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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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현정의 느낌표 치과, 이현정입니다. 라미네이트도 발전을 계속 거듭해 왔잖아요. 시대의 얘기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미네이트는 1930년대 할리우드에서 처음 시작됐는데요. 그 당시에는 무성 영화 시대였거든요. 무성 영화 시대에는 배우들이 대사를 치지 않죠. 그래서 그럴 때는 치아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 유성영화 시대로 전환이 되면서 미용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게 됐고 그렇게 해서 개발된 것이 바로 라미네이트 치료입니다.
이때 라미네이트를 1세대라고 한다면, 이때 라미네이트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재료의 문제인데요. 재료가 조금 약한 재료였어요. 돌가루 형태의 세라믹이었는데 강도가 좀 약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두께를 조금 두껍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두께를 두껍게 만들어야 하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치아 삭제를 많이 할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치아의 겉 표면이 아닌 안쪽은 상아질이라고 해서 수분이 좀 많이 있어요. 이렇게 수분이 많이 있다 보니까 접착할 때 수분에 의해서 자꾸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1세대 라미네이트의 경우 강도가 좀 약했고, 접착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자주 탈락한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자, 이제 시대가 발전하고 재료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2세대에서는 접착 기술도 발전하게 되고 또 재료도 발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돌가루 형태가 아닌 하나의 블록 형태로 라미네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이 블록 형태는 돌가루 형태보다 강도가 더 높았기 때문에 치아 삭제를 조금 더 작게 하고 두께를 얇게 만들 수가 있었죠. 이 재료만 발전한 것이 아니라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도 접착제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재료들이 나오면서 접착 기술도 좋아지게 됐습니다.
이렇게 2세대에서 기술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하면 3세대에서는 시간적인 부분에서 획기적인 발전이 생겼는데요. 바로 CAD/CAM 시스템입니다. CAD/CAM 시스템이라는 게 뭐냐면요. 손으로 다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상에서 작업을 하고 컴퓨터가 제작을 해 주는 그런 과정입니다. 이러한 기술로 인해서 제작 기간의 단축이 획기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보통 라미네이트를 만들게 되면 기공소라는 곳에서 기공사가 제작을 해서 만들게 되죠. 보통 일주일 정도, 길게는 2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제작을 하게 되는데 CAD/CAM 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면 하루, 혹은 빠른 시간 내에 한다고 하면 2시간 이내에도 제작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 발전하게 됐습니다.
자, 이렇게 라미네이트의 기술적인 부분, 그다음 재료적인 부분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사실 라미네이트 치료라는 건 미용 치료잖아요. 그래서 이런 미용 재료는 재료나 기술도 중요하지만 의료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환자 얼굴, 그다음 스마일 라인, 그다음 말할 때나 웃을 때 이 사람의 표정이 가장 어울리는 형태를 잡아줄 수 있어야만 이런 재료와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런 심미적인 기술이 없는 의료진이 진료를 하게 된다면 그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올 순 없습니다.
이렇게 의료진의 기술과 심미안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름드리치과에서는 테일러 비니어 시스템을 이용해서 미리 착용해 보고 환자가 만족하고 또 의사의 의견이 반영된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비니어 전에는 이렇게 직접 하는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없었고 최종적인 비니어가 나온 상태에서 치아 위에 그냥 얹어 놓고요. 사실 이렇게 얹어 놨을 때는 환자가 입술을 움직인다거나 자세를 세우게 되면 라미네이트가 이렇게 떨어져서, 웃거나 말하면서 이 라미네이트가 나한테 어울리는지 체크를 할 수가 없었어요. 근데 붙인 다음에 마음에 안 들게 되면 뜯어내고 재제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비용도 발생하게 되고 또 치아에 자극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 제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것이 테일러 비니어 시스템입니다. 테일러 비니어는 당일에 몇 가지 디자인을 보고 제가 환자와 충분히 상의를 하고, 환자에게 어울릴 만한 상태의 것을 많게는 네다섯 개, 혹은 더 많이 제작해서 직접 착용해 보고 고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가 환자분이 결정을 못 하실 경우에는 직접 들고 가서 집에서 착용해 보시고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물어볼 수 있게 그렇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례를 들어서 말씀드리자면, 사례는 너무 많은데요. 예를 들어 유행하는 라미네이트 디자인이라는 게 있거든요. 사실 최근에 라미네이트 시술하신 분들 보면 이게 뭔가 네모나고 꽉 찬 그런 형태의 라미네이트 치료를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도 그렇게 오셨는데 제가 보기에 이분은 네모나고 꽉 찬 치아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분이셨어요. 그래서 제가 네모나고 꽉 찬 치아도 만들어 드리고, 그다음에 제가 추천하는 치아 형태도 만들어 드려서 직접 비교를 하실 수 있게 해 드렸거든요.
이분께서 집에 가져가셔서 착용해 보고 셀카도 찍어 보고 하시더니 제가 추천했던 약간 둥근 형태가 본인한테 훨씬 더 잘 어울리고 예쁘다고 하셔서 생각을 바꾸셔서 디자인을 하신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실 라미네이트 치료라는 게 굉장히 고가의 치료고 보이는 곳에 치료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라미네이트를 할 때는 단순히 뭐 어떤 유명하다, 이런 것보다 내가 오래 쓸 수 있는 나에게 맞는 그런 치료를 하시는 게 중요하거든요. 나의 치료 결과를 보장해 줄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라미네이트에 대해서 설명드렸고요. 저는 이현정의 느낌표 치과,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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