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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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라미네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법질만 살짝 삭제했다, 이런 경우에는 굳이 임시치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만 삭제량이 좀 많아져서 안에 있는 상아질까지 삭제했다면 당연히 임시치아로 보호를 해 줘야 됩니다. 이 사람이 사회생활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 주는 게 맞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치아의 모든 정답을 알려 드리는 이현정의 느낌표 치과의사 이현정입니다. 엄청 최근에 치과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라미네이트 때문에 좀 불편을 겪은 영상이 이렇게 좀 많이 뜨더라고요. 혹시 좀 보셨을까요?
네. 사실은 PD님이 보내 주셔서 봤어요. 네, 봤습니다. 네. 봤는데 사실 많이 안타까웠어요. 또 이제 그분 역시 좀 잘못된 정보를 많이 주고 계시더라고요. 어떤 것들이 좀 잘못된 정보였는지, 그래서 오늘 좀 알아야 하는 것들을 좀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좋습니다. 우리 치아는 법랑질이라고 하는 껍질 부분이 있고 상아질이라고 하는 알맹이 부분이 있습니다. 이 법랑질은요, 죽어 있는 세포나 다름없어요. 그래서 사실 이 부분은 시림이나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상아질이라고 하는 이 안쪽에 있는 알맹이 부분은 신경세포들이 다 있기 때문에 시림 증상, 그다음에 통증 이런 걸 다 느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라미네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이 법랑질만 살짝 삭제했다, 이런 경우에는 굳이 임시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만 삭제량이 좀 많아져서 안에 있는 상아질이 노출됐다, 상아질 있는 부분까지 삭제했다. 그러면 그 치아는 자극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히 임시치아로 보호를 해 줘야 됩니다. 치아 삭제할 때 어디를 삭제하냐면 앞면도 삭제하지만 치아 사이 옆면을 삭제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옆면을 삭제하게 되면 이렇게 치아 사이가 비어 보여요. 이런 경우는 임시치아를 해서 이 부분을 메꿔 줘서 이 사람이 사회생활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 주는 게 맞습니다. 임시치아가 필수는 아니라는 거죠.
이제 임시치아에 대해서 좀 궁금한 게 있죠. 그냥 이렇게 임시치아 붙이는 형식으로 나온 데 있잖아요. 그럼 크라운처럼 해가지고는 그냥 이게 할 순 없나요?
임시치는 그게 안 돼요. 왜 안 되냐면 앞니 같은 경우 크라운처럼 하려면 뒤로 뭐가 들어가야 되는데 뒤에 뭐가 들어가면 아래 치아를 받혀요. 그래서 아래 치아를 받히기 때문에 뒤쪽에 뭘 붙일 수가 없습니다. 앞쪽에서 다 해결을 해야 돼요. 왜냐하면 치아가 아래 치아랑 맞물리는 걸 계산해야 되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라미네이트가 다른 시술에 비해서 빠르다라는 것도 사실 좀 오해예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제 진료 시간이라는 게 병원에 와서 환자가 무언가를 하는 시간, 있겠죠. 그러니까 의사 선생님께서 막 치아를 깎고 본 뜨고 하는 그런 시간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그 외에 기공사가 그걸 만드는 기공물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 만드는 시간은 라미네이트든 크라운이든 인레이든 거의 다 비슷합니다. 다만 만드는 과정에서 CAD/CAM 시스템을 이용하느냐 아니면 아날로그 시스템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지, 라미네이트이기 때문에 빠른 건 아닙니다. 다만 진료 시간, 그러니까 병원에 와서 의사 선생님이 치아를 깎고 본뜨는 이 과정은 크라운에 비해서 훨씬 짧습니다.
오늘 그러면은 이제 영상에서는 뭐 처음에는 판단받을 때 뭐 1, 2주면 된다더니 이제 나중에 가서는 3주 계속 늘어났다니. 보통 이제 라미네이트를 할 때 뭐 한 달 이렇게까지 잡고 할 시술인지.
네. 이제 그것도 두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너무 환자가 많아서 기공소라는 곳에서 만들어야 되는데 여기서 다 이걸 쳐내지 못하는 거죠. 다 쳐내지 못하니까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이제 오래 걸리는 거죠. 두 번째로는 빨리 만들어져서 나왔는데 잘 안 맞는 경우예요. 환자가 없는 상태에서 어떤 복제된 무언가, 그걸 이제 모델이라고 하는데 복제된 무언가를 갖다 놓고 거기서 제작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만약에 이 모형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정확하게 만들지 못하니까 막상 환자 입에 닿이면 정확하게 맞지 않죠. 그럼 다시 만들려면 또 시간이 걸리겠죠.
그렇진 않습니다. 첫 번째로 중요한 건 피팅이에요. 정말 쫙 밀착돼서 붙냐, 이걸 피팅이라고 하는데 피팅이 잘 맞으면 수명이 진짜 정말 길어져요. 탈락할 확률도 적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접착제와 접착 과정인데요. 치아 표면과 라미네이트 치아가 만나는 부면, 안쪽 면은 잘 붙도록 하는 처리를 합니다. 이걸 처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에러가 나거나 아니면 수분이 닿았다거나 침이 닿았다거나 이렇게 오염이 되는 경우에 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제 환자의 관리죠. 그 경계선이라든지 이 부분이 관리가 잘 안 되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고요. 그다음에 당연히 뭐 컵 같은 거 부딪친다거나 뭐 젓가락이나 수저 같은 걸로 부딪히면 또 깨질 수 있으니까 또 수명이 짧아질 수 있겠죠.
내부에 기공소가 있으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있긴 한데 내부에 기공실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퀄리티가 차이 난다, 그건 아니에요. 그래서 기공실이 안에 있어도 그걸 만드는 사람의 기술이 좋지 못하면 좋은 기공물이 나올 수가 없어요. 외부에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기술이 좋으면 얼마든지 좋은 기공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서 차이가 나느냐? 만약에 수정을 보내고 싶다. 내부에 있으면 곧바로 되겠죠? 예. 근데 외부에 있으면 외부에 갔다 와야 되니까 뭐 하루 정도 시간이 걸리겠죠. 예. 그런 차이가 있다는 거.
절대로 상담실장이 직접 상담하는 병원에 가시면 안 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치료 계획이라는 거는 진단이 나와야 그 진단 나온 걸 가지고 결과 계획을 세우는 거거든요. 근데 중요한 건 진단이라는 건 의사만 내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의사가 직접 환자를 보고 진단을 내리고 그 진단에 따라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까지는 의사의 영역이지 상담실장의 영역이 아닙니다.
사실은 의사 선생님이 많은 병원이라고 해도 담당 선생님을 바꾸진 않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많다는 것뿐이지 그중에 내 주치의와 내 담당은 정해져 있고 저는 그 한 명한테 보는 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에 갈 때마다 의사 선생님이 바뀐다. 그거는 저는 그거 역시 굉장히 잘못됐다라고 생각합니다. 담당 주치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책임지고 하는 게 맞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도 그 선생님이 책임지는 게 맞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병원이 많이 바뀌는 곳을 찾아보니까 이렇게 공장형 치과라고 이렇게 좀 표현을 많이 하더라고요. 공장형 치과 혹은 덤핑 치과라고도 얘기들을 많이 하죠. 우리가 이제 공장형, 덤핑, 다 결국은 이제 가격을 많이 낮춰서 환자를 많이 보겠다라는 거거든요. 단가를 낮추게 되면 그만큼 개수를 많이, 그러니까 사람을 많이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그런 곳은 아무래도 정말 막 바쁘게 많은 사람들을 막 이제 쳐낸다는 표현을 하는데, 내 주치의인데 내 주치의가 너무 바쁘면 나 지금 너무 바쁘니까 다른 좀 한가한 선생님한테 봐 달라고 해서 바뀔 수도 있죠. 그래서 뭐 공장형 치과, 덤핑 치과 이런 것들은 사실 저는 좀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병원 찾는 거 정말 어려우시죠?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조금 더 공부하고 발품을 팔고 하시면 좋은 병원 찾을 수 있습니다. 내 몸에 쓰는 건데 함부로 결정하지 않는 게 전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후회 없는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현정의 느낌표 치과의사 이현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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