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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칫솔 사용법 및 효과와 부작용 구강위생관리용품 뽀개기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0년 7월 18일

치실과 칫솔만으로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구강 위생 관리를 돕는 보조용품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치간칫솔의 사이즈 고르는 법과 올바른 사용법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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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공 덩이가 있어서 이목이 좀 주저앉았다거나, 금방 안쪽에 우식이 좀 크게 나타나 있어서 움푹 들어가신 분들에게는 치실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치실을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불행하게도 치실과 칫솔만으로 닦는 것이 완벽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걸 보조하기 위해서 나온 수많은 보조용품들이 있는 거죠. 이 보조용품은 모두 다 쓰실 필요는 없고, 나한테 맞는 걸 쓰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알려드릴 것은 구강 위생 관리를 위한 치간칫솔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치아 사이를 청소해 주는 솔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모양은 이렇게 생겼어요. 아주 작은 솔처럼 생겼고, 사이즈도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가 3가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6가지 이상의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골라서 쓰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사이즈가 나한테 적당하냐 하면요, 너무 헐겁게 왔다 갔다 해도 안 되고 너무 빡빡하게 왔다 갔다 해도 안 됩니다. 살짝 스트레스를 주듯이 치아 사이를 다 닦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나는 정도, 그 정도 소리가 나는 정도의 사이즈가 나한테 맞는 거고요. 너무 잘 안 들어가면 사이즈를 줄이시고, 너무 헐거운 경우에는 조금 사이즈를 키워서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치간칫솔은 어떻게 사용하시면 되느냐. 기본적으로 여기 철사 끝에 이렇게 브러시가 달려 있는데, 이 치간칫솔을 우리가 보통 앞니보다는 사실 어금니에 많이 쓰게 되거든요. 어금니에서는 입안에 볼살이 없으니까 그냥 이렇게 쓰면 되잖아요. 근데 우리는 얼굴에 볼살이 있지 않습니까. 볼살 때문에 이렇게 닦을 수가 없죠.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여기를 이렇게 90도 구부립니다. 이 구부린 상태로 이렇게 해서 입속으로 집어넣게 되면 볼살 옆으로 들어가게 되겠죠. 그 상태에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닦아 주시면 됩니다.

이때 아무리 해도 잘 안 들어가요. 왜 저는 이게 잘 안 들어가죠, 이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왜 안 들어가냐 하면 이게 정방향인데 방향을 잘못 들면 걸려서 안 들어가요. 그러니까 사실 내가 안 들어간다 그러면 방향을 살짝살짝 새롭게 바꿔 보시면, 각도가 맞았을 때 들어가거든요. 근데 안 맞는 각도에서 계속 밀어 넣으니까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방향을 조금씩 바꿔 가면서 맞는 각도를 찾으시면 잘 들어가거든요.

들어간 상태에서 한 3번, 4번 정도 이렇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닦아 주시고, 또 앞으로 와서 닦아 주시고 닦은 다음에 이제 당연히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서 다시 보관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보통 언제 버리게 되냐면 내가 구부렸던 목 부분이 쳐다보니까 구부러져서 펴졌다 할까, 펴졌다 볼까요. 부러져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이제 또 이게 보관 뚜껑인데, 보관 뚜껑을 더 풀면 다시 일으켜져요. 이렇게 뚜껑을 닫겠죠. 이 상태에서 다음번 쓸 때 뚜껑을 또 열고 또 구부리겠죠. 이렇게 몇 번 하면 바로 부러져요. 그래서 그렇게 사용하지 마시고, 다 사용하신 후에 구부러진 상태에서 그냥 그대로 이렇게 뚜껑을 닫으시면 돼요. 그러면 다음에 열었을 때도 이렇게 구부러져 있거든요. 그러면 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를 하지 않으니까 여기에 부러지는 현상이 훨씬 적게 생깁니다. 그래서 오래 잘 쓸 수 있겠죠.

그리고 치간칫솔은 벌크로 나오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사서 가방마다 주머니마다 넣어 놓고 쓰시면 됩니다. 한번 쓰시는 분들은 거의 매번 계속 쓰시거든요. 그래서 맨날 잃어버리고 못 찾고 그러면 이쑤시개를 찾게 되는데, 이쑤시개는 탄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쑤시개를 사용하게 되면 치아 동요라고 해서 치아를 벌리는 작용을 하게 돼요.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점점 그 사이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쑤시개 사용은 좀 자제하시는 게 좋거든요.

이게 없어서 이쑤시개 쓰시는 거니까 그냥 많이 사서 가방, 주머니마다 하나씩 넣어 놓고 언제든지 쏙 꺼내서 사용할 수 있게 해 놓고 쓰시면 절대로 이쑤시개 쓸 일이 없으실 거예요.

그리고 치간칫솔의 장점은 뭐냐면, 아까 제가 치실의 경우 잇몸 안쪽이 좀 움푹 들어가신 분들은 치실이 잘 닿지 않는다고 했는데 치간칫솔은 동그랗게 생겨 있기 때문에 이렇게 움푹 들어가신 분들도 옆에서 잘 닦아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잇몸 질환이 있으신 분들, 혹은 예전부터 음식물이 워낙 많이 껴서 잇몸이 움푹 들어가신 분들은 치실보다는 치간칫솔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잘 닦아 주는 역할을 하고요.

사실 치실은 사용하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운 보조용품입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만 실제 결과적으로 놓고 봤을 때 사용성이 훨씬 잘 되는 것은 바로 치간칫솔이고요. 치실은 잘 쓰는 사람은 잘 쓰지만, 100명 중 절반 이상은 사실 잘 못 써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치실보다는 치간칫솔을 좀 더 많이 권해 드리고요. 요즘은 코어스라고 해서 정말 많이 가는 것도 나왔기 때문에 그런 걸 쓰시게 되면 이 사이 벌어진 현상 없이도 잘 사용할 수 있으니까 가능하면 치간칫솔을 쓰시는 걸 좀 더 권해 드립니다.

이제 그리고 세 번째로 알려드릴 보조용품은 바로 에어클리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