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누런치아가 스트레스신가요? 치아 하얘지는 법 대공개!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5년 9월 25일

치아가 누렇게 변하는 원인과 미백 방법에 대해 이현정 원장이 설명합니다. 미백 치약과 전문 미백, 라미네이트의 차이와 주의점도 함께 짚어봅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아름드리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정의 느낌표, 치과사 이현정입니다.

원장님, 치아가 노래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누렇게 되는 치아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게 노화에 의해서 치아가 노랗게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 치아는 알맹이와 껍데기가 있는데요. 이 알맹이 부분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노래져요. 그리고 껍데기 부분은 알맹이에 비해서 하얀 편인데,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양치나 이런 식습관에 의해서 껍데기 부분이 좀 마모가 되면서 얇아지거든요. 껍데기는 얇아지고 알맹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노래지다 보니까 치아 색깔이 더 나이가 들수록 노래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 원인으로는 치아 규정입니다. 치아 교정 기간이 이제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치아가 조금 노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커피나 녹차, 담배 이런 거에 의해서 이제 노래진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것들에 의한 것은 변색이 아니라 착색이라고 부르고요. 실제로 알맹이가 노래지는 건 변색이라고 표현합니다. 착색은 겉에 뭐가 붙은 거기 때문에 이걸 제거하면 깨끗해져요. 안에까지 침투되는 게 아니고요. 겉에만 그렇게 착색되는 거라서 양치하면 좋아지거든요. 변색은 정말로 치아 속 알맹이 부분에서부터 점점 노래지는 거기 때문에 치아 미백을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하얘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민간요법으로 하얘진다, 그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제일 하면 안 되는 건 레몬입니다.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 치아는 석회질, 칼슘 성분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 석회질은 강한 산성이 닿으면 탈회 현상이라는 게 생깁니다. 탈회 현상은 뭐냐면 칼슘이 빠져나가는 거예요. 그게 탈회인데, 탈회 현상의 특징이 뭐냐면 하얘져요. 그런데 탈회가 되면 치아에 숭숭 구멍이 생기는 거거든요. 하얘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구멍 안으로 더 안 좋은 착색 물질이 낄 수도 있고, 치아의 중요한 칼슘 성분이 빠져나가는 거기 때문에 치아 건강이 치명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그 외에 바나나 껍질이라든지 상추라든지 이런 것들이 안에 하얀색 진액 같은 게 나오는데 문지르면 좋아질 것 같다라는 그런 낭설들이 있는데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치아가 하얘질 수 있는 방법은 전문적인 치아 미백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러면 올리브영 같은 데는 미백 치약도 효과가 없을까요?

효과가 없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 미백 효과를 내는 약품 이름이 과산화수소거든요. 과산화수소가 미백 효과를 내는 좋은 약물이긴 한데 안전하게 일반인들이 쓸 수 있게 허가받아 있는 농도가 3%예요. 우리가 약국이나 올리브영이나 이런 데서 살 수 있는 미백 치약들 다 과산화수소가 3% 미만으로 들어 있습니다. 어쨌든 주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효과가 없지 않고요. 다만 이제 문제는 시간이에요. 이득 효과를 내려면 꽤 긴 시간 동안 이 약물에 이렇게 접촉이 되어 있어야 하거든요. 근데 단순히 하루 3분, 5분 그 시간만 해서 효과를 본다, 물론 어느 정도 깨끗해지는 효과는 있지만 우와, 미백했다, 밝아졌다 이렇게 느끼기에는 조금 어려워요.

약간 정리되는 느낌을 원한다, 그럼 그걸로 만족하셔도 되고, 아니야 나는 좀 하얘지고 밝아지길 원해라고 하신다면 전문적인 미백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문적인 미백은 우선 치과에 방문해서 과산화수소로 미백을 하는 건데요. 치과에서 쓸 수 있는 약의 농도는 15%예요. 그래서 아무래도 효과가 확 다르겠죠. 해외의 경우에는 25%, 35% 약재도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규제가 강한 편이어서 15%까지만 허가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치과에서 15% 약으로 좀 강하게 미백을 하면서 미백 치약이라든지 스트립이라든지 이런 3%짜리 약한 거를 같이 병행해서 해 주시면 미백 효과를 좀 더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 미백의 부작용은 없을까요?

옛날에 30%라든지 25% 이런 약물들을 썼을 때 시린 증상이 굉장히 심했었어요. 확실히 농도가 높다 보니까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잇몸이 약물에 의해서 타는 현상 같은 것도 생기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거는 정말 예전에 높은 농도 약을 해외에서 구매해서 쓰셨던 분들이 그랬던 거고, 요즘은 15%로 다 안정화가 돼 있고 허가가 돼 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고 부작용도 많이 없는 편입니다.

미백 말고 또 하얘지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없습니다. 마지막 방법이 있다면 라미네이트나 비니어 치료가 되겠죠. 그리고 모든 사람의 치아에는 약간의 얼룩들이 다 있거든요. 미백을 하면서 그것들이 더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 얼룩들이 제거가 100% 안 되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나는 얼룩조차 없애고 싶다라고 하시면 깨끗한 하나의 톤을 얻기 위해서 라미네이트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라미네이트한 연예인들 보면 치아가 너무 하얘서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치아가 망가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떤가요?

네. 치아를 많이 깎아서 생기는 부작용은 요즘은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라미네이트가 이제 기술이 좋아져서 얇게 만들다 보니까 치아를 굳이 많이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부자연스럽게 하얗다라는 건 개인 취향이에요. 선생님, 저는 정말 누가 봐도 쨍하고 하얀 치아를 만들어 주세요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저는 티 안 나게 자연스럽게 해 주세요라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이게 문제가, 색상을 고를 때 색상표가 있거든요. 이 색상표가 치아 하나 사이즈만 한 크기로 치아에 이렇게 갖다 대보고 이 색깔이 좋으세요, 이 색깔이 좋으세요 하면서 골라요. 그래서 환자분들이 이 색깔이 더 예뻐요 하고 고르거든요. 근데 이건 하나잖아요. 라미네이트는 붙이면 전체가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다 붙였을 때랑 느낌이 달라요. 근데 나는 이미 이걸 골랐잖아. 못 바꾼단 말이에요. 만들어져서 나오면. 그래서 색깔을 고를 때 이 색깔만 보고 고르시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들어갔을 때 어떤 느낌일지를 보시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또 중요한 건 치아가 조금 돌출돼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똑같은 하얀색이어도 더 눈에 많이 들어오고 빛을 더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더 밝아 보일 수 있어요. 근데 반대로 치아가 좀 들어가 있는 사람들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은 들어가 있다 보니까 빛을 좀 덜 받게 되고 덜 부각돼 보이거든요. 이런 것까지 계산해서 색상을 골라야 돼요.

사실 제가 테일러 비니어를 개발한 이유 중의 하나도 그것도 있거든요. 저희는 기준 색상표를 다 착용해서 이게 밝은지 안 밝은지, 튀어나와 보이는지 들어가 보이는지를 체크할 수가 있어서 미리 색상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그런 치료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치아 미백이 약간 에티켓이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미백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전문적인 미백이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미백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이라면 미백 치약 정도로도 어느 정도 깔끔한 느낌은 낼 수 있으니까 잘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아의 정답을 알려 드리는 이현정의 느낌표, 치과사 이현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