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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치과의사 이현정입니다. 6월 8일 라이브 방송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깜짝 놀라셨죠. 저 오늘 완전 너무 별로잖아요. 제가 진짜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 보라, 그렇죠. BB크림이라도 좀 바르고 방송을 했는데, 오늘 라이브 방송 준비할 게 너무 많았어요. 준비할 게 많아서 욕심을 부려서 막 준비하다 보니까 진짜 울트라 초초초 생얼입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서 너무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이 너무 가짜였던 것 같아서 죄송스럽고, 특히 이 대문 사진에 걸려 있는 풀 메이크업과 포토샵이 그냥 가득 되어 있던 사진하고 너무 비교돼서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래도 준비한 방송을 잘하기 위해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제가 해외에서 하루 종일 햇볕을 쨍쨍 받았어요. 그랬더니 얼굴도 새카매지고 몸도 땀에 젖어 가지고, 오늘 보는 사람들마다 왜 그러냐고 하시는데요. 이런 모습으로 또 방송을 하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화질은 설정에 들어가셔서 세팅을 하셔야 됩니다. 또 자동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저화질로 되는 경우들도 있어서 그때 세팅에 들어가셔서 화질을 고화질로 바꾸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런 초췌한 모습으로 인사드려서 죄송하고요. 대신 오늘은 좋은 정보 많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주제는 바로 임플란트입니다. 임플란트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하죠. 내 몸에 쇠로 된 나사를 박는다, 이런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변에 임플란트 시술했다 그러면 되게 붓고, 되게 아프고, 멍들고, 맞고, 힘들다, 뭐 이런 얘기 많이 들으셨을 텐데요. 오늘 그런 것들에 대한 오해와 실제를 팍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 궁금한 거 있으시면 질문 주시면 제가 답도 드리도록 할게요. 오늘은 임플란트라는 게 어떤 건지 잠깐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 시술하는 방법이에요.
지금 보시면 저렇게 치아가 완전히 빠져서 없을 때 하는 게 임플란트입니다. 잇몸을 열고 뼈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 안에 임플란트라고 하는 티타늄으로 된 금속체를 저렇게 심고, 그 금속체가 뼈와 붙는 것을 기다립니다. 보통 4주에서 8주 정도면 뼈와 잘 붙습니다. 저렇게 뼈와 잘 붙고 나면 이제 머리를 올려야겠죠. 저건 뿌리에 해당하니까, 그 부분에 제 머리를 연결하기 위해서 다시 이렇게 열고 꺼내 줍니다. 꺼내 주고 조금 기다렸다가, 요건은 일주일 정도만 기다리면 돼요. 일주일 정도 기다렸다가 맞춤 제작한 것을 올립니다. 사람마다 치아 모양과 사이즈, 색깔이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저렇게 끼워지는 것은 다 맞춤 제작한 제품으로, 저렇게 머리까지 올려주게 되면 임플란트 시술이 끝납니다.
임플란트는 인공 치근이라고 해요. 한국말로 인공 치근, 그러니까 가짜 뿌리에 해당하는 거죠. 그래서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는 치아가 완전히 뽑혔을 때, 치아가 상실됐을 때 그 자리에 저희 티타늄으로 된 금속체를 나사 형태로 보통 되어 있고요. 다르게 생긴 임플란트도 있습니다. 근데 주로 많이 쓰게 되는 건 저렇게 나사 형태로 된 임플란트고요. 그거를 뼛속에 심게 되고, 이걸 1차 수술이라고 해요. 이렇게 1차 수술을 한 다음에 그 위에 머리를 얹기 위해서 다시 한 번 덮어 주고, 요걸 2차 수술이라고 하는데, 1차 수술과 2차 수술을 한 번에 동시에 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그냥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니면 저렇게 덮어 놓았다가 2차 수술을 다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원장님들마다 선호하시는 방법에 의해서 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시술 당시의 상황에 따라서 맞춰서 하게 됩니다. 뭐가 더 좋고 나쁘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에요.
그리고 본 뜬 다음에 이렇게 맞춤 머리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시술하는 거는 임플란트의 기본인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임플란트 되게 아프고 힘든 치료라고 알고 계시는데 사실 임플란트는 굉장히 간단한 치료예요. 신경치료보다도 간단하고, 그냥 이를 뽑는 것보다도 아프지 않은 치료입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 뼈에는 신경이라는 게 없어요. 우리 몸에 있는 뼈에는 신경이 없습니다. 신경이 없다는 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얘기예요. 근데 우리 몸은 뼈가 좀 아프죠. 거의 뼈 아픈 게 아니라 뼈가 부러질 때 그 충격이 주변의 근육이나 연조직에 가해지게 되는데, 그로 인해서 아픈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뼈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임플란트를 하니까 뼈에 손상을 주게 되고 당연히 아플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뼈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요. 그리고 뼈는 붙지도 않죠. 우리 사람도 붙지만 뼈라는 건 붙지도 않잖아요. 그래서 사실 임플란트 시술은 아픈 시술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 위해서 아까도 약간 동영상에 나왔지만 위에 살을 잠깐 째고 열게 되죠. 이때 살을 얼마만큼 째느냐, 얼마나 제끼느냐에 따라서 좀 붓거나 아픈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댓글도 한번 볼까요. 임플란트하려고 치아를 다 뽑고, 이후 1년이 됐다고 하셨네요. 가격은 150 정도 이야기하셨다고 하시는데, 이거는 어떤 임플란트를 하느냐, 어떤 시술 방법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제가 가격은 뭐라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저도 하나당 150 정도는 본 적이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말씀드리면 임플란트 시술은 그래서 아프지 않은 시술입니다. 근데 제가 살을 많이 째면 아프다고 했잖아요. 언제 살을 많이 째느냐. 뼈이식을 동반한 경우, 어쩔 수 없이 많이 찔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뼈가 좋을 때 심을 때는 아주 살짝만 째도 되는데, 뼈이식을 해야 된다는 건 그쪽의 뼈가 많이 주저앉았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뼈이식은 살 아래쪽에 해야 되니까 뼈이식을 해야 되는 곳 주변은 다 째고 제껴서 이식을 하고 덮어야겠죠. 이런 과정을 해야 되니까 당연히 살을 많이 째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통증이나 멍이나 붓기가 생길 수 있겠죠.
보통 치아를 발치하게 되는 원인이 충치로 인해서 뿌리는 멀쩡한데 머리가 뱅강장 가지거나 깨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치아 머리가 깨져 나서 없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남아 있더라도 살려서 쓸 수가 없어요. 대신 이런 경우엔 밑의 뼈가 좋겠죠. 이런 경우에는 뼈이식 같은 게 거의 적게 들어가거나 안 하거나 그로 인해서 째는 양도 거의 없으니까 아프지 않겠죠. 뭐 사고로 치아가 부러진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뿌리 쪽에 염증이 심하게 생겨서 그 염증에 의해서 치조골이라고 하는 뼈가 녹아내린 경우,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뼈이식을 해야 되거든요. 이미 염증이 있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있게 되고, 그리고 거기다 뼈이식을 해야 되고 뼈이식하기 위해서 살을 많이 째고 제껴야 되니까 붓고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케이스마다 다 다르고요. 모든 염증이 있는 경우, 모든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서 상태가 너무 나빠지기 전에 치료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지금 엘리 a 님도 발치 우선 해 주셨다고 하셨는데 이게 좀 잘하신 거예요. 상담 오시는 분들 중에 진짜 막 염증이 너무 많으신데, 할 게 많다 보니까 병원을 신중하게 고르고 싶으셔서 상담을 여러 군데 다니시고 또 그 기간이 길어지고 고민이 길어지다 보니까 몇 개월째 고민하느라 염증이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상담만 다니시고 고민만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럼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거든요. 고민은 천천히 하시더라도 우선 여기는 염증을 싹 제거하고, 그리고 나서 고민을 하셔라. 고민하시는 몇 개월 동안 여기 있는 뼈가 녹아내리고 염증이 커지면 당연히 나중에 수술할 때도 기간이 훨씬 많이 걸리게 되고 아무래도 뼈이식하는 상태도 안 좋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신 거라면 너무 고민하시기보다는 빨리 염증의 원인을 제거해서 그 부분이 좀 아물 수 있게, 염증이 없어지게 해주셔야 나중에 임플란트를 했을 때도 뼈이식 양도 조금 줄일 수 있고, 통증이나 붓기도 더 줄일 수 있고요.
그리고 염증이 너무 많은 경우, 수술을 짧은 시간에 하게 되면 사실 피가 좀 많이 나요. 지금 엘리 a 님도 작년에 뽑고 치료되셨다고 하시는데, 좀 오래 기다리셨지만 아마 염증이 있고 뽑은 자리가 깨끗하게 아물었을 거예요. 빨리 시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너무 간단하고 해서 사실 이야기할 게 없었고요. 결국은 뼈이식하는 임플란트 이런 것들에 대해서 궁금증도 많고 걱정도 많이 드시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뼈이식하는 임플란트 중에 가장 궁금해하시고 질문이 많은 상악동 거상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상악동이 뭔지 궁금하시죠. 상악동은 이렇게 뭘 가져왔는데, 이렇게 내 콧구멍이에요. 가운데 두 개 콧구멍, 콧구멍 안에 뼈가 비어 있죠. 여기서 비강이라고 하죠. 비강 양옆에 눈 밑 광대뼈 밑, 그다음에 치아 위에 위치한 그 중간 부분에 양쪽에 보면 이렇게 빈 공간이 있습니다. 이 빈 공간은 소리를, 숨을 들이마실 때 목소리를 조절해 주기도 하고 온도 조절도 해 주기도 하고 압력 조절도 해 주기도 하고 그런 역할을 한다고 해요. 상악동은 보통 그 빈 공간에 얇은 막이 씌워져 있습니다. 그거를 상악동막이라고 하고요.
이건 어떤 형태로 보시면 되냐면 여러분들 계란 많이 드시죠. 달걀, 계란 껍데기 까볼 때 보면 그 안에 딱딱한 겉껍질이 있고, 간혹 속의 얇은 속껍질이 있는 거 아시죠. 그런 거랑 같은 거예요. 그 껍질 안에 속껍질이 있는 것처럼 뼈 안쪽에 이렇게 얇은 막이 씌워져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악동 거상술 뼈이식할 때는 그 막하고 뼈 사이에 뼈를 집어넣어야 해요. 그러니까 내 뼈와 위에 막이 있죠. 막과 뼈 사이니까 이 막을 고깔처럼 분리해야 되죠. 분리한 다음에 그 사이에 뼈이식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상악동 거상술이라고 합니다.
상악동 거상술도 방법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임플란트를 심으려고 하는 그 위치로 들어가는 크리스텔 어프로치라고 해서, 임플란트를 심는 데서 드릴로 해서 구멍을 내잖아요. 그 구멍에다가 바로 뼈이식을 해서 하는 방법이 있고, 그다음에 라테랄 어프로치라고 해서 옆에서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하는 경우가 두 가지로 나눠서 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로 하는 이유는 그렇게 뼈이식을 많이 해야 되거나 아니면 그 이식을 해야 되는 부위에 이상한 구조물이 있는 경우에는 크리스텔 어프로치하기가 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옆에서 들어가서 뼈이식을 많이 하거나, 이상한 구조물이 있는 경우엔 어쩔 수 없이 라테랄로 들어가서 하게 되고요. 만약에 뼈이식 양이 많지 않고 이상한 구조물도 없는 경우라면 크리스텔 어프로치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쪽으로 하는 게 째는 양도 훨씬 적게 되고 붓기나 통증도 훨씬 적게 되겠죠.
라테랄로 들어가는 경우는 아무래도 구멍을 조금 크게 뚫어야 되고 또 째는 양도 크리스텔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좀 더 많기 때문에 통증이나 이런 게 좀 생길 수 있고요. 그런데 원장님들마다 째는 스타일이 좀 다르시잖아요. 어떤 분들은 라테랄로 들어갔는데 멍이 목까지 내려오고 그랬던 분도 있으시다고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그런 분은 적어도 저는 없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 같고요.
자, 그러면 크리스텔 어프로치, 라테랄 어프로치 하는 영상 보여드릴게요. 우선 크리스텔 어프로치 하는 영상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 얼굴이 있으면 상악동이라고 하는 것이 저렇게 있습니다. 눈 밑에 이쪽 코 옆의 눈 밑에, 마찬가지로 뼈에 잘 덮여 있으니까 째야겠죠. 크리스텔은 많이 짤 필요 없어요. 살짝만 짜면 됩니다. 임플란트 심는 위치 그것만 할 거니까 저렇게 한 상태에서 하얀 게 뼈고, 가운데 부분 빨간 게 상악동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부분을 저렇게 밑에서 들어 올리는 거예요. 그 들어 올리는 방법도 망치 같은 걸로 들어올릴 수도 있고요, 풍선 같은 걸 이용하기도 하고요, 물주머니 같은 걸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거는 사실 되게 보지 않고 손의 감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각 원장님이 익숙한 방법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안 그러면 막이 찢어질 수 있어요. 이게 막이 찢어지면 다시 아물기를 기다려야 되거든요. 그러면 치료 기간이 많이 길어지겠죠.
저렇게 뼈이식을 하고 임플란트까지 같이 식립됩니다. 지금 영상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크리스텔 어프로치를 하려면 뼈가 어느 정도 있어야 돼요. 어느 정도 있어야 되냐면 보통 임플란트가 8밀리에서 10밀리 정도를 그래도 심어야 되거든요. 물론 필요한 경우 더 길기도 하고 특수한 경우 짧은 것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8에서 10밀리 정도는 심어야 돼요. 근데 저렇게 남아 있는 상악동 밑에 남아 있는 뼈가 5밀리다, 3밀리다 그러면 8밀리짜리를 심으려면 3밀리를 올려야 되잖아요. 이 정도 양은 크리스텔 어프로치로 해도 됩니다. 근데 지금 3밀리만 남았어요. 그러면 3밀리 남은 상태에서 8밀리를 심으려면 아주 단단하게 심는다고 해도 5밀리를 올려야 되잖아요. 그러면 사실 적은 양은 아니거든요. 남아 있는 것보다 올려야 되는 양이 훨씬 많게 되죠. 이런 경우 크리스텔 어프로치는 막을 직접 눈으로 보고 하는 게 아니라 감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많이 올리다가 막판에 조금 오르다 찢어질 수도 있어서, 뼈이식을 많이 해야 될 때는 크리스텔 어프로치보다는 라테랄로 들어가서 막을 직접 눈으로 보고 수술하는 걸 더 선호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5밀리가 남은 경우에는 3밀리 정도만 올리면 되니까 이런 경우에는 자신 있으면 크리스텔로 접근해도 되겠죠.
이분 같은 경우는 5밀리 남아 있었기 때문에 제가 크리스텔로 접근을 해서 바로 식립을 했어요. 앞에 위 부분에 임플란트 심으면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간 게 보이시죠. 이거는 제 심는 위치에서 크리스텔로 접근해서 식립을 했습니다. 이렇게 심으면 통증이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째는 양도 적고, 그다음에 어쨌든 이식한 뼈가 많으면 많을수록 임플란트를 심은 다음에 오래 기다려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이식한 뼈는 우선 내 뼈가 아니기 때문에 이게 그래도 어느 정도 내 뼈로 치유가 되는 것을 기다려야 되는데, 어쨌든 내 뼈가 많이 있고 이식한 게 적으니까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죠.
평균적으로 말씀드리면 1밀리 올린 게 올릴 때마다 한 달 기다린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가 지금 5밀리 남아서 3밀리를 올렸습니다. 석 달 기다리면 되겠죠.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고, 미리 올렸다 그럼 1년이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이건 그냥 평균으로 이렇게 하는 거고 실제로는 뼈의 형태가 이렇게 오목하냐, 볼록하냐 이런 것에 따라서 좀 다르게 적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거는 시술한 원장님을 믿고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테랄 어프로치 방법도 영상 보여드릴게요. 똑같은 경우지만 뼈가 많이 없는 경우, 상악동 거상술을 할 때 옆을 따는데, 옆이라고 하는 게 보통 광대뼈 밑쪽을 따서 절개가 좀 많아집니다. 어쩔 수 없어요. 절개를 좀 많이 합니다. 절개를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좀 붓고 멍이 들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시술하는 의사가 가능하면 절개를 조금 할 수 있도록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그다음에 옆에서 저렇게 구멍을 뚫어요. 아까 밑에서 들어가는 것보다 구멍 사이즈가 큽니다. 구멍 사이즈가 크고 또 옆에서 들어가기 때문에 점막이 잘 보여요. 점막이 잘 보이니까 보이는 막을 저렇게 기구 이용해서 뼈랑 분리를 합니다. 분리를 하고 분리한 부분에 뼈이식을 하게 되겠죠.
이거 분리하는 게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근데 상악동막이라는 게 굉장히 얇은데, 여기에 되게 오랜 기간 비염을 앓으시거나 아니면 염증이 있으신 분들은 점막이 원래 약간 탱탱해야 하는데 탱글탱글하지 않고 떡처럼 흐물흐물하신 분들이 있어요. 제가 이제 수술한 케이스 중에 저기를 깎아 들어갔는데 안에서 곰팡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곰팡이, 시커먼 곰팡이가 가득 있어서 제가 저기를 임플란트도 심고 이비인후과 수술도 해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막의 상태가 굉장히 중요한데, 보통 재수술하기 전에 이 부분에 CT를 찍어서 어느 정도 확인하기 때문에 대충 알 수 있어요. 그런데 CT 상에서 그냥 봤을 때 거기에 뭐가 있다라는 걸 정확히 알 수 없고, 뭔가 좀 이상하다, 뭔가 좀 염증끼가 있다 이 정도만 알 수 있어서 사실은 정확한 건 이제 들어가야 알거든요. CT 상에 너무 많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이 시술을 하기 전에 이비인후과에 먼저 보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먼저 받는다면 점막이 다시 탱글탱글하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게 만든 상태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와 치과가 사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연계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악동 염증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 건데, 간혹 감기가 심하게 걸리신 경우 상악동까지 염증이 번지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위 어금니는 뿌리 끝이 상악동하고 바짝 붙어 있어요. 그래서 상악동의 염증이 생긴 경우, 상악동 염증에 의해서 치아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치아가 충치가 심하게 생겨서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면 그 뿌리 끝에 염증이 상악동으로 타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악동 염증이 상악동 자체에서 생긴 염증인지 치아에 의해서 생긴 염증인지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좀 달라져요. 그래서 그런 것도 이비인후과랑 치과가 좀 협진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감기 얘기하다 말았는데, 그렇게 감기 기운이 있어서 치아에 통증을 느끼게 되고 그 치아의 통증으로 치과에 오시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와서 보면 별 증상은 없거든요. 근데 환자는 아프다고 하니까 신경치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이런 경우 억지로 하면 안 돼요. 이거는 상악동 염증이 치아 뿌리 쪽을 자극해서 생기는 그냥 일시적인 거기 때문에 감기 증상이 좋아지면 저절로 좋아질 것은요. 그래서 위에 어금니가 갑자기 아픈데 나 감기 기운이 좀 심하게 있다, 상악동염인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상악동염의 특징 중에 하나가 얼굴에 무거운 느낌, 눈이나 눈 주변이 아프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이제 이런 분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가만히 있을 때는 그래도 견딜 만한데 계단 같은 걸 내려와서 쿵쿵 걸을 때 아파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 상악동염인 경우가 있어요. 그거를 체크하신 후에 신경치료나 하지 않도록,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그런 말씀드렸잖아요. 염증이 있는데 고민하느라고 계속 가지고 있다 보면 그게 너무 심해져서 이제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제가 엑스레이 사진 하나 보여드릴 건데, 위에 치아에 염증이 상악동으로 뚫고 들어가서 번진 그런 케이스예요. 이런 경우 염증이 너무 심해져서 안 좋아지면 임플란트 시술을 아예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 사진 보시면 신경치료가 되어 있는 치아인데 이 치아 뿌리 끝에 염증이 생겼어요. 그 염증이 지금 하얀색 동그라미고 상악동 바닥면 뼈가 빨간색 점선입니다. 근데 이 염증이 빨간색 점선을 뚫고 안에까지 들어간 거죠. 이게 파노라마 사진 상에서 되게 희미하게 보이고 잘 보이지 않아서, 이분은 사실 치과를 오랫동안 꾸준히 다니셨는데 이걸 아마 캐치를 못 하셨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저한테 우연히 오셨다가 제가 이 부분이 빨간 점선이 원래 연결돼서 보여야 되는데 연결돼서 보이지 않고 중간에 끊겨서 보이더라고요. 이거는 좀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환자분이 이 치아에 대한 증상이 전혀 없으셨거든요. 아프거나 불편함을 전혀 못 느꼈어요. 근데 저는 이게 이상해 보여서 CT를 찍어 보자고 해서 CT를 찍어 봤습니다. 그래서 CT를 찍어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제 짐작대로 염증이 많이 생겨서 상악동 안쪽까지 다 침범이 돼 있었고, 막고 있는 데까지 염증이 다 생겨 있는 상태였어요.
두 번째 사진 보시면 오른쪽 아래에 빨간색 점선처럼 뼈 라인이 이렇게 있어야 되는데, 그 위쪽을 보시면 점선이 끊겨 있죠. 저 뿌리에 생긴 염증이 상악동 안쪽 뼈까지 뚫고 들어가서 번진 거예요. 이 환자는 이제 치아를 뽑고 나면 입속하고 상악동이 개통됩니다. 터널 뚫는 것처럼 뚫려 봐요. 사이즈가 작은 경우에는 당연히 아물면서 저절로 구멍이 막힙니다. 그렇지만 사이즈가 너무 큰 경우에는 안 막히는 경우도 있어요. 그거 굉장히 드문 경우인데 제가 안 막힌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아니지만 안 막힌 케이스를 한번 볼까요.
이게 안 막히면요, 그냥 입안하고 상악동이 연결되어 있어서 밥 먹거나 이런 게 음식물이 상악동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심지어 음식물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죠.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적절히 막아줘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막히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막아줬고요. 막아주고 난 다음에는 당연히 그 구멍이 막히게 됐지만 사실 막힌 구멍이 뼈로 막힌 건 아니고 그냥 살로만 막힌 거예요. 저기가 뼈로 완벽하게 차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입은 같은 경우는 구멍은 막혔는데 상악동이 개통됐다, 그런데 그 개통은 막혔지만 뼈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은 아직 못 하고 계십니다. 제가 임플란트를 해드리면 좋겠는데 사실 이론적으로 쉽지가 않고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기 채 님, 예전에 친척 원장님한테 딱딱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혹시 발치하고 나서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시는 데, 나실 때 통증도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 딱딱 소리가 그냥 매번 움직일 때마다 나시는 건지, 아니면 어쩌다 한 번 나시는 건지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이런 경우 임플란트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염증이 번지기 전에 좀 치료를 하고, 만약에 치료를 미뤄야 되는 상황이라면 이런 염증이라도 빨리 먼저 제거해 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되면 정말 돈이 많고 시간이 많아도 뼈가 없어서 못 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너무 안타깝죠.
또 다른 케이스를 보여드리면, 임플란트를 아까 크리스텔, 밑에서 들어가는 경우, 옆에서 들어가는 경우 있다고 했는데 옆에서 들어가면 힘들고 어렵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걸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언제냐 하면 뼈가 너무 얇게 남아 있어서 1, 2밀리 남아 있으니까 뼈이식을 많이 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거기에 이상한 구조물이 있을 때도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상악동 격벽이라고 하는 게 있는데, 상악동이라고 하는 게 이렇게 되면 뻥 뚫려서 하나의 방처럼 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 안쪽에 뼈로 벽이 세워지신 분들이 있어요. 벽이 세워지면 방이 여러 개가 되죠. 보시면 왼쪽에 보면 가운데 방에 벽이 쳐져 있죠. 이런 분들은 뼈가 어느 정도 있다 하더라도 밑에서 쳐 올릴 때 그 격벽이 걸려 버리면 올리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불가피하게 옆에서 접근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왼쪽 같은 경우는 격벽은 없지만 바닥이 좀 울퉁불퉁하죠. 실제로 CT를 보면 더 울퉁불퉁하신 분들도 있거든요. 이렇게 울퉁불퉁하신 경우 막을 들어올릴 때 평평하게 쑥 들어 올려지는데, 들어올리는 기구가 막을 넘어야 되다 보니까 힘이 잘못 가해지는 경우에 막이 찢어질 수가 있어요. 막이 찢어지면 어떡하나요 하시는데, 막은 재생력이 좋아서 보통 막이 찢어지면 찢어진 상태에 따라서 그 막을 또 막는 방법이 있거든요. 조금 찢어진 경우라면 거기를 막고 뼈이식을 해서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고요. 만약에 찢어진 상태가 좀 많아서 막을 막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하는 경우엔 그냥 다시 수술을 중단하고 덮고 나옵니다. 그러면 보통 3주에서 4주 정도 지나면 막이 다시 재생이 깨끗하게 돼요. 그럼 이제 그때 다시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임플란트해야 하는데 겁나서 미루고 있습니다 하셨는데, 겁내실 필요 없다고 지금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 주셨고요. 저도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시술은 그렇게 무서운 시술이 아니에요. 물론 겁먹어야 될 정도로 어려운 그런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조금 드문 일이라는 거, 그리고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는 단계별로 하시면 통증에 대한 부담을 조금 줄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격벽이 있는 분들은 이렇게 옆에서 접근하는 동영상 보셨을 때 구멍을 하나만 뚫었는데 방이 여러 개니까 어쩔 수 없이 문을 여러 개 만들어야겠죠. 그래서 중간에 격벽이 있으신 분들은 방을 두 개, 구멍 두 개를 뚫어야 돼요. 구멍 두 개를 따서 이쪽 방에 이식을 하고, 저쪽 방도 이식하고 이렇게 해야 돼서 아무래도 절개랑도 좀 많아지고 그다음에 시간도 좀 더 걸리겠죠. 그렇게 시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임플란트 시술 때 뼈이식을 많이 해야 될 때는 주의할 게 많아요. 우리가 임플란트를 심을 때는 임플란트가 나사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 나사 형태가 잘 고정이 되어야 됩니다. 딴딴하게 딱 고정이 돼야 내가 나무를 옮겨 심으면 그 나무가 뿌리를 잘 내리기 위해서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버팀목을 만들어 주잖아요.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뿌리를 잘 내릴 수가 있겠죠. 만약에 나무를 옮겨 심었는데 나무를 피해서 흔들리면 뿌리가 자리 잡지 못하고 금방 썩어 죽게 되겠죠. 임플란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딱 심었을 때 거기에 딱 잘 고정이 되고 흔들리게 어떤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보호를 해줘야 돼요. 그런데 뼈가 너무 얇게 남은 경우 그렇게 보호를 못 할 수 있죠. 그런 경우에 자극이 가해지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하면 임플란트가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임플란트가 빠지면 그거 다시 또 옆에 구멍 뚫어서, 그 안에 들어있는 이식한 뼈 다 긁어내고 뭐 이런 식으로 해야 됩니다. 이건 정말 정말 특수한 경우고 드문 경우예요. 그러니까 이건 걱정하시고요.
그래야 되니까 너무 시간에 서둘러서 빨리 해주세요, 빨리 끝내주세요 이렇게 하기보다는 그래도 원장님이 알고 계신 어떤 선에서 안전선을 지켜서 시술하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고요. 제가 또 빠진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또 재미있는 케이스 하나 보여드릴 건데, 이분은 나테라 어프로치를 하신 거예요. 다른 병원에서 하신 거고요. 어떻게 뼈이식 잘 됐죠. 많이 올라갔습니다. 임플란트를 이제 두 개 심으셨는데, 앞에 있는 것은 잘 되셨는데 지금 빈자리에 2개를 심었는데 자꾸 빠지셨어요. 그래서 자꾸 빠지니까 병원에 좀 믿음이 안 가서 이제 옮겨 보려고 오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사진을 보고 뼈이식도 너무 잘 되어 있고 깨끗한데 왜 빠졌을까 좀 의문이 들어서 어쨌든 CT로 한번 확인해 보자고 해서 CT로 확인을 했는데, 이게 지금 뼈이식이 되게 잘 된 것처럼 보이는데 신기했던 게 제가 아까 뼈하고 막이 딱 붙어 있다 했잖아요. 그래서 그 사이에다가 뼈를 이식해야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막을 잘 들어 올려서 그 사이에 뼈이식을 해야 되는데, 이분은 되게 잘 된 것 같은데 CT를 보니까 막 위에 뼈가 올라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막 위에 뼈가 들어가 있어서 엑스레이상에는 잘 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임플란트를 잡아줄 수 있는 뼈가 아니었던 거죠. 그래서 다시 시술을 해야 되는데, 막 위에 올라가 있는 이식한 뼈를 긁어내면 막이 같이 찢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그 막 위에 올려져 있는 뼈 밑에 막이랑 같이, 그 뼈를 다 같이 들어 올려서 시술을 해야 되는 거예요. 사실 굉장히 힘들었던 케이스가 있습니다.
왼쪽에 점막이 좀 어긋나 있어서 잘 안 올라가고요. 또 막도 이미 사실 조금 손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찢어질 수 있어서 위험하고 그랬지만 뭐 안 할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적극적으로 그 경우에는 막 위에 올려져 있던 뼈를 제거하지 않고 그냥 그걸 둔 채로 다시 들어 올렸어요. 다시 들어 올려서 뼈이식을 했습니다. 당연히 어쩔 수 없이 라테랄로 접근을 했구요. 그래서 하고 난 사진을 보시면 우선은 막이 무거우니까 잘 안 올라가요. 잘 안 올라가서 뼈이식을 그래도 꽤 충분히 했습니다. 꽤 충분히 한 상태에서 임플란트 2개 다시 심어 드렸고, 지금 몇 년째 잘 쓰고 계세요. 가운데 저 부분은 보통 막 위에 뼈이식이 되면 이게 다 없어지거든요. 없어지고 저렇게 덩어리가 남아 있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저도 되게 신기했어요. 이렇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파노라마 사진만 가지고 모든 걸 판단할 순 없고 좀 더 정확한 CT를 보면 더 자세히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좀 특이한 케이스도 있었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잠깐 보여드리는 건데, 임플란트가 빠진 경우입니다. 임플란트가 상악동으로 쏙 빠졌습니다. 이렇게 빠졌어요. 임플란트를 심었는데 남아 있던 내 뼈가 아마 없어져서 빠진 게 아닙니다. 아직까지 저는 빠진 걸 본 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빠질 수도 있는데요. 요거 빼는 게 아주 큰 시술은 아니고요. 그래도 라테랄로 접근하는 것처럼 똑같이 옆에 구멍 뚫어서 석션으로 빨아들이면 탁 하고 나와서 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 그 이후에 또 임플란트하고 뼈이식하고 하는 걸 해야 되다 보니까 치료 기간이 좀 많이 길어지겠죠.
근데 모두가 사실 일부러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뭐 어쩔 수 없이 이런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 여러분도 조금 양해는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플란트 크라운이 빠져서 엿 먹었다는 분도 계셨는데, 이거는 임플란트 그 머리 부분, 크라운이라고 하는 부분은 맞춤 제작을 해서 끼우게 되는데요. 빠질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치아와 그 치아를 이제 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이게 되는데, 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인 것들의 경우 접착력이 좀 약하거나 뭔가 피팅이라고 해서 아주 정밀하게 맞지 않거나 강한 힘 때문에 빠지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일부러 약한 접착제로 붙여요. 임시 접착제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하냐면 임플란트는 나사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 나사가 사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풀립니다. 나사라는 게 특징이 시간이 많이 지나면 조금 풀릴 수밖에 없어요. 힘이 가해지다 보니까 그래서 나사가 풀렸을 경우 이걸 조여야 되는데, 이걸 너무 단단하게 붙여 버리면 나사를 조일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경우 크라운을 다시 뜯어내야 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뜯어내게 되면 다시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비용이 발생되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자주 빠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오히려 약한 접착제로 붙여 놓고요. 그렇게 나사가 풀려서 흔들거리거나 이런 경우 탁 쳐서 뺀 다음에 나사를 다시 조이고 다시 또 붙여 드리고 이런 경우도 있고요.
또 한 가지 임시 접착제를 쓰는 이유는 우리 치아는 평생 움직입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아요. 제자리에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제자리에 가만히 있고 얘는 움직이는데 이렇게 움직이다 보면 공간이 생기죠. 그래서 임플란트 하신 지 오래되신 분들 중에 음식물이 껴서 불편해요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경우에 임플란트 위에 있는 크라운을 수정을 하면 되는데요. 모양을 수정해서 딱 맞게 만들어 드리면 되거든요. 수정을 하려면 빼야 될 거예요. 근데 이걸 단단하게 붙여서 안 빠져버리면 수정이 불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음식물이 끼는 것을 그대로 참고 지내거나 혹은 역시나 크라운을 뜯어서 벗겨 낸 다음에 새로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럼 또 비용이 발생되니까 그런 수리 차원에서 또 저는 임시 접착제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크라운의 길이가 너무 짧으면 모자를 못 덮어 쓰듯이 좀 잘 빠질 수 있거든요. 근데 그런 분들의 경우 불가피하게 완전한 접착제를 써서 하기도 하고요. 또 그런 경우에도 위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서 수리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보증 제도를 두고 그 기간 안에 생기는 것들에 대한 수리나 이런 것들은 무상으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부위가 심하진 않은데 가끔가다 한 번씩 살짝 욱신거린다고 하셨는데, 혹시 중간중간 엑스레이 찍어 보셨나요? 왜냐하면 임플란트는 금속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충치는 생기지 않아요. 충치는 절대 생기지 않지만 풍치는 생깁니다. 그 풍치가 뭐냐면 그 잡고 있는 뼈가 녹아 없어지는 거죠. 치아를 잡고 있는 뼈가 녹아 없어지는 것도 풍치고, 임플란트를 잡고 있는 뼈가 녹아 없어지는 것도 풍치예요. 그런 경우 통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충치는 안 생기니까. 그리고 그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그건 아마 그 주변 잇몸 통증이실 텐데,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임플란트는 이제 금속재질로 되어 있고 가짜이고 그 주변에 신경이 없기 때문에 좀 둔하거든요. 그래서 불편하시면 바로바로 가셔서 검사를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해외에서는 임플란트 가격뿐 아니라 치과 치료비 자체가 많이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저렴한 이유는 뭔지요? 우리나라 많이 저렴하죠. 비행기 타고 왕복할 해도 본전을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저렴한 이유는 예전부터 국민 건강보험 제도가 잘 되어 있고, 사실 병원 문턱이 낮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병원에 드나드는 게 좀 가격이 저렴하고 하니까 좀 많이 편하게 되고 또 그로 인해서 경쟁도 좀 있는 거죠. 사실은 어느 판매자가, 사실 저희도 서비스나 의료행위를 판매하는 거나 다름없잖아요. 이렇게 판매하는 사람이 돈을 누가 싸게 팔고 싶겠습니까. 다 비싸게 팔고 싶죠. 그게 어떤 나의 값어치 같기도 하고 자존심도 있고 이제 그런데 아무래도 제 주변에 경쟁들이 많아지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근데 그럼 우리나라 치과의사가 너무 많아서 공급이 많은 거냐, 사실 그건 또 아니고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치과뿐만 아니라 모든 의사들이 하루에 보는 환자의 수가 많습니다. 굉장히 많아요. 해외 같은 경우 미국 같은 경우는 하루에 몇 명 볼까 말까 한데 저희 치과 같은 경우는 하루에 몇십 분을 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제 모 선후배 동기들 중에 지방 지역에 있는 곳은 치과 개수가 많지 않다 보니까 하루에 80명, 90명 보는 곳도 있어요. 혼자 그 정도로 많이 보죠. 환자를 많이 보니까 사실은 이제 공급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경쟁이 많아져서 좀 저렴한 게 사실입니다. 이건 환자 입장에서 본다면 사실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어느 병원을 갈 때 굉장히 부담이 적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편안하게 병원을 다닐 수 있는 나라는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아마 편하게 다니기도 하지만 진료의 퀄리티도 굉장히 높은 이런 나라는 정말 우리나라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임플란트 한 지 한 달 되셨어요. 마지막 끼신 지 한 달 되신 건지, 심으신 지 한 달 되신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달 됐으면 어쨌건 한 달 되신 건가요? 정확하게 한 달의 기준을 봐야 될 것 같아요. 머리까지 올라간 상태인지 아닌지 봐야 될 것 같고, 뼈이식도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좀 궁금하네요.
그리고 치과는 무조건 정기적으로 다니라고 제가 말씀드리거든요. 치료를 한꺼번에 많이 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오랫동안 안 올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이런 생각으로 하라. 왜냐하면 한 번에 많이 하시는 분들은 또 안 와요. 안 와서 또 망가져요. 사실 손해 보셨거든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다니라고 말씀을 드려요. 제가 상악동 거상술 수술만 많이 하다 보면서 느끼는 건데, 상악동도 조금 정기적으로 체크를 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CT 찍어보면 상악동이 깨끗한 사람보다 깨끗하지 않은 사람이 사실 더 많더라고요. 물론 비염이나 이런 환경적인 요인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그냥 그런 게 있으신 분들은 으레 그러려니, 그냥 달고 살아요 하고 마시는데, 이것도 일종 달고 사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만약을 위해서 그냥 정기적으로 좀 이비인후과를 다니시면서 치료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막상 상악동 거상술을 하려고 봤는데 막이 건강하지 않아서 못 하는 경우들이 은근 많거든요. 그런 게 좀 없이 정기적으로 그쪽도 비용이 제가 얼마 안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임플란트는 오스템이라는 회사 제품이 가장 좋은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의 기준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임플란트 기술은 사실 어느 정도 전반적으로 경지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이제 막 발전하다가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렀고, 비등비등한 상태예요. 그래서 어느 게 더 좋다 나쁘다 이렇게 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근데 요즘 좀 유행하고 있는 임플란트들이 있거든요. UV 임플란트 같은 게 이제 표면 처리나 이런 것에 있어서 조금 더 발전된 기술을 보여주고 있는데, 오스템은 그런 쪽으로 조금 떨어지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오스템을 그닥 좋아하진 않아요. 원장님들의 개인 느낌입니다.
임플란트의 나사 형태로 되어 있다 보니까 이게 힘을 뺀 식립감이라고 해서 이렇게 깊이 딱 말려 들어갈 때 느껴지는 감이 있는데, 그 감이 저는 요 제품보다 다른 회사 제품을 더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 제품을 저는 더 많이 좀 선호합니다. 어느 게 더 좋다 나쁘다 이거보다는 원장님들이 좀 더 익숙한 그런 회사 제품을 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안 좋은 제품을 써서 실패율이 많아지면 손해거든요. 좋은 제품을 써서 실패율이 낮아지는 게 훨씬 더 이득이기 때문에, 무조건 싼 임플란트를 선호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거의 대부분은 그래도 더 안정적이고 좋은 제품을 쓰시기 때문에 원장님께 믿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구장애가 오면 구강내과랑 구강악안면외과 중에 어디를 가야 되는 거예요? 개구장애가 오시면 우선은 구강내과를 가시는 게 맞습니다. 구강내과에 가셔서 그쪽에서 외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구강외과로 보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우선은 턱관절 질환의 경우 구강내과로 가시면 됩니다.
임플란트하고 나서 정기검진을 얼마 간격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6개월 간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좀 차이가 있겠지만, 웬만하면 6개월 간격으로 하고요. 만약에 관리가 잘 되시고 평소 워낙 관리 잘하시고 조금 멀리 사신다, 이런 분들은 1년에 한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임플란트 할 얘기가 또 없진 않아요. 너무 많은데 오늘 다 할 수가 없어서 제가 시리즈로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오늘은 이제 저한테 오는 질문들 중에 좀 제일 많았던 거, 상악동 거상술 쪽으로 포커싱해서 한 거구요. 다음 라이브 방송에 계속 임플란트 할 거예요. 그래서 임플란트 관련된 다른 얘기도 또 많이 드릴 거거든요. 혹시 오늘 방송 보신 분들 중에 다음 7월 둘째 주 화요일 9시에 또 임플란트의 다른 주제로 얘기를 드릴 테니까 궁금하셨던 것들 미리 좀 생각해 두셨다가 라이브 방송에 물어보시면 제가 바로바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가장 알차게 준비해 보려고 노력을 했어요. 사실 제가 상악동 막 그쪽 보여드리려고 계란도 준비했는데 막판에 준비하는 게 많다 보니까 발견을 빼먹고 한 가지를 못 했죠. 제 방에 있는데요. 여튼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전히 좀 전문 방송인이 아니라서 부족하네요. 계속 노력하고 혹시 부족한 부분들은 제가 1분 영상으로 또 만들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거 언제든지 질문 주시고요. 오늘 초췌한 모습으로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인사도 똑같습니다. 자기 전에 안 치고 자는 거 잊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 저는 좋은 정보 드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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