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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현정의 물음표 라이브 방송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치아교정 주가의 난해한 저입니다.
구성성분은 연마제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데, 돌가루가 들어 있고요. 그리고 습윤제, 아무래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니까 습윤제가 들어 있고, 그다음에 거품 나잖아요. 계면활성제, 이런 게 들어 있고요. 그다음에 맛이 나죠. 냄새도 나죠. 냄새는 향료를 넣게 되고요. 그다음에 맛이 나는 감미제도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치약이 보면 약간 젤리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제형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점도를 유지하는 점증제가 있고요. 그다음에 썩지 않도록 하는 보존제가 들어 있게 됩니다.
이 중에서 사실 가장 핵심은 바로 연마제예요. 돌가루, 쉽게 말할까 하면 돌가루인데, 이 돌가루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어느 정도 강도의 어느 종류, 어느 정도의 양이 들어 있느냐에 따라서 되게 달라요. 그래서 연마제, 연마도, 아마 연마제 같은 경우는 우리가 예전에 생활 팁 이런 거 보면, 눌어붙는 것 같은 약으로 가끔 닦잖아요. 예를 들면 반지가 검게 변색됐을 때 물로 닦아도 안 되는데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잘 닦이죠. 그게 검은 성분이 갈려 나가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갈려 나가는 거예요. 그냥 그 돌가루가 표면에 묻어 있는 변색되는 부분을 갈아내기 때문에 반짝반짝해지는 거고요.
굉장히 치약의 사실은 되게 핵심 성분이에요. 거의 절반 가까이 들어 있을 정도로 치약에서 메인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연마제가 굉장히 중요한데, 사실 이 연마제가 얼마나 잘 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가 있어요. 이걸 측정할 수가 있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치약들에 대해서 그 연마도를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구매하긴 못하죠. 양치가 잘 안 되시는 분, 그다음에 치석이 잘 끼시는 분들은 연마도가 좀 높은 걸 쓰는 거죠. 그래서 사람마다 조금 다른 치약을 써야 돼요.
어떻게 보면 찌든 때가 많이 낀 프라이팬을 매일 닦아야 한다면, 좀 세게 빡빡 가야 되잖아요. 잘 닦이는 세제를 써야죠. 잘 닦이는 수세미를 써야죠. 그래서 칫솔과 치약의 조합을 맞춰서 더 빡빡 닦아야 되느냐, 아니어야 되느냐인 거예요. 만약에 나는 양치도 잘하고 치석도 잘 안 끼는데 양치를 되게 하루에 여러 번 많이 하는데 연마도가 높은 치약을 쓰시게 되면 치아를 갈아내서 치경부 마모증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되거든요. 그래서 치아가 시리고 치아가 많이 패이고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제가 쓰는 치약의 연마도도 모르고, 뭐 그렇게 말하면 나보고 뭘 쓰라는 거냐 하고 제품 붙여서 추천해 달라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어요. 제가 이제 그걸 구체적으로, 왜냐하면 시중에 나온 제품들이 그걸 잰 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연마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설명할 순 없지만, 여러분들이 간단히 집에서 내가 쓰는 치약의 연마도가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치약들 중에 아주 소량 쓰는 치약들 있거든요. 굉장히 이런 거 보면 요 뒤에 콩알만큼도 안 되게 쓰라고 적혀 있을 만큼 쓰라고 나오는 치약들이 있거든요. 이런 치약들은 연마도도 굉장히 세고 사실 연마도도 몇 마디도 높게 들어 있기 때문에 이런 치약들을 많이 쓰게 되면 양을 많이 쓰게 되면 매운 맛도 맵지만 치아를 좀 손상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여러분들이 우리가 뭔가 제품을 샀을 때 항상 뒤에 설명서를 좀 읽어보시는 게 좋은데, 제가 이제 우리나라 치약들 다하게 봐도 어느 정도 써야 되는지 제대로 설명이 되어 있는 제품이 거의 없어요. 외국 치약 중에는 진짜 콩알만큼 써라, 이런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제품도 있거든요. 그런 거 확인하시고, 만약에 그게 없는 거라면 1g 정도, 2g에서 3g 정도가 추천 사용량이거든요. 그 정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게 대략 칫솔로 봤을 때 칫솔에 3분의 1에서 반 정도 양을 쓰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여러분이 연마도 집에서 테스트하는 방법 좀 알려드릴게요. 밝지 않은 은박지가 있으면, 광택이 없는 무광 부분이 있고 광택이 있는 유광 부분이 있죠. 우리가 테스트하는 것은 광택이 없는 면을 쓸 거예요. 광택이 없는 면을 바닥에 놓으시고, 저는 지금 두 가지 치약으로 테스트를 할 거예요. 저는 제가 오늘 이걸 보여드리기 위해 특별 제작을 한 치약입니다. 하나는 연마도가 높은 치약이고, 하나는 연마도가 낮은 치약이에요. 이 치약으로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릴 거거든요.
오른쪽에 있는 건 먼저 이렇게 비벼 보시면 됩니다. 그냥 동글동글동글동글 이렇게 했어요. 왼쪽 것은 칫솔이 좀 시꺼멓죠. 이게 연마도가 높은 치약은 이렇게 테스트면에서 테스트를 하면 은박지가 벗겨져 나오면서 이렇게 시꺼매져요. 그래서 시꺼매진 치약은 똑같이 했을 때 시꺼매지는 시작이 연마도가 높은 치약이에요. 제가 지금 왼쪽은 연마도가 낮은 치약이고 오른쪽은 연마도가 높은 치약이거든요.
이렇게 색깔 차이가 몇 번 안 했는데도 차이가 나죠. 평소에 양치를 되게 자주 해서 수시로 양치를 한다 이런 분들은 이렇게 연마제가 많이 들어 있는 치약을 쓰시게 되면 치경부 마모증, 치아가 갈려나가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아침저녁으로는 제대로 된 치약을 쓰시고 낮에 중간중간에 하시는 양치는 연마제가 하나도 들어 있지 않은 치약을 쓰시면 아무래도 치아 손상을 좀 예방할 수 있겠죠.
그래서 평소에 나는 좀 치아가 많이 패이고, 그로 인해서 치아 시림 증상이 있다 이런 분들은 그런 액상 치약, 거품 치약이랑 섞어서 쓰시면 좋고요. 그 외에 내가 쓰는 날은 양치가 제대로 안 된다 이러시는 분들은 연마제가 좀 많이 들어 있고 강도가 높은 그런 치약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치약의 핵심 성분이 연마제이고, 연마제에도 종류가 몇 가지 있어요. 그 종류가 뭐가 들어 있느냐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실제로 어쨌든 허용범위 내에서 쓸 수 있는 연마제가 있고요. 그것들을 각 제조사마다 조금 하나를 쓰기도 하고 둘을 섞어 쓰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치약의 연마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치약을 보면 뭐 구취 제거, 충치 예방, 뭐 여러 기능들 써 있잖아요. 충치를 예방, 플라그 좀 제거, 그냥 쉽게 생각해서요. 입안에 양치가 잘 되면 그건 다 그냥 따라오는 거예요. 양치질을 잘 되면 충치 안 생기죠. 잇몸질환 안 생기죠. 구취 당연히 안 나죠. 그게 치약의 성분 때문에 그렇다, 이건 아니에요. 이게 약이 아니거든요. 의약외품이라서 어떤 효과를 내는데 도움을 주는 건 맞지만, 마치 치약이 이런 얘기하면 제가 좀 조심스럽긴 한데, 치약 때문에 뭐 충치가 없어졌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입안에 있는 플라그, 결국 치석은 많이 끼거든요. 입속에 있는 세균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그런 거지, 이걸 썼기 때문에 냄새가 없어지고 이걸 썼기 때문에 충치가 없어지고 이걸 썼기 때문에 풍치를 예방하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양치질을 잘하는 게 중요한 거지, 어떤 치약을 썼냐가 중요한 건 사실 아니에요. 단, 효율적으로 세균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 맞기 때문에 본인이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데 좋은 치약을 골라서 쓰시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치약이라고 하는 것들 있잖아요. 어린이 치약의 핵심도 사실 이 연마도가 낮은 거예요. 아이들 치아는 잇몸 속에서 자라 올라와서 구강 속에 들어온 지 얼마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바깥 껍질 부분이 완전히 딱 단단하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아이들은 연마도가 높은 치약으로 쓰게 되면 치아가 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치약은 우선 맛에서 어린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야 되는 게 당연히 기본이고, 그래서 맛이 어른 치약보다 좀 덜하고 연마도가 좀 낮은 치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연마도가 낮은 치약을 잘 못 찾겠다 하시는 분들은 어린이 치약 쓰시는 것도 괜찮아요. 사실 향이나 맛은 본인 취향대로 가는 게 맞아요. 맞는데 연마도는 사실 본인의 취향보다는 자기의 플라그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걸 쓰는 게 좋거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본인 양치도 꼼꼼하고 보조도구, 치실이나 치간칫솔 같은 걸 꼼꼼하게 잘 쓰는 사람이 있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하는데 양치 잘된다고 하는 분들이 연마도 높은 치약을 쓰실 필요가 전혀 없는 거죠. 오히려 손상될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뭐 몇십 년을 치아를 써야 되잖아요. 그런 분들은 굳이 연마도 높은 치약보다 낮은 치약을 쓰시고, 반대로 난 양치도 좀 잘 안 되고 횟수도 좀 적은 편이고 시간도 짧은 편이고 이런 분들은 연마도가 높은 치약을 써서 치태가 효율적으로 제거되게, 세균이 효율적으로 제거되게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치과의사가 치약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치과대학을 다니는 동안 치약에 대해서 배우는 것은 거의 없어요. 굉장히 짧은 시간, 무슨무슨 성분이 들어가고 왜 들어가고 뭐 이런 것만 배우지, 실제 시중에 나와 있는 치약들이 어떻고 뭐 이렇게 디테일하게 자세하게 배우지 않습니다.
저는 관심이 많고 제품 궁금증이 많아서 사실 제가 공부를 한 거고요. 제가 이 치약에 대해서는 치약의 제조사에 직접 찾아가서 조언도 구했고, 제가 어떤 조건을 만들어서 테스트한 것도 사실 제가 만든 테스트 버전으로 만든 거고요. 그리고 10년 넘게 치약을 제작하신 치약 장인분께 되게 장기간 교육을 받고 질문을 하고 해서 그 정보들을 전달해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왜 제가 치약 자체를 뭐 학부적으로 되게 많이 공부하고 치과의사들이 치약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뭐 치과의사가 만든 치약, 이런 것도 굉장히 많은데 그거는 그분이 그쪽만 따로 공부를 했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저는 그걸 나쁘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치과의사가 만들었으니까 전혀 다른 데 없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나온 건 아니에요. 어차피 우리가 어떤 제품을 만들 때, 특히나 이렇게 의약외품을 만들 때는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제품들은 허가받은 그 성분 내에서 써야 돼요. 그 성분의 서로 비율을 좀 다르게 하거나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어떤 정말 획기적인 특별한 성분을 넘어간다, 이런 건 아니에요.
그래서 어떤 원장님 같은 경우는 나는 치약에 볼 수 들어있는 건 너무 싫다, 이건 나쁘다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불소를 뺀 치약이 나오고, 또 어떤 원장님 같은 경우는 나는 고농도 불소가 충치예방에 탁월하기 때문에 나는 이걸 좋아한다. 그건 본인의 어떤 신념으로 그렇게 만드신 거예요. 그런데 그게 모든 사람한테 맞냐, 뭐 모든 사람한테 안 맞냐, 저는 그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정말 어려운 얘기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소금 쓸 때 한 번에 너무 많이 묻혀서 이렇게 전체를 닦으려고 하지 마시고 조금 묻혀서 이쪽 닦고 또 조금 묻혀서 이쪽 닦고 조금 묻혀서 이쪽도 닦고 하시는 게 좋고요. 왜냐하면 소금이 좀 빨리 녹기 때문에 그곳에서 안 쓰는 다음 것과 닿지 않는 곳에서는 그 소금 입자가 연마제 역할을 해줘야 되는 것도 못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한꺼번에 많이 묻혀서 하지 마시고 이렇게 하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이건 소금이 아닌 치약을 쓰시는 분들도 제가 좀 강조하고 싶은 부분 중에 하나인데, 양치 시간이 특히 기신 분들은 입안에는 침 하고 섞이면서 사실 희석이 되잖아요. 그래서 치약이 효과를 제대로 발휘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치약을 조금만 짜서 한쪽만 닦으시고 치약도 배치한 후에 조금 거쳐서 나머지 반을 닦으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 치약의 주된 성분은 사실 핵심 성분은 아니거든요. 실제로는 한 1% 안팎에만 들어가는데 향, 요거 사람들이 굉장히 예민하죠. 왜냐하면 향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향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향은 기능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아요. 실질적으로 어떤 기능적인 역할을 하진 않지만 나의 어떤 개인적인 취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맞는 걸 쓰시면 됩니다.
어쨌든 기본적으로 무조건 민트 향이 들어가요. 왜냐하면 민트가 그 양치할 때 개운함과 청량감을 주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민트가 들어가게 되고, 이 오일이 많이 들어가는지 적게 들어가는지, 민트 종류에 따라서 좀 더 매운 민트가 들어가느냐 덜 매운 민트가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죠. 근데 제가 봤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음식 식습관 자체가 향이 센 음식들을 좋아하잖아요. 아무래도 마늘이나 고추장이나 이런 것들이 좀 향이 센 음식들을 좋아하다 보니 양치할 때 그냥 좀 밋밋한 치약보다는 향이 세서 그걸 좀 가려주는 취향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본인 개인 취향이지만 가능하면 너무 매운 걸로 오히려 그 입냄새를 덮어버릴 수 있어요. 순간적으로 덮는 거거든요. 계속 덮어주는 건 아니라 순간적으로. 양치했겠지, 내가 양치를 잘한 것처럼 집중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과한 것보다는 저는 조금 더 꼼꼼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추천드린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많이 쓰는 게 계면활성제예요. 샴푸나 폼클렌징 이런 애들은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 있어요. 근데 치약은 그렇게 많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2% 안팎 정도 들어 있어요. 아까 향료는 1% 안팎 들어 있다고 했잖아요. 그러나 실질적으로 정말 50%는 바로 연마제, 이런 거라서요.
그런데 계면활성제가 이제 SLS,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라고 해서 SLS, SLS 이제 합성이냐 천연이냐 가지고 또 고급 치약이냐 아니냐 이런 데 사실 실제로 굉장히 적게 들어 있고요. 제일 좋은 건 여러분들 뒤에 모든 치약을 보면 뒤에 성분이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제 주성분, 유효성분이라고 해서 핵심 성분도 있고 첨가성분도 있는데, 사실 첨가성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말씀드렸지만 여기에 뭐가 들어가고 뭐 50가지 생약 성분을 넣고 뭐 이런 거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거의 영향 없고요. 사실 넣는 양도 굉장히 미비하고요. 더군다나 그게 입속에서 작용을 할 정도의 농도인지, 그리고 그만큼 작용을 할 만큼의 작용 접촉 시간이라도 되는 건지, 사실 우리가 양치하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이런 성분들이 어떤 약효를 낸다, 효과를 낸다고 보기에는 좀 어려워요.
그래서 그냥 우리가 칫솔, 치약을 쓰는 이유는 세균을 제거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세균 제거만 잘 되면 그 모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거지, 치약을 뭘 썼느냐에 따라서 그 효과가 달라지는 건 아니라는 거죠.
보존제로 이제 말이 많죠. 보존제, 트리클로산, 파라벤 뭐 이런 것들이요. 이들이 보존제 역할을 하는 거죠. 상하지 않도록 해 주는 거잖아요. 이런 것들도 요즘은 파라벤, 트리클로산 이런 것들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고, 이런 거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예민하신 분들은 그런 성분이 들어 있는 걸 피하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됩니다.
그리고 또 이슈가 뜨거운 게 불소죠. 불소 들어 있는 치약이 좋으냐, 불소 안 들어 있는 치약이 좋으냐 이건데, 불소는 분명히 충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침 속에 있는 칼슘이랑 만나서 불화칼슘이라는 걸 형성해서 치아를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이 있어요. 근데 이것도 치아에 적정 농도로 최소 2분 이상 접촉이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대충 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 적당한 농도의 적당한 시간을 유지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더러운 경우, 여러분 이미 치석이 잔뜩 덮여 있어요. 거기에 아무리 고농도 불소를 쓴들, 거기에 발라도 의미가 없어요. 깨끗한 치아, 깨끗한 잇몸에 썼을 때 그런 약효들이 발휘가 되는 거지, 이미 막 치석 덕지덕지 끼어 있고 이런 상태에서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핵심적인 것보다 치약 자체가 어떤 효과를 낸다고 기대하지 말자. 그게 아니라 입안에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핵심이고, 치석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이기 때문에.
다음 좋은 밤 되시고, 자기 전에 양치하는 거 잊지 마세요. 우리 구독자 분들은 전부 다 자기 전 양치해서 충치의 몸질 안에서 탈출시키죠.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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