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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
와, 아 정말 너무 죄송해요. 이게 연속 세 번, 이럴 수가 있죠. 이거는 정말 제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래도 인사는 해야죠. 자, 이현정의 물음표 11월 24일 세 번째 라이브 방송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라이브 방송 접어야 되나 진짜 걱정 많이 했어요. 지금 제가 카메라 두 대로 촬영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한 대가 문제가 있나 봐요. 그래서 이게 뭔가 연결을 여러 개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하다 보니까 자꾸 버그가 생기는데, 욕심 부려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카메라 문제 있는 거 한 대는 그냥 꺼버렸고, 지금 측면 카메라만 켰어요. 오늘은 정면 화면 없이 측면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 중간에 살짝 저 측면 카메라를 옆으로 조금 정면으로 옮겨야 될 것 같아요. 조금씩 옮겨가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여태까지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진짜 너무 잘하려고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안 되겠어. 그냥 심플하게 가야 될 것 같네. 자, 오늘 코로나 2단계 있잖아요. 코로나 2단계 때문에 식당이랑 주점 같은 게 9시에 문을 닫아서 아마 집에 일찍 들어가신 분들 많으실 것 같고, 그래서 오늘 좀 시청을 많이 해 주시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했었는데 그 기대가 또 이렇게 방송사고로 처참히 무너지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다행입니다. 네.
여러분 이제 마음껏 질문 주셔도 되고요. 목소리 잘 들리시나요? 아마 약간의 울림이 있을 거예요. 제가 지난번에 뺐던 이 금색 마이크, 좋아 보이는 마이크, 이것도 안 돼서 연결이 안 돼 가지고요. 그냥 노트북에 달려 있는 마이크를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좀 늦어져서 좋으신 분도 계시구나. 늦게 들어오셨거나 늦게 들어왔으니까 뗐지. 네.
제가 오늘 라이브 방송이 세 번째고, 지난번에 제가 라이브 방송 끝나고 한번 공지를 드렸었는데요. 다음 방송, 12월 8일 방송에는 게스트를 한 분 초대합니다. 교육학 박사이시자 또 대기업 같은 데서 강의도 많이 하시고 방송 출연도 많이 하시는 이민영 소장님을 초청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눌 건데, 사실 저랑 몇 년 전에 저희 치과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같이 한 적 있었어요. 근데 반응이 꽤 좋았었는데, 또 각자가 좀 바쁘고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그리고 또 제가 병원을 이제 논현동으로 옮기면서 이게 좀 잘 끝났어요. 근데 또 그 옛날이 생각이 나고 그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았어서 12월 8일 날 이민영 소장님 모시고 그때 강의했던 내용들, 그리고 혹은 소통에 관련돼서 뭐 직장 상사나 부하도 괜찮고, 가족 간의 어머니와 자녀, 아버지와 자녀 간, 부부 간 뭐 이런 소통에 관련된 것들에 있어서 전문가이니까 그런 거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다음 라이브 방송 때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요, 아무거나 물어보셔도 됩니다. 다 물어보세요. 이현정의 물음표는 다 물어봐도 돼요. 단, 전부 다 답을 해 드린다고 제가 장담할 수 없어요.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을 드리고, 만약에 제가 모르는 거라면 제가 적어 놨다가 다음번에 답을 찾아서 드리거나 혹은 다른 전문가를 모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아무거나 다 질문 주셔도 됩니다.
금색 마이크 경매, 그 방에서 경매하면 되나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구매해 주실 건가요? 경매 괜찮은 것 같아요. 이거 좀 못 쓸 것 같은데 경매 해보고요.
코로나 신규 환자 증가하면 치과 진료 환자 줄어드나요? 네, 줄어듭니다. 당장 2단계로 격상되면서 예약하셨던 분들이 취소를 많이 하세요. 그러니까 이거 좀 안정이 되면 그때 와서 치료를 받고 싶다. 아무래도 병원에 오는 것 자체가 불안하시죠. 특히 이제 치과 같은 경우는 입을 벌리고 치료를 받아야 되다 보니까 마스크를 쓰고 진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내과 같은 경우에는 처방을 받는 거고 대화하는 게 거의 다다 보니까 실제로 좀 위험이 약하지만, 치과 같은 경우는 그런 위험이 좀 높다고 생각하셔서 취소하는 경우가 많고, 실질적으로 저도 올 한 해 코로나 때문에 매출 타격이 좀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좀 우울해요. 이렇게 라이브 방송으로 여러분들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좀 그런 우울함도 털어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법랑질 저형성증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세요. 법랑질 저형성증이라는 게 뭐냐면요, 법랑질이 우선 뭐냐면 우리 치아는 알맹이 상아질이라는 알맹이가 있고 겉에 머리 부분, 뿌리에는 없고 머리 부분에 법랑질이라는 껍데기가 있어요. 이 껍데기가 굉장히 단단한 성분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가 씹거나 이렇게 해도 걔가 이렇게 단단하게 버텨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근데 이게 저형성됐다는 거는 이제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 단단하기는 한데 모양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있고, 모양은 제대로 돼 있는데 그 단단함이 제대로 안 돼 있는 경우죠.
그러니까 우리가 원래 이제 콜라겐으로 이렇게 막 막이 생기고 거기에 칼슘이 막 붙어 가지고 이제 딱딱해지는 거거든요. 우리 뼈도 약간 그런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죠. 근데 그때 그 콜라겐이 부족하거나 틀이 잘못되면은 틀이 제대로 형성이 안 되면 모양이 좀 찌그러지거나 작거나 이렇게 될 수 있고, 모양은 되는데 칼슘이 제대로 침착이 되지 않으면 모양은 괜찮은데 경도가 약하니까 잘 갈려 나가거나 잘 깎여 나가는 현상이 생기겠죠. 혹은 이제 두 가지가 같이 올 수도 있어요. 모양도 찌그러지고 강도도 약하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지금 어린이라고 여쭤보셔서 이게 유치에서 그런 건지 아니면 영구치에서 그런 건지 봐야 될 거예요.
근데 유치에서 그런 경우라면 어차피 유치는 교환할 치아니까 사실 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영구치에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어렸을 때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그 약해진 보호막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크라운이라는 걸 씌워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해 줘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좀 골치 아프죠. 그래서 어쨌든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니까 좀 미리미리 치과에 가서 계속 주기적인 관찰과 그다음 적절한 시기의 치료를 해 주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립 예뻐요, 감사합니다. 이거 지난번에도 누가 예쁘다고 해 주셔 가지고 오늘도 제가 같은 거 발랐는데, 크리스찬 디올 제품이에요. 선물 받은 건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이거 크리스찬 디올 제품인데 제가 이따가 좀 보여 드릴게요.
길에 사람이 없어요? 그럼 맞아요. 지금 코로나 2단계 때문에 모임이 10명 이상 모임이 금지돼 있고, 그리고 9시 이후에 아무래도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식당이나 가게들이 문을 닫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좀 한가한 것 같습니다.
교정은 아니오? 오히려 교정 같은 경우는 이미 시작해서 진행되고 있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와요. 진행을 해야 되니까. 근데 이제 새로 시작하시거나 뭐 아프지 않고 조금 버틸 만하다 하시는 분들은 특히 이렇게 2단계가 되면 정말 아주 심각한 타격이 오고 있습니다. 사실.
스케일링 자주 하면 안 좋나요? 자주 한다고 안 좋지 않아요. 왜냐면 자주 하시는 분들은 또 그만큼 약하게 하기 때문에 사실 자주 한다고 나쁘진 않습니다. 뭐 치석이 없는데 일부러 막 파내고 하지는 않잖아요. 근데 또 아예 없는데 너무 자주 하실 필요는 없고요. 사람마다 치석이 쌓이는 속도가 좀 달라요. 왜 우리가 머리 잘 자라거나 손톱 잘 자라거나 하는 것도 사람마다 좀 체질에 따라서 다르잖아요. 그런 것처럼 치석이 끼이는 속도도 그 사람의 어떤 침 성분, 그다음에 양치 습관, 양치 정도에 따라서 다르죠. 군대 치과에서 이렇게 다니시다 보면 그쪽에서 대충 알려 줘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 평균적으로는 6개월에서 1년 사이가 가장 적정한 것 같고요. 양치가 정말 심각하게 안 되거나 치석이 너무 많이 끼시는 분들의 경우는 3개월에 한 번씩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인비절라인 어떤가요? 저는 교정을 오래전에 했는데 이가 약간 틀어지는... 예전에 교정을 했었는데 약간 틀어지는 분들은 사실 살짝만 손 보면 되거든요. 이런 분들은 꼭 인비절라인이 아닌 다른 간단한 교정 방법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하시면 더 틀어지기 전에 다시 살짝살짝 잡아줄 수 있거든요. 인비절라인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틀어진 상태에서 쓰기도 하고 살짝살짝 틀어진 경우에 쓰기도 하는데 이게 이제 좀 고가예요. 미국에 있는 본사로 보내는 비용이 아무래도 높다 보니까 환자가 부담해야 되는 금액이 좀 높은 편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경우에 간단하게 해도 되는 거라면 굳이 비싼 인비절라인보다는 그거보다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다른 교정 방법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나는 인비절라인이라는 걸 꼭 하고 싶다 그러면 인비절라인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인비절라인도 단계별로 여러 단계가 있어서 아주 좀 가벼운 경우에 쓸 수 있는 게 있긴 해요. 물론 그것도 좀 비싸긴 합니다. 다른 교정들에 비해서는.
유치네요. 둘 다인가 봐요. 구멍도 많고 잘 깨져요. 아이가 몇 살인가요? 아마 거의 대부분 유치인 것 같아요. 유치에서 그런 게 생겼다고 해서 영구치에도 반드시 그런 건 아니니까 영구치 교환되는 걸 한번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양에선 양치하고 물로 안 헹군다, 치약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인가요? 이게 궁금하네요. 아마 얼마 전에 기사인가 뭐 그런 걸로 저도 봤어요. 접했는데, 이렇게 하라는 이유는 이제 외국 같은 경우는 치약에 불소 성분이 들어 있는 게 많아요. 불소가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라고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예전에 먹는 수돗물에 불소를 넣는 수도 수돗물 불소화 사업 이런 것도 했었고, 가글제 중에 불소가 들어 있는 것도 많습니다.
이 불소의 경우는 불소가 적용된 후에 30분 정도는 물 같은 걸로 헹구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헹구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양에서 그렇게 하는 경우는 아마 불소 치약을 쓰던 그런 인식 문화 때문인 것 같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호하는 치약이 거품이 많이 나고 이런 걸 많이 선호해요. 근데 이 거품이 많이 나게 하는 성분 중에 계면활성제가 그 역할을 하게 되는데 천연 계면활성제의 경우는 그게 좀 덜하지만 합성 계면활성제,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SLS 들어 있는 그런 치약의 경우 계면활성제를 깨끗이 헹궈 내지 않으면 입마름 현상, 구강 건조를 일으킬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우리나라처럼 거품이 많이 나고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치약을 쓰시는 경우라면 좀 많이 충분히 헹구시고, 아이들이 이제 불소... 그래서 저는 좀 추천하는 건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을 쓰는 거보다는 불소를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거나 혹은 양치는 제대로 하고 충분히 헹군 다음에 불소 가글 같은 걸 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럼 그 불소 가글은 쓴 다음에는 당연히 30분 정도 헹구면 안 되겠죠. 그래야 효과가 있으니까요.
아랫니 치아 사이에 살짝 틈이 생겼는데 점점 틈이 넓어지면서 살짝 시린 증상이 생겨요. 교정을 해야 할까요? 네, 살짝 벌어졌고 그걸로 인해서 증상이 있으시다면 간단하게 요렇게 살짝 모아주는 교정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나는 그냥 시린 증상만 없으면 된다, 그 부분이 다시 모이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신다면 그 부분 살짝 코팅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요거는 그런 방법으로, 내가 그 벌어진 걸 살짝 벌어진 것도 같이 모을 건지 아니면 시린 증상만 없애고 싶은 건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쨌든 모으고 안 모으고를 떠나서 시린 증상이 있다고 하시니까 그 부분 코팅 한번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라미네이트 한 지 10년 넘었는데 라미네이트 새로 다시 해야 할까요? 우리가 이제 평균 수명이라는 게 있는데 이제 그거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평균이라고 하지만 사실 격차가, 표준편차가 굉장히 큰 그런 게 아니고, 그렇다면 굳이 교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셔서 우리가 정기 체크라는 걸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이제 원장님이 보시면 알아요. 이건 교체를 해야 되는 상황인지 아닌지. 어쨌든 본인이 크게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되는 건 아니고요. 제가 본 중에 라미네이트 하신 분 중 20년 넘게 쓰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러니까 기간에 너무 연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정교합은 교정 안 하고 살아도 되나요? 부정교합이라고 해서 반드시 교정을 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사실 정교합, 우리가 말하는 정교합 기준 뭐 그러면 70% 맞으면 정교합이고 80% 맞으면 정교합이고 60% 맞으면 부정교합이 이런 건 없어요. 이제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판단하는 기준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기능상에 문제가 없고 심리적으로도 크게 문제가 없다면 약간의 부정교합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교정을 하실 필요는 없어요. 이제 우리가 교정을 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는 그런 기능적인 문제, 기능적인 교합이 있죠. 위에 치아와 아래 치아가 서로 맞물리면서 밥을 먹고 그다음에 말을 하고 이런 기능, 음식을 삼키고 이런 모든 행동들에 있어서 치아가 역할을 하는데 그런 역할을 함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는 그런 기능적인 거, 또 하나는 좀 미용적인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정교합은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데, 그 기능적인 문제가 실제로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은 이미 그렇게 살아왔고 그 상태로 삶에 있어서 크게 불편함이 없다 그러면 반드시 하실 필요는 없어요.
피부과나 성형 어울리시는데, 저도 이제 생각을 해봤는데 저는 제 체질에 좀 안 맞을 것 같고요. 성형 쪽은 제가 좀 잘했을 것 같아요. 성형 쪽은 좀 아쉽습니다.
인비절라인 치과를 고를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는 게 좋나요? 인비절라인 치과를 고를 때 아무래도 인비절라인 경험이 많으면 좋겠죠.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또 인비절라인은 실제로 이제 가장 중요한 거는 그 계획을 세울 때, 미국에 있는 본사에 보내게 되면 그쪽에서 단계별로 쫙 시뮬레이션을 해 와요. 근데 이제 그 시뮬레이션이 정식 치과 회사가 하는 게 아니고 테크니션이 하는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실제하고 좀 맞지 않는 경우들이 사실 많거든요. 그래 그거를 치과 의사가 다시 계획을 세우고 수정을 하고 고치고 이런 것들을 해야 돼요. 그런 거가 이제 붙이는 교정하고 좀 다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좀 경험이 풍부한 게 좋고요.
그리고 실제로 인비절라인이 아주 완벽한 교정 방법은 아니다 보니까 그 투명한 인비절라인 장치만으로 좀 완벽하게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붙이는 장치도 조금 병행해서 쓰는 게 좋거든요. 아 물론 이건 제 경험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해보면서 느낀 문제점들이고 제가 본사에 문의를 했을 때도 본사에서도 사실 인정하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의 장단점을 확실하게 설명해 주고, 그다음에 이제 그런 것들의 계획에 있어서 좀 경험이 풍부한 그런 병원을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제 저는 환자분들한테 늘 하는 얘기 중에 하나가 완벽하게 좋은 건 없다. 뭐 예를 들면 아프지도 않고, 재료도 좋고, 값도 싸고, 빨리 되고 이런 건 없어요. 모든 것들이 다양하게 나오는 이유는 그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은 것을 단점을 보완해서 뭐가 나오고 또 보완해서 뭐가 나오고, 근데 보완해서 나왔는데 걔 또 다른 단점이 있고 사실 그렇거든요. 그래서 그런 장단점들을 좀 명확하게 설명을 해 주고 또 파악을 하고 있고, 그 장단점 중에서 나한테 그 장점이 나의 케이스에 맞느냐 안 맞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그런 원장님한테 치료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금 인레이가 불편한데 제거하고 레진 수복 해도 될까요? 레진 수복이라는 말은 레진 필링이라 하는 건데요. 그러니까 레진 인레이가 있고 레진 필링, 레진 수복이 있는데 레진 수복은 좀 약한 재질이에요. 금이 훨씬 더 단단하고 좋은 재질이고, 만약에 이 두 개를 그냥 쉽게 비교하면 금 인레이가 가격이 20만 원 후반대, 30만 원 중반 이렇게 되고요. 레진 수복은 10만 원 안팎입니다. 그만큼 레진 수복이 좀 간단한 치료인데 그렇게 가시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금 인레이하고 불편한 게 혹시 씹을 때 불편하신 거예요? 아니면 참고 먹을 때 불편하신 거예요? 이거 답변 주시면 제가 다시 추가 설명드릴게요.
체력 건강 유지 비결 알고 싶어요. 요즘 몸에 좋다는 비타민 다 먹고 있는데요. 꼭 먹으면 좋은 영양제 추천하실 만한 게 있을까요? 사실 저는 이런 쪽 전문가는 아니고요. 그렇지만 이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그냥 말씀드리자면 저는 사실 건강하지는 않고 되게 골골되는 체질이고요. 근데 제가 약 같은 건 되게 안 먹어요. 정말 너무너무 안 먹어서 사람들이 그런 건강 보조식품 같은 거나 비타민 같은 거 선물해 주면 한 처음에 몇 개 먹다가 까먹고 안 먹어서 나중에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요.
근데 저도 이제 요즘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껴서 저도 모르게 챙겨 먹고 있는데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반드시 얘기하는 게 있어요. 저도 안 챙겨 먹으면서도 꼭 먹어라고 얘기하는 게 첫 번째가 장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이거는 꼭 드시는 게 좋아요. 사실 장 속에 있는 세균들과 입속에 있는 세균들이 어떤 것들이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 전신의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그런 논문들이 많아요. 그래서 장 건강과 입속 세균, 이 두 개의 세균을 잘 관리하시는 게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챙겨 드시고요.
기본적으로 그냥 종합비타민 같은 거는 자주 먹진 않고 이 환절기에 한번 조금 몰아서 먹는 편이에요. 그리고 그 외에는 사실 생각나면 먹고 아니면 안 먹습니다. 더 나이 되면 먹겠죠.
음식 먹다가 혀 중앙을 자주 깨무는데 치아 교정한 게 좀 틀어져서일까요? 혀 깨무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게 습관적으로 혀를 많이 깨무실 수 있는데 혀 깨무는 이유는 이제 원인은 두 가지로 볼 수가 있어요.
우리 치아가... 잠깐만요. 짠. 요거 자세히 보시면 치아가 이제 윗니랑 아랫니가 이렇게 맞물리는 게 완전히 일대일로 이렇게 맞물리는 게 아니고요, 약간 이렇게 어긋나고 이렇게도 어긋나 있어요. 앞뒤로도 약간 어긋나 있고 좌우로도 약간 어긋나 있어요. 그 이유는, 아랫니가 있고 윗니가 있을 때 아랫니는 좀 더 혀 쪽으로 들어와 있고 윗니는 좀 더 볼 쪽으로 나가 있거든요. 이런 느낌으로 윗니랑 아랫니가 이렇게... 그래서 윗니는 좀 더 바깥으로 나가 있고 아랫니는 좀 더 안쪽으로 들어와 있어요.
이렇게 만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만나요. 이렇게 만나는 이유는 윗니는 여기 좀 더 바깥으로 나가 있어서 볼살이 씹히지 않도록 여기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요, 아래 치아가 안으로 더 들어와 있는 건 이쪽에 혀가 들어와서 씹히지 않게 혀를 받쳐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근데 이게 좀... 이렇게 물리는 사람도 있을 거고 이렇게 물리는 사람도 있겠죠. 그래서 이게 이렇게 물리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볼살이나 혀를 씹을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그 맞물림이 어떤 상태인지를 보시는 게 좀 중요하고, 또 하나는 치아가 이렇게 맞물리게 되잖아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얘가 자꾸 갈린다 말이에요. 서로 갈리면서 이게 점점점점 더... 이렇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혀의 공간, 혀가 있어야 되는 공간과 볼이 있어야 되는 공간이 좁아지면서 그 공간이 좁아지니 자꾸 씹히게 되는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이거는 만약에 너무 자주 씹혀서 문제가 된다고 하면 이거는 해결을 하는 게 좋습니다. 교정을 통해서 해결하기도 하고 치아를 씌워서 해결하기도 하고 방법은 있는데 사실 간단하진 않아요. 근데 너무 많이 씹혀서 불편하신 경우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결하셔야 될 것 같아요.
사랑니 때문에 앞니가 살짝 모였는데 간단한 방식으로 교정이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사랑니 때문에 치아가 많이 틀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사랑니가 치아를 틀어지게 하는 주원인이다 이런 결과는 없어요. 그래서 그건 아니고 우리가 밥을 먹는 행위 자체가 치아를 약간 앞으로 이렇게 몰리는 힘이 가해지도록 밥을 먹거든요. 왜냐면 우리가 이렇게 밥을 먹는 게 아니고 이렇게 먹잖아요. 이렇게 먹으면 여기가 앞니 쪽, 어금니 쪽, 여기가 사랑니 쪽, 이게 앞 입술 쪽. 그럼 밥을 우리가 이렇게 먹지 않고 이렇게 먹다 보면 힘이 앞에서 뒤로 이렇게 가해지면서 치아가 약간 가운데 중심으로 이렇게 모이는 힘이 작용이 됩니다. 그러면서 그 힘이 좀 과하게 되거나 그 힘이 균일하게 되지 않으면 치아가 약간 틀어지면서 이렇게 점점점점 삐뚤어지게 돼요.
근데 많이 삐뚤어진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면 거기만 일부 부분 교정을 통해서도 가지런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어려운 치료 아니니까 많이 삐뚤지 않으시면 보통 몇 개월 안에 교정이 끝나요. 그러니까 한번 상담 받아 보시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식탐이 문제예요. 너무 빨리 먹어서... 아 맞다. 혀 씹는 거 중에 너무 빨리 먹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40대 중반 여자 꼭 먹어야 할 영양제. 아까 제가 말씀드렸는데 저는 어쨌든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 그거는 꼭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호르몬의 문제가 있다 그러면 뭐 호르몬에 여자들 호르몬 좋다고 하는 뭐 그런 거, 그런 것도 챙겨 드시는데 그런 것들은 본인이 그런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이 부족할 때 먹는 거지, 부족하지 않은데 먹으시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그리고 원장님은 레진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제가 우겨서 치아 삭제를 했어요. 아이고, 아래 치아들이 시리고 아파졌다... 35, 36, 37, 26 번호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치과 쪽 되게 많이 알고 계시네요. 이런 큰 어금니 같은 경우는 저는 레진 수복보다는 이렇게 단단한 재료를 좀 더 선호해요. 레진 수복을 한 경우 얼마 못 가고 다 갈려 나간 걸 많이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추천하는데, 금의 단점이 뭐냐면 금이 굉장히 좋은 재료예요. 왜냐면 치아 성질하고도 잘 서고 좋은데 정말 두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첫 번째가 색깔이 너무 안 예뻐요. 그래서 예전에는 금으로 된 게 많으면 와, 너는 집 자식이냐 이러면서 되게 부의 상징이었지만, 요즘은 금으로 된 게 많으면 어, 뭐야 이게 충치가 많아? 치료한 게 많아? 뭐 이렇게 해서 사실 잘 안 하게 되는 그런 게 있고 색깔이 안 예쁜 거.
두 번째가 금이 열전도율이 높습니다. 열전도율이 높다는 건 무슨 얘기냐면 뜨거운 물에 금 숟가락을 담으면 빨리 뜨거워지고 찬물에 금 숟가락을 담으면 빨리 차가워져요. 그래서 우리가 금으로 된 어떤 보철물이 있는 경우에 차가운 아이스크림 같은 걸 먹으면 걔가 그 차가운 걸 빨리 치아에 전달하다 보니까 시린 증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근데 이거는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혹은 시간이 좀 지나면 치아가 안에서 스스로 보호막을 치거든요. 그래서 좀 기다려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여기서 대신 주의하셔야 될 거는 차가운 걸로 계속 너무 강한 자극을 주시면 안 돼요. 살짝의 자극은 괜찮지만 너무 강한 자극을 자꾸 주게 되면 치아가 보호막을 치는 게 아니라 너무 강하게 들어오니까 죽어버릴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막 고통으로 느껴질 정도의 차가운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수준에서 당분간 차가운 걸 좀 피하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보호막이 쳐지면서 좀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요거는 치료하신 병원에 한번 여쭤보시고,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레진으로 교체하시는 것보다는 조금 이걸 유지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1형 당뇨 환자는 임플란트 추천하나요? 아니요. 1형 당뇨 환자분도 임플란트 하십니다. 1형 당뇨 환자 중에 임플란트 하신 분들 많아요. 상관없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관리가 된다는 전제 하에. 당뇨가 있다고 임플란트를 다 못 하는 건 아니고요. 너무 많이 높은 경우에는 좀 이걸 조절한 다음에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양치를 신경 써서 해도 치석이 생겨요. 네, 양치를 신경 써서 해도 치석이 생깁니다. 왜냐면 우리가 양치를 아무리 잘해도 플라그를 100% 제거할 순 없어요. 그리고 제거해도 플라그는 다시 금방 생깁니다. 수분 내에, 몇 분 내에 금방 생기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특히 이제 치석이 잘 생기는 체질이신 분들이 있는데 우리가 머리가 빨리 자라면 자주 미용실에 가서 잘라야 되잖아요. 치석이 너무 자주 생기면 어쩔 수 없어요. 스케일링을 조금 더 자주 하시는 수밖에 없고 평소에 양치를 좀 더 자주 하신다거나 아니면 이제 보조용품, 치간칫솔 같은 물총 같은 거를 조금 더 자주 사용해 주시면 치석이 쌓이는 속도가 좀 느려집니다.
금 인레이 제거하고 다시 직접 붙여도 될까요? 이거 제가 질문을 잘 이해 못하겠어요. 뭘 직접 붙이신다는 거죠?
선생님들이 오래 얘기하는 거 싫어해서 공부한 거... 와 이분 대단하시다, 멋지세요.
세렉 기계로 인레이 하면 일주일 안 걸리고 하루 만에 할 수 있는데 혹시 기존 방식에 비해 단점이 있을까요? 왜 많이 사용을 안 하죠? 기계가 비싸서 그런가요? 세렉은 그냥 한 회사 제품이고요. 이런 시스템을 이제 CAD/CAM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이제 치아에 본을 떠서 그 본을 뜬 거에 석고를 부어서 모형이라는 걸 만들어 복제한 거를 이렇게 만들고, 여기서 만든 다음에 다시 그걸 환자 입안에 끼워 넣어 주고 이렇게 했었는데, 요즘은 이제 그거를 본을 뜨지 않고 3D 스캐너, 구강 카메라로 찍으면 그게 컴퓨터상에서 구현이 되고 컴퓨터상에서 이제 거기에 끼울 보철물을 만들게 되고 그거를 이제 바로 껴 주게 되는데 제작 시간이 기존에 비해서 현저히 짧아요.
근데 이제 이 세렉이라고 하는 기계, 그러니까 우리가 다시 잠깐 설명드리면 과정을 말씀드릴게요. 카메라로 찍어서 그거를 기공실이 하는 곳에서 다시 구현해서 거기서 만들어서 요걸 붙여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찍는 거랑 만드는 거, 이 기계가 다 두 개가 다 있어야 돼요. 근데 찍는 카메라도 비싸고 그걸 만드는 기계는 더 비싸요. 그래서 만드는 기계를 치과에 하나씩 가지고 있기는 사실상 좀 어렵습니다. 대형 병원이라든지 그런 곳에 있는데요.
여기서 자랑 한 가지 하자면 저도 있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저 혼자고 대형 병원이 아니지만 제가 예전에 병원을 오픈할 때부터 철칙이 있어요. 그래서 기공실을 항상 가지고 병원을 운영해 왔고 그 장비를 저도 2013년도부터 계속 업그레이드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그 시간이 사실은 짧게는 두 시간도 안 걸려요. 1시간, 2시간 걸릴, 하나 만들 때 그 정도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외국에 당장 가야 된다, 내일 외국 가야 된다 이런 분들은 오셔서 구강 스캐너 한 다음에 커피 한 잔 마시고 오시라고 해요. 그동안 얼른 만들어서 붙여드리고 이렇게 합니다.
근데 이제 그렇게 매번 할 수 없는 이유는 모든 환자를 다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이 기계에 돌리는 거랑 스케줄을 다 이렇게 딱딱딱딱 맞추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은 그 장비를 가지고 있어도 두 시간만 있다가 끼워드리지는 않고 정말 응급일 때 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그런 방법입니다. 아니면 이제 세렉 기계를 뭐 열 대씩 가지고 있는 그런 병원들도 있죠. 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열 대가 있다는 거는 또 그만큼 열 대가 다 돌아가야 될 만큼 환자가 많기 때문에 거기도 두 시간마다 다 해 주기는 사실상 조금 어려워요. 그래서 한때 뭐 원데이 치과,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원데이 치료라고 해 가지고 많이 했었지만 실제로 원데이로 해 주는 것들이 많지 않고 또 저 같은 경우도 원데이로 해 드린다고 해도 환자분들이 두 시간 세 시간 기다리는 거를 좀 싫어하시고, 그래서 차라리 다음 주에 올게요, 다음에 올게요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고요. 하지만 응급이 급하신 경우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거. 장비 비싼 거 맞습니다. 재료도 비쌉니다. 재료도 일반적으로 하는 것보다 비쌉니다.
양치 열심히 꼼꼼하게 하는데 안니의 치석이 금방 써요. 왜 그럴까요? 이거 체질이에요. 체질이고 양치를 꼼꼼하게 한다고 하셨는데 이거 솔직히 진짜 꼼꼼하게 제대로 하시는지 이거 제가 봐야 될 것 같아요. 체크해 봐야 돼요.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 보면 아닌 분들이 많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끼시는 분들 있어요. 어떤 경우에 그러냐면 우리 치아는 이게 손으로 만져 보시면 이게 뽀드득뽀드득 거릴 정도로 사실 굉장히 매끈하거나, 법랑질이라고 하는 그 보호막 머리 부분에 있는 거기는 굉장히 유리처럼 맨질맨질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치석이 좀 덜 끼고, 이게 매끈하지 않고 좀 오돌도돌하신 분들이 있거든요. 그러거나 혹은 머리가 아닌 뿌리가 노출된, 뿌리가 바깥으로 나와 있는 분들은 뿌리는 또 매끈하지 않아요. 그래서 뿌리가 노출돼 있으신 분들은 표면 자체가 매끄럽지 않다 보니까 치석이 훨씬 더 많이 끼고 양치에 제거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어쩔 수 없어요. 손톱이 빨리 자라면 자주 잘라 주는 수밖에 없잖아요. 치석이 너무 계속 많이 끼면 조금 자주 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스케일링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고 사실 그거 나중에 병 키웠다가 치료비 드는 거보다 그냥 스케일링 하시는 게 훨씬 더 싸고 안 아프고 좋잖아요. 그러니까 많이 끼시면 스케일링을 조금 더 자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우스피스 끼면 장타 치는데 도움되나? 네, 이거 논문이 있는데요. 마우스피스를 끼면 장타에 도움이 되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거는요, 우리가 이렇게 마우스피스를 껴서라기보다 마우스피스를 끼고 꽉 물면 이 힘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역기를 들거나 힘 쓰는 거 할 때 이렇게 앙 물어서, 그게 근육에 전체적인 힘이 들어가면서 좋다고 하고, 심지어 그런 얘기도 있어요. 양치질만 해도 순간적으로 힘이 솟구친다고. 그래서 역기 같은 걸 좀 더 무게를 올려서 들 수 있다라고 하거든요. 근데 이게 아마 치아에 자극을 주면 치아가 각 치아마다 다 뇌신경하고 연결이 돼 있고 이제 그로 인해서 어떤 자극을 주는 것 같아요.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꽉 물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막 스플린트 끼지 않으시더라도 뭔가 할 때 아무거나 물으셔도 되고요, 아니면 그냥 이를 끼리만 꽉 물고 하셔도 실제로 도움이 돼요.
늙어서 임플란트 안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임플란트 안 하는 방법은요, 뭐 치과에 정기적으로 잘 다니시고 평소 양치 관리 잘 하시고 그러면 되죠. 그리고 우리 치과 양치 관리 이런 거 사실 가장 중요한 기본은 이겁니다. 지금 이제 코로나도 뭐 그렇겠지만 입속에는 굉장히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고, 그런 세균들로 나를 보호하고 지키려면 기본적으로 본인의 면역이 좋아야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잠 푹 주무시고 맛있는 거 즐겁게 드시고, 그런 게 좋아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너무 원론적이고 교과서적인 얘기라서 저도 정말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게 답인 것 같아요. 저도 살아보니까.
치료 충치 생기면 다시... 네,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작을 때 하는 거고 크라운은 사이즈가 클 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범위를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는 또 충치가 생겼어도 인레이로 또 가능합니다. 물론 사이즈가 조금 더 커지겠죠.
임플란트 후 치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치과는 얼마쯤 한 번씩 가는 게 좋나요? 임플란트는 이렇게 나사 형태로 되어 있고 우리가 이 연결 부위도 나사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나사로서 나사를 조이고 그다음에 여기다 씌우고 이런 걸 하게 되는데, 이 나사가 풀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임플란트는 한 번 심어 놓으면 그게 딱 고정돼 있는 반면에 주변에 치아들은 움직이다 보니까 사이에 음식물이 끼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정기적으로 체크를 받으시는 게 좋고 또 하나 임플란트는 이 안에 신경이 없잖아요. 그래서 내 치아보다 좀 둔하거나 덜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내 치아보다. 그래서 건강할 때 그냥 6개월에 한 번씩은 가서 체크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혹시 기회가 되면 나사도 한 번씩 다시 조여 주시는 게 좋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환자분들한테 말씀드리는 게 자동차를 산 후에 그냥 기름만 넣고 계속 달리면 안 되잖아요. 그 외에 갈아 줘야 될 오일들도 있고 타이어도 교체해 줘야 되고 브레이크 패드도 갈아 줘야 되고 그런 것처럼 필터도 갈아줘야 되고... 아, 그 얘기하니까 갑자기 제 차 필터 갈아야 되는데 생각이 3,000% 가네요. 하여튼 그래서 6개월에 한 번씩은 체크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웬만한 거는 수리가 되는데 가장 치명적인 게 이런 중간이 부러지는 거예요. 뼛속에서 이 중간이 부러지면 이걸 다시 꺼내야 되는데 꺼내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거든요. 근데 그 부러지는 이유는 여기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서 그래요. 그래서 임플란트를 많이 하신 남성분들 중에 이 씹는 힘이 너무 좋으신 분들의 경우 저는 보톡스를 주기적으로 맞는 거 드리거든요. 보톡스를 맞으시면 씹는 힘을 조금 줄일 수가 있어서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그 부하 힘을 조금 줄일 수 있어요. 그러면 임플란트가 혹시 부러지거나 할 수 있는 가능성 좀 줄어들겠죠.
스케일링 할 때 시린이 치료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찬물... 그냥 스케일링 할 때 물어보시면 돼요. 왜냐면 시린 이유는 원인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반드시 뭐 세워야 뭐 기다려야 이럴 필요 없고요. 저 같은 경우는 시린이 치료는 되게 간단한 치료기 때문에 굳이 병을 키우시거나 기다리실 필요 없이 시리면 그냥 바로바로 치료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시린이 치료는 반드시 때우는 것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외에 코팅이나 다른 방법, 레이저 치료 같은 다른 방법도 있기 때문에 그냥 미리미리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가는 사람들이 힘이... 어떤 힘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밤에 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죠. 사실 저도 고3 때부터 대학교 다닐 동안에 밤에 이를 엄청 갈았어요. 이를 너무 많이 갈아 가지고 식구들한테 엄청 혼났거든요. 저는 방을 계속 할머니랑 같이 썼었기 때문에 할머니가 이를 갈지 말라고 엄청 때리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요. 근데 이가는 거는 힘하고 상관이 없고 이제 우리 몸에 근육들이 있는데 이 근육들이 긴장한 상태로 유지되다가 밤에 그 긴장이 과하게 되면서 막 이렇게 움직이는 게 이갈이에요.
이갈이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스트레스나 어떤 긴장 이런 것들에 의해서 근육이 과하게, 적정선을 넘어서서 활동하는 게 이갈이거든요. 이갈이는 반드시 치료하는 게 좋아요. 이갈이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약을 먹는 방법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스플린트 해서 이제 그 이갈이 못 하게, 보건대 선수들 끼는 거 같은 그런 마우스피스 껴 주는 방법이 있고, 세 번째로는 보톡스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하나가 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가지가 있겠죠. 우선 약을 먹는 방법은요, 근육 이완제를 먹고 자는 거예요. 우리가 근육이 너무 과하게 수축이 되면서 이갈이를 하니까 이게 수축하지 않게 이완해 주는 약을 먹고 자게 되는데, 이제 우리가 그냥 약국에서 그냥 근육 이완제 주세요 해서 먹는 그런 정도로는 안 되고요, 좀 센 근육 이완제를 먹어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장복할 수가 없어요. 근데 우리가 이를 거의 많이 가시는 분들은 매일 가잖아요. 근데 그 매일 그 약간 좀 안 좋은 약을 매일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 약 먹는 치료는 그렇게 추천하지 않고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제 스플린트, 그 마우스피스를 끼는 방법인데요. 저도 이걸 껴 봤었어요. 근데 이게 잘 끼시는 분들은 잘 끼시는, 아무래도 입안에 무언가 끼고 잔다는 게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발밑에 그게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불편했거든요. 근데 잘 끼시는 분들은 또 있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해 드린 분들한테 이제 피드백을 받아서 들어보면 열의 아홉은 한 3개월 지나면 그 뒤로 거의 잘 안 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단, 이갈이가 정말 극도로 심하신 분들은 보톡스랑 병행해서 쓰면 좋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보톡스랑 같이 스플린트 장치까지 끼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로 보톡스인데요. 저는 제일 많이 추천을 해요. 우리가 이를 갈 때 쓰는 근육이 이 광대뼈에서 옆에 턱까지 연결되는 근육, 그다음 여기 광대에서 머리를 이렇게 감싸는 측두근이라고 하는 두 개의 근육이 밥을 먹을 때, 그다음 이를 갈 때 쓰는 주 메인 근육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갈이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게 여기 교근이라는, 여기에 있는 근육인데요. 이거를 본인들이 여기 귀 앞쪽에서 광대에서 여기 턱끝까지 이렇게 만져 보시고 손 얹어 보시고 이렇게 물어보시면 볼록볼록 튀어나오는 근육이 있을 거예요. 그 근육이 교근인데 그 근육이 알이 울룩불룩하신 분들은 그 근육이 과하게 발달돼 있다는 얘기예요. 이런 분들은 이갈이가 있을 확률이 좀 있고, 아니면 평소에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좋아하거나 좀 얼굴이 어렸을 땐 안 그랬는데 점점 대대해진다거나 이런 분들은 여기 있는 교근이 점점 두꺼워지면서 종아리 알통 배기듯이 돼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에 보톡스를 놓게 되면 그 근육이 퇴축되어 좀 얇아지거나 현상이 좀 줄어들게 됩니다. 100%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효과가 꽤 좋아요. 그래서 저는 우선 이갈이 있으신 분들은 보톡스를 먼저 맞아 보시고, 그다음에 뭐 그래도 좀 부족하다 그러면 스플린트를 이제 보조적으로 쓰거나 하는 걸 좀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그리고 여기를 맞았는데도 좀 계속 심하다 그러면 많이 심하신 분들은 여기도 이 근육에도 같이 고용량으로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냥 민간요법으로 좀 알려 드리자면 이갈이가 근육이 과하게 긴장해서 그렇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갈이 있으신 분들 제가 이렇게 보면 이제 만져 보면 저는 일부러 거기도 같이 만져 보는데 이 목 주변 근육들이 딱딱하게 이렇게 뭉쳐 있으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잠자기 전에 목 스트레칭을 좀 충분히 해 주시고, 그다음에 제 이 교근이 과도하게 발달돼 있다고 했잖아요. 우리 종아리 알백이 막 옛날 맥주병으로 문지르거나 이게 마사지 풀면 좀 풀어지잖아요. 마찬가지로 여기도 근육을 풀어 주면 얼굴도 갸름해지고 그다음에 이갈이도 좀 줄일 수 있어요.
그래서 목 스트레칭 충분히 해 주신 다음에 요렇게, 요렇게 쥐어서 여기 근육을 아프게... 이렇게 마사지를 해서 풀어 주시면, 이거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해 주시잖아요. 그러면 얼굴형이 좋아지고요. 얼굴 작아지는 경락 마사지 이런 거 있잖아요. 그거가 이런 거예요. 그래서 여기 뭉쳐 있는 근육들을 풀어주면 볼록 나와 있던 게 줄어들면서 얼굴 라인도 예뻐지고, 그다음 혈액순환도 잘돼서 얼굴이 더 작아지는 효과가 있으니까 이렇게 여기 근육 만져 보시고 두꺼우신 분들 마사지 좀 많이 해 주세요.
아 우리 지금 10시가 넘었어요. 훌쩍. 우와 대단하네요. 잠깐만요, 지금까지 올라온 질문에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케일링 할 때 피가 많이 나면 잇몸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엑스레이로 잇몸 치료 해야 되는지 알 수 있나요? 네, 엑스레이로 잇몸 치료 해야 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스케일링 할 때 피가 많이 난다고 반드시 잇몸 치료를 받아야 되는 건 아니에요. 근데 만약에 스케일링 할 때 피가 많이 났다는 건 그 부분이 부어 있었을 확률이 되게 높거든요. 그러면 제거하고 처음에 스케일링, 치석을 제거하고 나면 그 부은 게 가라앉아요. 가라앉고 나면 거기 숨어 있던 치석이 또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스케일링을 한 번 하는 게 아니라 두 번에 거쳐서 하기도 해요. 그래서 요거는 다니시는 치과에 물어보시면 될 것 같고...
아, 제가 오늘 방송 사고 때문에 되게 중요한 정보를 말씀 못 드렸다. 뭐가 중요한 정보면 저희 카카오 채널 오픈했거든요. 카카오 채널에 친구 추가해 주신 다음에 거기에 혹시 본인의 엑스레이나 본인의 치아 사진 같은 거 올려서 질문을 주시면 제가 라이브로 그걸 보고 답변을 드릴게요. 라이브 방송 시간 중에 해 주셔도 되고요. 아니면 미리 그렇게 보내 주시면, 보내 주신 다음에 라이브 때 다시 물어봐 주시면 그것도 제가 답변드릴 수 있어요.
제가 이거 준비했었는데 아까 초반에 방송 사고 나 가지고 막 까먹고 있었는데, 엑스레이 말씀하셔서 기억이 났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열혈 시청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서 다음 방송부터는 선물도 좀 준비할까 해요. 좋은 질문 주신 분들이나 이런 분들 제가 선물도 좀 쏘는 거 준비하고 있으니까 계속 시청해 주실 거죠? 네. 애교 좀 떨어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물은 무슨 물인가요? 그물이 무슨 물이... 제가 먹는 물 말씀이신가? 이거 그냥 그냥 차예요.
아말감 많은데 그대로 둬도 되나요? 아말감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교체해야 되는 건 아니고요. 그 아말감이 깨져서 뭐 틈이 벌어졌다거나 문제가 있으면 교체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잇몸 치료 받고 치아랑 잇몸 사이가 파인 것 같은데 코팅밖에 방법 없을까? 이게 오해인데요. 잇몸 치료 받고 잇몸 사이가 파인 건 아니고요. 잇몸 치료 받고 나면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고 또 거기 치아에 붙어 있던 치석이 떨어져 나가니까 빈 공간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마치 잇몸 치료를 하거나 스케일링을 하고 나면 치아가 망가지거나 파인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스케일링이나 잇몸 치료가 거기를 파지는 않고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고 붙어 있던 치석이 떨어져 나가서 그렇게 느끼시는 거예요. 그리고 치석이 마치 보호막인 것처럼 이렇게 붙어 있다가 그걸 떼내면 보호막이 없어진 것처럼 느끼는 건데 사실은 원래 그렇게 나빠져 있던 걸 치석이 못 느끼게 만들어줬던 거죠.
근데 이거는 잇몸 치료 받으신 후에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잇몸 치료 받으신 분들한테 꼭 말씀드리거든요. 시린 증상 나타날 수 있다고. 근데 보통은 관리 잘 하시면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세요. 이것도 치아가 안쪽에서 보호막을 치거나 적응하면서 좋아지거든요. 너무 시린 경우라면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고 그게 아니라 그러면 조금 찬물 같은 거 피하시면서 시간을 조금 주시면 점점 좋아집니다.
텐텐이가 뭘까요? 저도 이 시청하고 있는데 제가 못 본 뭐가 있나요? 아이고, 처음 들어오셨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베타시토스테롤 먹으면 잇몸을 튼튼하게 해주나요, 아니면 단순 진통제인가요? 잠깐만요, 이게 뭔지 모르겠거든요. 잠깐만 검색을 해 볼게요. 아, 요즘은 일반 분들이 너무 막 전문적인 걸 아는 게 많으셔 가지고 제가 이제 라이브 방송 처음에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근데 그 걱정 중에 하나가 모르는 거 물어보면 어쩌라 그러냐, 대답 못하면 어쩌려고 라이브 방송을 하냐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지, 모르는 게 죄인가라는 생각이 전 있어서,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지라고 해서 했어요.
근데 와, 이제 모르는 거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네요. 이게 뭔지 한번 볼게요. 영양제로 나와. 아, 영양제로 항염, 항염증 성분이 있는 영양제 같은 거라고 나오네요. 제가 이거 영양제 관련해서는 사실 저는 영양제나 이런 거를 이렇게 많이 신뢰하는 편은 아닙니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치과 치료는 물리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예요. 어떤 화학적인 거나 이런 약 성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물리적으로 뭐 제거하거나 뭐 이렇게 해야 되는 것들이 많다 보니까 그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약이나 건강보조식품 이런 것들로는 효과를 얻을 수 없어요. 일시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병을 키우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물리적인 치과 치료와 병행해서 거기에 도움이 되는 이런 항염증제, 그다음에 프로폴리스 같은 거, 이런 거 드시는 건 좋지만 이런 것만 믿고 그걸 미루시는 거는 위험한 방법이고요.
그리고 이런 건강보조식품이라 이런 것들은 효과를 내는 농도가 있어요. 일정 농도 혹은 일정 노출 시간이라서 어느 정도 유지해 줘야 되는데 그게 굉장히 많아요. 예를 들면 토마토가 전립선비대에 좋다 뭐 이런 얘기 많거든요. 토마토에 있는 어떤 성분이 전립선비대에 좋다라고 하는데 그게 효과를 내려면 막 두 박스씩 먹어야 돼요. 그렇게 먹어야 되는데 그거 어떻게 먹어요. 그래서 그럴 거면 차라리 그거를 농축된 다른 치료 약을 찾으시는 게 좋거든요. 그런 것처럼 어떤 뭐가 몸에 좋다더라, 근데 그거 좋다는 건 어느 정도 이상을 먹어야 되는 거고, 그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많은 양을 먹어야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믿음보다는 그래도 물리적이거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는 이유는 그래서요. 그래서 이런 거 드시는 건 좋습니다. 저는 좋지만 더불어 치과 치료와 병행했을 때 그런 효과가 있다라는 거. 말이 제가 좀 많네요. 잔소리처럼.
베타시토스테롤, 이거는 진통제는 아니에요. 지금 제가 검색해 본 바로는 진통제는 아니네요. 그리고 다음 라이브 때는 핑크 립스틱으로... 네, 핑크 알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레드 말고 핑크로 한번 발라 볼게요. 근데 제가 핑크가 없어요. 사야겠네요. 이렇게 또 소확행으로 한번 가보나요.
계속 시청할게요. 감사... 너무 감사해요 진짜. 제가 이분 유일하게 강시청한 분인데 이렇게 열렬히 시청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아, 맞다. 제가 오늘 방송 사고가 해서 늦게 시작했구나. 그러니까 실제로는 한 시간 한 거 맞네요. 뭐가 한 건 아니고. 여러분 지금 거의 제가 방송 이거 다시 시작한 지 48분 됐다고 뜨네요. 그래서 50분 정도 된 것 같고요. 여러분들 질문... 강청이 강제로 시청하라고 제가 댓글로 꼬셨어요. 저분이 제 유튜브 영상에 질문을 남기셨는데 라이브 들어오라고 제가 댓글로 달았거든요. 근데 정말 들어오셔 가지고 제가 깜짝 놀랐어요. 강제 시청의 출입이네.
어쨌든 오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연속 세 번 초반에 방송 사고가 있었어요. 이래 가지고 이거 제 시청자분들이 앞으로 항상 10분씩 늦게 들어오실까 봐 걱정인데 다음에 더 잘 준비해서 방송사고 없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그분들 제가 누군지 알거든요. 여기 채팅 기록이 남기 때문에 그분들 제가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1회, 2회 방송 때 이 댓글을 다 답변 못 드린 게 있더라고요. 제가 다시 한번 리뷰를 해보니까 그래서 그거 오늘 답변드리려고 했는데 그거 답변 드릴 새가 없이 질문이 막 쏟아져 가지고 답변을 못 드렸네요. 요거 제가 기회 따로 모아두고 있거든요. 따로 모아뒀다가 답을 못 드린 거 시간 될 때 답변 드릴 테니까 제가 이거 댓글 다시 한번 보거든요. 그러니까 꼭 다시 보세요.
그러시고 마지막 인사드리기 전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8일 네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는 게스트가 한 분 나오세요. 교육 전문가 이민영 소장님 오셔서 이야기 나눌 거고요. 치과적인 것도 질문 가능하고, 그다음에 소통 관련된 부분들 그 외 궁금하신 거 얼마든지 질문 주셔도 되고요. 이민영 소장님 네이버에 치시면 나오고요. 유튜브 채널도 있으세요. 그래서 이민영 소장님 보셨다가 궁금하신 거 물어보시면 소장님께서 좋은 정보 많이 주실 거예요. 저도 소장님 강의 들은 몇 개 들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 얻었었던, 그리고 책도 쓰셨던 분이시고 그래서 아마 여러분들이 정말 많은 도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늦은 시간까지 라이브 방송 시청해 주신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마지막에 늘 하는 말 있죠. 뭘까요? 자기 전에 양치하는 거 잊지 마시고 양치 꼭 하고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자, 오늘 물러가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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