 어렸을 때 교정을 했으면 유지 장치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성인이 돼서 교정을 하게 되면 이제 억지로 갖다 끌어다 놓은 거다 보니까 유지 장치를 좀 더 오래 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로 하루 종일 마스크 쓰는데 이 기간에 치아 관리 필수적인 사항 있을까요? 마스크 하루 종일 끼시니까 사실은 요즘 마스크 때문에 아픈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입속도 저처럼 말을 많이 하면 입이 자꾸 마르게 되는데 이렇게 마른 입이 좋지가 않습니다. 특히 날씨가 건조해지면 혹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입이 마를 수가 있는데, 마스크 쓰고 지내면서 사실 입이 좀 건조한 게 덜해지니까 구강 건강적으로는 사실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입 냄새, 마스크 쓰고 나서 그런 환자분들이 좀 생겼어요. 그전엔 몰랐는데 마스크를 썼더니 입냄새가 잘 나더라, 내가. 그래서 그거를 아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사실 어찌 보면 좀 좋은 기능인 것 같아요. 우리가 입냄새 나는 사람들의 사실 주변에 제가 보면 좀 있어요. 그리고 저도 조금만 관리 안 되거나 피곤하거나 하면 입냄새가 나는 걸 느끼거든요. 이건 예민한 사람들은 느끼는데 뭐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 맡는다거나 혹시 조금 둔하신 분들의 경우 본인이 입냄새 나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은근히 있습니다. 근데 이게 또 옆에서 얘기해 주기가 좀 어렵잖아요. 이렇게 뭔가 너 입냄새 나 이렇게 얘기 못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좀 캠페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 우리가 어떤 멘트를 정해서 그 멘트를 이렇게 살짝 하면 아, 너 입냄새 나라는 어떤 신호 같은 걸 줄 수 있는 그런 걸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서로 민망하지 않게 입냄새를 좀 알려주고 양치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는 그런 멘트 같은 거 좀 정하면 좋을 것 같은데. 없을까요? 마스크 끼면 입냄새가 심해지는 게 아니라요. 원래 입냄새가 있으셨는데 모르시다가 마스크를 끼고 나서부터 깨달으신 거죠. 왜냐면 이 안에서 냄새가 보이고 이제 숨으시면서 그 마스크에도 그 냄새가 배일 거 아닙니까? 그 배인 냄새를 이제 본인이 맡게 되시는 거예요.
아, 네. 초이스 님 질문 넘어갔대요. 죄송해요. 제가 잠깐 다시 볼게요. 아, 네. 레진 충전 치료보다 인레이 못 뜨면 교합점이 없어서 이가 아... 이분 들어오셨군요. 이분 제 유튜브 영상에 질문 글을 주셨었어요. 근데 제가 답이 길어질 것 같으니 라이브 방송 때 들어오시면 말씀드릴게요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들어오셨네요. 죄송해요. 제가 아까 질문에 답하다가 놓친 것 같습니다. 다시 좀 볼게요. 레진 충전 치료보다 인레이로 하면 맞물릴 때 뜨는 부분이 생겨서 나중에 파손이 잘되고 씹는 힘이 약해 인레이 말고 레진 충전으로 하면 화학적 결합, 그러니까 이분은 레진 충전이 더 좋다고 들으셨다는 얘기신 거죠? 예. 그러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인레이 치료보다 레진 충전이 더 좋다라고 이제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말씀하신 교합점 문제인데 우리가 충치를 제거하고 치료를 할 때 우선 인레이라는 개념과 필링이라는 개념을 좀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치료하는 방법이죠. 긁어낸 자리를 보수하는 방법 중에 필링이라고 해서 아까 아말감 혹은 레진 이렇게 모양이 변하는 꾸덕꾸덕 반죽 같은 것들을 채워 넣어서 성형을 해서 그 자리에서 굳히는 거, 이런 치료를 필링이라고 하고요. 긁어낸 다음에 그거를 본을 떠서 바깥에서 만든 다음에 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이는 치아 안쪽에 붙이는 치료를 인레이 치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장단점이 있는데, 제 이분은 아마 필링이 더 좋다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필링보다는 인레이를 더 추천하고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필링은 기본적으로 이제 아말감을 요새 잘 안 쓰게 되고 치아 색깔 레진을 많이 쓰게 되는데, 레진은 기본적으로 강도가 좀 약해요. 강도가 약해서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좋아하고 씹는 힘이 굉장히 센 민족입니다. 그래서 이 교근이라 해서 씹는 근육이 굉장히 많이 발달되어 있고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점점 넓어지는 이유도 이 교근이 점점 두꺼워지기 때문인데, 그만큼 교근 힘이 굉장히 세요. 그래서 이 레진 필링이라는 거를 앞니 쪽에 했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많이 씹는 어금니 쪽을 하게 되면 빨리 닳고, 그다음에 그게 부서지거나 깨지는 현상을 많이 보게 돼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강도가 약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고요.
또 하나는 이게 입안에서 뭔가 하니까 위에랑 맞추기가 더 좋은 거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사실 맞추는 거는 인레이나 필링이나 비슷한 게 필링의 경우도 거기서 넣고 위에랑 이렇게 맞물려서 잘 맞춘다 하더라도 이 레진이라는 재료는 굳는 동안 수축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수축이 발생되는데 특히 그 필링 양이 많을수록 수축이 많이 되겠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맞춘다고 하지만 그 수축으로 인해서 실제로 그렇게 정확하게 맞지 않아요. 그리고 심한 경우 그 수축이 많이 되는 경우 치아에 밀착돼서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붙어야 되는데 오히려 살짝 뜨게 되는 미세한 틈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게 그렇게 정확하다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인레이의 경우는 모양을 거의 다 맞춘 상태에서 그 접착제를 이용하죠. 그 접착제가 그 미세한 틈을 메꿔 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인레이의 경우는 그걸 해 주지 못하다 보니까 사실 정확도 면에서 그렇게 인레이보다 더 좋다, 뭐 그렇게 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특히 부위가 작은 경우에는 상관이 없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위가 큰 경우에는 수축량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예측하기가 어렵고, 그리고 한가운데를 메꿀 때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옆에 치아와 맞닿는 곳을 하게 될 경우는 이 면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필링보다는 저는 인레이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고 물론 아까 말씀드렸지만 앞니 쪽이나 부위가 그렇게 크지 않거나 치아의 한가운데여서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괜찮지만 인레이를 써야 되는 곳과 필링을 써야 되는 곳을 사실 구별해야 되는 거지 무엇이 더 좋다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이 치료해야 되는 그 부위가 어느 부위고 그 부위의 성질이 어떠하므로 인레이보다는 필링이 좋다 혹은 필링보다는 인레이가 좋다,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 또 그 사이에 질문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음. 음. 콜라 님께서 저희 어머니가 충치가 있으신데 신경까지 붙어 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갔는데 선생님께서 신경 치료 시작하면 치아 수명이 줄어들어서 좀 놔뒀다가 나중에 치료하면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 어머니가 50세가 되셔서 충치가 많이 진행은 안 될 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어 신경 치료를 해야죠. 저는 기본적으로 내 치아를 살려서 쓰자가 제 모토입니다. 사실 이거는 원장님들마다 자기의 어떤 그런 걸 쓰는 거기 때문에 뭐 그게 옳다 그르다 이렇게 말할 문제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저는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있냐면 가능하면 내 치아를 살려서 쓰자, 그리고 오래 쓸 수 있도록 하자라는 겁니다. 물론 이게 충치가 너무 심해서 치료를 해도 오래 못 쓸 것 같다, 그러면 그냥 쓸 때까지 하다가 몇 년 안에 임플란트로 합시다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지금 신경 치료를 안 해도 될 정도의 상황이라면 아주 심각한 건 아닌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심각하지 않으니까 치료를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잖아요. 그럼 확률이 높으면 그쪽으로 가야죠. 그리고 뽑는 거는 지금이 됐든 나중이 됐든 어쨌든 그때 가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지만 지금 신경 치료 안 하게 되면 나중에 극심한 고통이 올 수 있단 말이에요. 신경 치료 해 보신 분들, 그다음에 신경 치료해야 될 정도로 통증을 느껴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굉장히 아프거든요. 그럼 그거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치수를 제거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는 게 저는 맞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아, 그리고 초이스 님 혹시 제 설명에서 부족한 거 있으셨나요? 그러시면 제가 또 오늘 제가 방송이 중간에 끊기는 바람에 정신줄을 좀 놔서 말도 빨라지고 사실 그림까지 그리면서 설명을 드리려고 했는데 아까 그 방송 끊기는 것 때문에 좀 약간 멘탈이 나갔어요. 그래서 [웃음] 말이 좀 빠르고 설명이 좀 부족했을 수 있는데, 제가 다음에 부족한 부분 있으면 아, 치아색 나는 인레이에는요 세라믹도 있고요. 레진도 인레이로 합니다. 그렇게 인레이로 쓰는 레진은 입안에서 쓰는 레진보다 강도가 더 좋은 레진이 있고요. 또 아까 중간에 말씀드렸는데 하이브리드라고 해서 요즘 레진하고 세라믹 막 섞어서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비율은 좀 다르긴 하지만, 그냥 치아색 나는 거는 딱 뭐 레진이나 세라믹이다라기보다 이제 그쪽 계열이라고 보시면 되고, 본인이 어떤 걸로 치료받으시는지는 그 병원에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방송 계속하면 안 되냐고요? 그럼 저 물 좀 마시고... 아, 정말 제가 방송 아까 끊겨 가지고 진짜 멘붕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많이 질문해 주시고 열성적으로 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해요.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웃음]
찔가 칫솔 자주 쓰면 잇몸 벌어지나요? 아니요. 치간칫솔은 잇몸 벌어지진 않습니다. 치간칫솔이 잇몸을 벌어지게 하는 정도로 힘이 세진 않고요. 우리가 이쑤시개 쓰지 말라고 하잖아요. 이쑤시개 쓰면 이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이쑤시개는 딱딱한 재료잖아요. 그 딱딱한 재료를 쑤시게 되면 외지 작용이라고 해서 얘를 이렇게 벌리는 외지 작용이 발생됩니다. 그로 인해서 치아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쑤시개를 쓰지 말라고 하는 거고요. 치간칫솔은 탄성이 있는 제품이다 보니까 그렇게 외지 작용을 하지는 않아요. 다만 치간칫솔 사이즈가 굉장히 다양하거든요. SSS, SS부터 뭐 XL까지 굉장히 사이즈가 다양한데 그 자기한테 맞는 사이즈를 쓰셔야 돼요. 너무 큰 사이즈를 쓰시게 되면 그 사이가 뻥 뚫려서 블랙 트라이앵글이 이렇게 검은색 삼각형처럼 보이는 게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간칫솔 쓰실 때 반드시 본인 사이즈에 맞는 걸 쓰시면 되고, 어느 정도가 적당하냐면 들어갈 때 이렇게 석걱석걱 소리는 나는데 잇몸에서 피가 나지 않을 정도 사이즈를 골라서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아 부정교합 있는데 교정하면 정교합 되나요? 부정교합에 따라 좀 다릅니다. 이게 치아라는 거는 우리 골격, 위턱과 아래턱 골격 뼈 안에 치아가 박혀 있는 거예요. 근데 부정교합 중에 골격은 잘 맞는데 치아들이 안 맞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교정하기 아주 좋은, 정교합을 맞추기 아주 좋은 케이스인데, 기본적으로 골격이 안 맞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뭐 아래턱이 이렇게 나와 있다든가, 뭐 아래턱이 작다든가 이렇게 골격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사실 100% 정교합으로 못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골격이 안 맞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기서 이제 합의를 보는 거죠. 원래 골격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그 골격을 맞추는 악정형 수술이라는 걸 하게 되는데 이 수술이 좀 큰 수술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거를 하기는 좀 그렇고 교정으로 어느 정도 보상이 되는 경우라면 그냥 그렇게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네. 식스식스짱 님, 감사합니다. 네, 더 잘해 볼게요. 네. [웃음] 네.
그리고 저녁에 밥 먹고 닦고 자기 전에 또 닦아야 된다는 말씀. 아, 네. 저녁을 만약에 늦게 드셨다, 뭐 일곱, 여덟 시에 먹고. 그러니까 그 만약에 이게 귀찮으시면 저녁을 먹고 보통 자리가 저녁은 보통 자리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뭐 2차를 한다거나 뭐 이런 경우가 많으니까 저녁을 먹고 바로 양치하지 마시고 그냥 자기 직전에 하시는 걸 저는 좀 더 추천해요. 사실 저도 저녁은 보통 약속 시간에 먹다 보니까 먹고 나서는 바로 양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기 전에 하는 걸 좀 더 추천합니다. 물론 저녁 먹고 하고 잠자기 전에도 하면 베스트겠죠.
근데 양치 너무 자주, 너무 세게 하면 치아도 이렇게 깎여 나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 제가 나중에 한번 이렇게 쫙 정리해서 한번 얘기하고 싶은 부분이긴 한데, 자주 닦는 건 좋은데 그럼 그에 맞는 치약과 칫솔을 쓰시는 게 좋아요.
이번 생은 글렀다고요? 아니에요. 이번 생은 아직 안 글렀습니다. 다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브라더 오터스 님 반가워요. 브라더 오토스님 [웃음] 네. 라이브로 잘 봐서 신기 반가워하네요. 저는 더 신기 반가워하고요. 사실 브라더 모터스님 들어오시기 전에 대형 사고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 지금 등에서 땀나고 몸에서 열 나고 정신이 없어요. 네, 반갑습니다.
다음 방송은 제가 지금 계획은 2주에 한 번씩 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제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가 많지 않고 그리고 이렇게 제가 아직 유명도 아니고, 다만 그냥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 2주 간격으로 할 예정이고 만약에 반응이 괜찮으면 [웃음] 일주일에 한 번씩 한번 도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이렇게 떠드는 것도 좋지만 제 채널이 이현정의 물음표잖아요. 제가 사실 궁금한 게 엄청 많은 사람이거든요, 평소에. 그래서 저 혼자 이렇게 방송을 할 때도 있지만 제가 게스트도 좀 많이 모시려고 해요. 그래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 그리고 가끔 아까 이혼종 배우님 들어왔다 나가셨는데 이혼종 배우님도 사실 저랑 방송 라이브 방송 같이 한번 해 주시기로 약속하셨거든요. 그래서 원종 배우님도 한번 모실 테니까 그런 궁금한 부분들도 같이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고, 초이스 님 감사합니다. 도움됐나 모르겠네요. 제가 강 시청한 분인데 [웃음] 댓글로 강 시청해 봤습니다. 자주 해 주세요. 그냥 듣는 것도 재밌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늦은 시간까지 방송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첫방에 아까 사고 있었던 거 정말 정말 죄송하고요. 그리고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32분 들어와 계신데 32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 방송 2주 뒤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안녕. 아, 그 저기 방송 끝나고 자기 전에 양치하는 거 잊지 마세요. 꼭 양치하세요. 안녕. 아이, 마지막까지 사고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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