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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방사선 파노라마 엑스레이 안전할까?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꿀팁 | 강남 아름드리치과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0년 2월 20일

치과에서 찍는 엑스레이는 종류에 따라 방사선 조사량이 다르지만, 디지털 엑스레이는 필름 형태보다 더 적습니다. 자주 찍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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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드리치과의 연장 원장입니다.

치과에 가면 반드시 찍게 되는 게 바로 파노라마 엑스레이입니다. 예전에는 필름 형태로 되어 있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그때는 방사선 조사량이 그래도 좀 있었습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치과에서 필름 형태가 아닌 디지털 형태의 엑스레이를 찍게 됩니다. 디지털 엑스레이의 경우 필름 형태의 엑스레이보다 방사선 조사량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치과에 가게 되면 찍는 엑스레이 종류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많이 찍는 게 턱뼈를 이렇게 옆으로 길게 보이게 해주는 엑스레이, 파노라마라고 하는 엑스레이가 있고요. 그다음에 치아 하나, 두 개만 찍어보는 정도 되는 작은 필름, 스탠다드 엑스레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찍게 되고요. 간혹 정밀 진단이 필요하거나 임플란트 수술이나 사랑니 발치를 하게 될 경우 CT를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방사선을 적게 쏘이게 되는 게 요 쪼끄만 스탠다드 엑스레이가 될 것이고요. 가장 많이 엑스레이를 쏘이게 되는 게 바로 CT입니다. 디지털의 경우 우리가 CT를 찍게 되면 한 번 촬영할 때 평균적으로 0.07 밀리시버트 정도의 방사선이 조사되고요, 작은 스탠다드 엑스레이를 찍게 되면 0.003 밀리시버트의 방사선이 조사됩니다.

이 정도 방사선 양은 1년치 권고량과 비교해도 안전하다고 인정되어 있는 권고량, 1년에 20밀리시버트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굉장히 적은 양의 방사선이기 때문에 정말 매일매일 막 이렇게 하시는 게 아니라고 한다면 보통 파노라마는 1년에 한두 번, CT는 아주 특별한 경우만 찍게 되기 때문에 치과에서 찍는 엑스레이 정도가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주 찍는 게 아니시라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만약에 필름 형태로 되어 있는 엑스레이를 좀 많이 찍으시는 경우라면 방어복 꼭 착용하시고 찍으시면 몸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