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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라이브] 충치 치료의 과정과 치료방법!! 치아 레진, 인레이, 크라운 등 충치치료의 모든것💡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1년 4월 14일

충치 치료는 크게 필링, 인레이, 크라운으로 나눌 수 있고, 충치의 크기와 위치, 씹는 힘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달라집니다. 치료 후 통증이나 시림이 생길 수 있는 이유와 재료별 장단점, 비용 차이까지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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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치아예정치과의 이현정입니다. 4월 13일 라이브 방송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5주 만에 제가 왔습니다. 4월 날짜가 5주가 있더라고요. 화요일이 3월 2째 주의 라이브 방송을 하고, 4월 주제 방송을 하다 보니까 그 사이가 5주에 간격이 있었어요. 그래서 5주 만에 라이브 방송으로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되게 좀 떨리네요. 걱정도 많이 됐었고 떨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좋은 정보 많이 드리도록 노력할 거고요. 여러분들 궁금하신 것은 언제든지 댓글 창에 남겨주시면 제가 최대한 보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충치 치료입니다. 충치 치료를 하는 방법, 재료, 비용, 각 치료 방법이나 재료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거예요. 제가 이제 유튜브 영상들을 제 유튜브에 정보를 드리는 1분 정보 영상을 올려드리고 있는데, 거기에 댓글들이나 질문들이 많이 달리는 것 위주로 제가 라이브 방송을 하려고 노력을 해요. 그런데 충치 치료하신 분들이 그 후에 결정이라든지, 후에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기보다 장단점 같은 것에 대한 질문들을 은근히 많이 하셔서 제가 오늘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자, 그러면 하나씩 짚어보도록 할까요?

충치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어요. 필링, 인레이, 크라운입니다. 필링, 인레이, 크라운은 치료하는 방법에 따른 차이예요. 필링은 재료를 뭐로 하느냐에 따라서 아말감으로 하면 아말감 필링, 레진으로 하면 레진 필링이지, 이게 치료 방법이에요. 치료 방법이지만 재료를 뭐로 하느냐에 따라서 금으로 하면 골드 인레이, 레진으로 하면 레진 인레이, 이거는 재료가 뭐냐가 아니라 치료방법인 거죠. 치료방법으로는 필링, 인레이, 크라운 이렇게 나눌 수가 있고, 재료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제가 동영상을 잠깐 준비했는데, 필링, 인레이, 크라운 이 세 가지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잠깐 동영상 이어서 볼게요.

이거는 우선 필링하는 방법입니다. 필링이라고 하는 건 우선 충치가 있을 때 충치를 갈아내고, 충치를 이제 갈아내 줘요. 보통 마취를 하고 갈아내기 때문에 아프진 않아요. 저렇게 뭔가 이렇게 떡반죽 같이 생긴 것들, 저것도 여러 가지 재료가 있죠. 그걸 저렇게 넣고 굳히고 또 넣고 굳히고, 이렇게 해서 치료하는 것을 필링이라고 그래요. 성형이 되는 모양이 변화하는 어떤 성분을 적재해서 충치를 제거한 곳에다가 넣고 딱딱하게 굳히는 거, 그렇게 해서 하는 치료를 필링이라고 합니다. 이건 치료 방법이에요. 저 재료를 뭐로 하느냐에 따라서 아말감 필링이 될 수도 있고 레진 필링이 될 수도 있겠죠.

두 번째 방법은 인레이라고 하는 겁니다. 인레이는 뭐가 다르냐면 먼저 충치를 제거해요. 제거한 다음에 아까 필링 같은 경우는 곧바로 그 자리에서 뭘 채워 넣었잖아요. 이거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충치 제거한 부위에 본을 뜹니다. 본을 떠서 환자는 집에 가요. 환자는 집에 가고, 병원에서 인레이라는 걸 만들어서 제작을 합니다. 제작한 걸 다음번에 왔을 때 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한 번에 치료가 끝나지 않고 한 번 더 병원에 와야 되죠. 인레이는 그냥 끼워 넣는 게 아니고 접착제를 이용해서 접착을 하게 되고, 그 접착제를 이용한 다음에 위아래 치아가 잘 맞물리도록 조정해서 끝나게 됩니다. 인레이는 치료가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본을 뜨는 날 한 번, 그다음에 붙이는 날 한 번, 두 번 방문을 해야 돼요.

세 번째 치료방법은 크라운이라고 하는 겁니다. 크라운은 충치가 좀 심할 때, 충치 범위가 넓을 때, 깊을 때 하는 방법이구요. 충치가 되게 크죠. 이렇게 충치가 많을 때 제거를 하고요. 역시나 마취를 하고 진행을 합니다. 마취하지 않고는 괴로워서 할 수가 없어요. 마취 무서워하시는 분들 많은데 요즘 마취 안 아프게 하시는 원장님들 되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마취에 대한 걱정은 조금 덜고 치과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치아를 깎은 다음에, 여기도 마찬가지로 본을 떠서 크라운이라는 걸 만들어서 역시나 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이게 됩니다. 인레이와 비교해서 봤을 때 확실히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나죠. 크라운이라고 하는 것은 360도로 깎아서 전체를 다 씌워주는 거기 때문에 안쪽에 있는 치아를 꽉 잡아주는 그런 역할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충치 사이즈가 클 때 그냥 인레이 같은 걸 하게 되면 인레이는 잡아주는 힘은 없기 때문에 치아에 좀 더 손상이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충치 사이즈가 큰 경우에는 치아를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는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됩니다. 모양이 다르다는 거, 방법이 다르다는 거죠.

그리고 온레이라는 말도 좀 들어보셨을 텐데, 사실 인레이 중에 사이즈가 좀 더 커서 4분의 1 정도 치아를 덮게 되면 그걸 온레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인레이와 온레이는 거의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필링,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이렇게 3가지로 구별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링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필링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 자리에서 한 번에 치료하는 거예요. 마취하고 충치 제거하고 어떤 재료를 넣어서 그 자리에서 굳히는 데, 붙이는 방법은 재료가 시간이 지나면 재료가 5분에서 10분 사이에 알아서 서서히 굳는 방법이 있고, 광중합기라고 해서 이렇게 파란색 불빛을 쏘면 많이 보잖아요. 이 파란색 불빛을 쪼이면 그 재료가 딱딱하게 굳는 그런 방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그냥 시간에 의해 굳는 자가중합 방식이 있고, 빛을 쏘아서 굳어지는 광중합 방식이 있습니다. 아말감 같은 경우는 그냥 자가중합, 자기 스스로 5분 정도 지나면 딱딱하게 굳게 되구요. 레진이라고 하는 재료도 두 가지가 있어요. 자가중합도 있고 광중합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광중합이 아무래도 빨리 굳으니까, 어차피 기다리는 것보다 빛만 쏘이면 바로 굳으니까 아무래도 광중합을 많이 쓰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필링하는 재료가 예전, 우리 어렸을 때만 해도 충치 필링으로 하면 거의 다 아말감을 많이 썼어요. 그런데 아말감은 수은을 써야 된다라는 약간 병원에서 수은을 자꾸 사용하다 보면 공기 중에 수은 농도가 높아진다고 이런 얘기도 있고, 또 색깔이 검정색으로 좀 보기가 안 좋다 보니까 요즘은 사실 거의 안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 중에 변색이 생기더라도 수은이 들어가지 않은 그런 재료도 있긴 한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요즘은 대부분 레진을 많이 씁니다. 특히 법이 좀 바뀌어서 예전엔 레진이 보험이 아니었는데 만 12세까지 영구치에 한해서 레진도 보험 적용이 되거든요. 그래서 요즘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 만 12세면 초등학교 6학년 때쯤이잖아요. 그때까지 영구치 충치 간단한 거 치료할 때는 구태여 아말감을 하지 않고 요즘 거의 다 레진을 사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레진 치료 후에 씹을 때마다 아프다, 이러시는 분들이 좀 있어요. 그런 현상은 왜 생기냐면 우리가 아까 레진이라는 걸 치아 충치 제거한 곳에 넣고 광중합기를 주로 이용해서 굳히게 되는데, 사실 레진이라는 게 굳는 과정 속에서 중합수축이라고 해서 약간 수축을 해요. 그걸 수축한 것에 대한 보상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조금 하고 광중합하고, 조금 하고 광중합하고, 조금 하고 광중합하고 하면 그 수축을 보상할 수가 있는데, 예를 들어 사이즈가 큰 경우에 그걸 한꺼번에 넣고 빛으로 쏘이게 되면 수축을 많이 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치아와 레진 사이에 마이크로 리키지, 미세한 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미세한 틈이 있는 경우에 씹을 때마다 그 틈이 찌걱찌걱하면서 치아에 자극을 줘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고요. 혹은 그런 마이크로 리키지가 없다 하더라도 사이즈가 큰 경우 레진 필링을 했을 때 레진은 좀 더 말랑말랑하고 치아는 좀 덜 딱딱하거든요. 이 치아와 치아를 떼운 어떤 재료 사이에 탄성계수, 즉 같이 움직여 줘야 되는데, 두 개의 강도가 다르면 힘을 받았을 때 차이가 있으면서 또 찌걱찌걱한 현상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탄성계수에 의한 자극 혹은 마이크로 리키지에 의한 자극 때문에 레진으로 충전하고 났을 때 씹으면 좀 아프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흔하게 생길 수 있는 현상이고요. 그런 경우에 다시 레진을 제거하고 다시 하시면 좋아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보통 레진 필링은 충치가 클 때 하진 않아요. 사이즈가 좀 작을 때 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요. 실제로 해외 외국인들 같은 경우, 저희 병원에 외국인들도 진료를 하러 오면 외국인들은 치료한 것 보면 이 레진 필링을 많이 해요. 그들은 이제 그 나라에서 레진 필링이 좀 더 세밀하게 치료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들은 외국인들은 치아 사이즈도 좀 많이 크고요. 그리고 그들의 식습관 자체가 한국 사람들과 좀 달라서 약간 부드러운 음식들을 많이 먹는 편이고, 한국 사람들은 굉장히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많이 먹고 또 심지어 씹는 힘도 그로 인해서 굉장히 세요. 그래서 레진 필링이라는 것을 했을 때 레진이라는 것 자체가 강도가 좋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보면 빨리 갈려 나가거나 혹은 그 주변이 깨져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큰 어금니 쪽은 레진 필링보다는 정말 조그만 거 아닌 이상은 좀 더 단단한 재료를 할 수 있는 인레이를 선호하는 편이고, 앞니 쪽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인레이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앞니 같은 경우에는 힘 자체를 많이 받지도 않고, 그다음에 인레이로 하기에는 좋은 구조가 아니다 보니까 레진 필링을 훨씬 더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앞니 쪽은 주로 레진 치료를 많이 하고, 어금니 쪽은 인레이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죠. 물론 이런 건 원장님들마다 자기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꼭 뭐 어느 게 옳다, 이건 아니고 저의 경우 그걸 선호한다는 얘기입니다.

아말감 때문에 위험한 병이 있냐는 질문도 있는데, 그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말감은 순을 쓰긴 하지만 굉장히 오랫동안 안전하게 써 왔어요. 사실 이게 제가 봤을 때 사회가 돌아가는 것은 수익성과 연관이 많잖아요. 아말감은 사실 수익성도 많이 떨어지고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심미적, 미용적인 거에 신경을 쓸 정도로 다들 대부분 생활 수준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현상으로 인해서 사회적인 현상으로 인해서 아말감이 많이 퇴출이 된 것 같습니다. 수은중독 이런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되구요. 예전에 아말감한 거의 반에 많으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이미 크게 아말감으로 인해 바로 다음 날 정도 수은이 아주 극소량 증발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는 안정화가 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몸에 수은 정도를 일으키는 이런 건 절대 없고요. 다만 나중에 내가 그 아말감을 제거할 일이 있겠죠. 그 제거할 때 아주 극소량의 수은이 또 약간 방출이 된다고 해요. 그것 역시 뭐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충치를 치료한 뒤에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거는, 충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계속 진행이 되는 게 아니라 진행되다가 딱 멈추는 거거든요. 그 멈춘 상태에서는 굳이 치료를 하지 않아도 돼요. 그럼 멈췄나, 멈추지 않았나를 뭐로 기준을 삼으면 되냐면, 따뜻한 바늘이나 날카로운 기구로 치과에 오시면 저희는 그런 기구가 있으니까 그런 기구로 검정색 에어도 거기를 긁어 보게 됩니다. 긁어 봤을 때 딱딱하고, 엑스레이로 찍었을 때 그 안쪽으로 진행이 되지 않은 경우라면 굳이 치료를 하지 않아도 돼요. 그래서 그건 그렇게 기준을 삼으면 됩니다. 딱딱한 걸로 탐침해서 긁어 보면 되요.

레진이 나쁘다기보다는 나쁜 건 아니구요. 레진은 굉장히 좋은 재료지만 사이즈가 큰 경우, 그리고 우리나라 남성분들이 약간 특히나 이렇게 턱 근육들이 많이 발달되어 있으신데 이런 분들은 레진 필링 하면 잘 못 버티더라구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 사람의 씹는 힘이나 그다음에 충치 사이즈, 위치 이런 걸 보고 개개인에 맞게 추천을 해 드리고요. 레진 필링의 경우 위치와 사이즈 이런 거에 따라서 비용 차이가 좀 나긴 합니다만 보통 5만 원에서 많이 받는 곳은 20만 원, 15만 원 받기도 해요. 그 정도 비용이 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만으로 12세까지 있는 영구치에 한해서는 보험 적용이 되고, 보험 적용이 되면 한 2만 원 정도 비용으로 레진 필링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 만 12세 넘기기 전에 치과 가셔서, 이거 생일 지나가면 안 돼요. 안 되거든요. 꼭 그 전에 혹시 필요한 거 있으면 받으시는 게 현명하겠죠.

요즘 이렇게 레진은 치과에서 예전에 아말감보다 레진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 레진 자체가 일종의 플라스틱 계열의 어떤 화학 성분인데 이런 걸 많이 쓰다 보니까 최근에 제가 기사 봤던 것 중에 하나는 이 레진 성분이 치매에서 검출이 되더라, 그래서 혹시 체내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가 뭐 이런 기사 저도 좀 있긴 했었어요. 그래서 어떤 게 딱 절대적으로 좋다 이런 건 아니지만 저도 레진보다는 세라믹을 선호하는 그런 편입니다. 어쨌든 필링이라는 건 사이즈가 작을 때, 재료는 뭘로 하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치료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레진 같은 경우는 이제 장점이 내가 예를 들어 뭐 내일 당장 어디에 가야 돼요. 근데 그런 경우 오늘 또 기다려서 만들면 며칠이 더 나와서 할 수 없잖아요. 그런 시간이 없을 때 응급으로 하기에도 좋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한 번에 끝나는 치료기 때문에 크게 장점이고 또 비용도 저렴한 편인 게 장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하면 아까 강도가 좀 약하고 사이즈가 큰 경우 사용할 수 없고 탈락되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색이 좀 변해요. 얘가 일종의 플라스틱 계열이라 보니까 치아와 맞닿는 경계 부위가 착색이 되거나 변색이 되는 경우도 있고 레진 자체도 조금 그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레진으로 치료했는데 좀 통증이 있다거나 혹은 사이즈가 큰 경우라면 인레이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인레이 말씀드릴게요. 인레이는 아까 말씀드려서 충치를 제거하고 그거를 본을 떠서 그날 치료가 끝나는 게 아니라, 충치 제거하고 본 뜬 다음에 그걸 이제 바깥에서 어떤 재료가 레진으로 하면 레진 인레이, 세라믹으로 하면 세라믹 인레이, 금으로 하면 금 인레이 이렇게 해서 만들어 줘서 나온 걸 가지고 다음에 다시 치과에 와서 거기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접착제, 세멘트라고 하는 걸 이용해서 접착제로 그걸 붙이게 됩니다. 이게 아무래도 바깥에서 본을 떠서 똑같이 만들다 보니까 조금 더 필링보다는 정밀하게 맞출 수가 있고요. 그리고 세멘트라고 하는 걸 사용하기 때문에 마이크로 리키지, 틈이 생기거나 이럴 가능성은 조금 더 훨씬 적어요. 그래서 좀 더 정밀하게 맞출 수가 있고 특히나 치아의 씹는 면은 상관이 없지만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옆사이를 치료할 때는 여기를 빡빡하게 맞춰 줘야 되거든요. 여기가 딱 맞아야 음식물이 끼지 않아요. 이게 정밀하게 맞지 않는 경우에 치료한 그 밑에 오히려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정밀하게 맞춰 줄 때도 필링보다는 인레이가 좀 더 좋습니다.

재료는 아까 제가 자꾸 말씀드린 레진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진 인레이, 그리고 세라믹으로 만들 경우 세라믹 인레이, 금으로 만들 경우 금 인레이. 각 재료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금 같은 경우는 정말 그냥 교과서상에서도 이 색상하고 열전도율을 뺀 나머지 성분의 모든 물성이 치아하고 가장 유사해요. 그래서 치아의 가장 좋은 재료로 쓸 수 있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단점이 색깔이 너무 금색이라서 딱 치아 같지 않다는 거, 그리고 금은 열전도성이 굉장히 높아요. 열전도성이 높다는 게 무슨 얘기냐 하면 뜨거운 물에 유리 막대와 금 막대를 딱 담그면 금 막대가 훨씬 빨리 들어오더라, 열이 차가운 거에 다음에 빨리 차가워지고 뜨거운 거에 다음에 빨리 뜨거워지는 게 열전도성이 높다고 하는데 금이 열전도성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금으로 치료를 한 경우, 찬 거 먹을 때 시린 증상을 느끼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보통은 아주 심하지 않은 경우에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 안쪽에 신경이 보호막을 스스로 치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자극이 너무 세게 들어가는 경우에 오히려 신경을 죽게 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금으로 하는 경우 단점이 색상과 열전도성이에요.

금 같은 경우에는 위의 어금니, 좀 사이즈가 큰 경우 금으로 하면 어쨌든 강도도 좋고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겠지만 아래쪽 치아를 할 경우에는 보기가 좀 좋지 않아서 그런 게 싫으신 분들은 세라믹이나 레진으로 하면 됩니다. 비용은 금 같은 경우 비용이 좀 문제인데 예전에는 금값이 계속 상승을 했잖아요. 인레이 치료비용은 사실 별로 상승되지 않았거든요. 금 가격은 계속 올랐는데 인레이 치료비용은 사실은 약간 계속 고정 상태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치료비용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용이 되게 높아졌어요. 그래서 요즘 약간 안 좋은 형태인데 그렇게 하는 걸 저는 좀 반대하긴 하는데, 금 함량이 높은 합금을 씁니다. 그런데 금값이 너무 올라가니까 금 함량이 낮은 그런 합금을 쓰는 경우들이 있어요. 사실 환자분들은 내가 이게 몇 프로짜리 썼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좀 언어무저항냥 금을 쓰는 현상들이 생겨서 좀 그게 아쉽고, 그걸 보증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없다 보니까 좀 아쉽구요.

그래서 어떤 병원 같은 경우에는 치료비 플러스 금값을 따로 받아서, 그거야 일종의 보증서처럼 몇 g, 몇 퍼센트짜리 몇 g 들어갔고 그래서 금값은 얼마나, 플러스 치료비 얼마 이런 식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저는 그걸 더 합리적인 것 같아요. 내가 어떤 금을 썼는지, 옆으로 썼는지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잖아요. 예전에 금값이 엄청 치솟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심지어 2%짜리 금 합금도 있었어요. 사실 그거는 금이라고 볼 수가 없죠. 금이 2%밖에 안 들어갔는데 그런데 색깔은 금색깔을 내야 되니까 구리를 많이 넣어서 약간 뻘건 금 느낌 나게 그렇게 쓰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한때 또 사시미 금인레이라고 해서 금값이 비싸니까 인레이 두께로 엄청 얇게 하는 거예요. 마치 사시미 뜬 것처럼. 그래서 금이 조금 들어가게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랬어요. 그래서 참,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그런 거 볼 때 조금 창피합니다.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 하구요. 너무 저렴하게 혹은 너무 대충 하는 곳은 좀 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옛날에 아말감으로 때웠는데 치아는 증상 없어도 레진으로 바꿔 주는 게 좋지 않냐는 질문이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옛날에 아말감으로 때웠는데 문제가 없고 깨지거나 그 주변에 2차 충치라고 해서 새로운 충치가 생긴 게 아니라면 굳이 해 주실 필요 없습니다.

치아가 너무 깊어서 어금니 발치를 했다는 분도 계셨는데, 오히려 발치할 정도로 깊어졌으면 그건 안 되죠.

레진 인레이는 사람이 만드는 데 그걸 레진으로 만드는 거예요. 레진 인레이는 우리가 레진 필링 할 때 쓰는 레진하고는 조금 성분이 달라요. 레진 인레이 전용으로 나온 레진이 따로 있어서 레진으로 인레이를 만들게 되는데, 레진은 좀 더 강도가 좋은 레진입니다. 그래서 한때 금 인레이에서 이제 치아 색깔을 넘어오려는 큰 역할을 한 게 레진 인레이라는 게 막 고급이 되면서 치아 쪽으로 확 넘어가게, 되게 예쁘게 티 안 나게 치료할 수 있었죠. 근데 아무래도 레진이다 보니까 강화된 레진이라 하더라도 조금 깨지는 현상이 더 생기고, 레진 자체가 강도가 아주 단단하지 않다 보니까 금으로 만들었을 때보다 조금 더 두껍게 만들어야 되거든요. 조금 더 두껍게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는 치아를 그만큼 조금 더 삭제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치아를 아무래도 좀 더 삭제를 해야 되고 그렇게 하더라도 좀 더 잘 깨지는 현상이 생겼고, 그래서 그걸 또 보완하는 재료들이 그 이후에도 계속 개발이 됐죠. 그래서 세라믹 인레이라는 것도 나오게 된 거고, 물론 그 이전에도 쓰긴 썼지만 본격적으로 세라믹 인레이가 깨질 만큼 많이 쓰이게 된 거죠. 레진의 단점, 금의 단점 이런 것들을 보완하게 가장 좋은 게 세라믹입니다. 그래서 세라믹이 인기가 확대돼서 요즘 거의 다 세라믹 인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치아 색깔 나는 것을 세라믹 인레이로 하는데, 병원 원장님들마다 선호하시는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치료 받으시는 병원에 어떤 재료인지 확인을 하시면 될 것 같구요.

세라믹 블록으로 나와 있는 것들은 기성품이에요. 회사에서 나오는 재료들을 쓰는 거예요.

그다음에 크라운도 말씀드리면, 치아 충치가 너무 커서 이를 완전히 씌워주기 위해서 하는 게 크라운인데, 크라운 재료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크라운이라고 하는 건 전체를 씌우는 형태의 치료 방법이고 재료에 따라서 금 크라운, 요즘 많이 하는 지르코니아 크라운, 아니면 예전에 PFM이라 해서 도자기인데 겉으로 보기엔 도자기지만 속에 금속으로 보강을 한, 지르코니아 크라운이라는 게 나오기 전에 그냥 도자기만으로 하기에는 강도가 약하니까 금속을 안에 넣어서 보강을 하고 그 위에 도자기를 얹어서, 이 두 겹으로 제작을 해서 했었어요. 일반 메탈로 한 건 PFM 메탈이라고 해요. PFM 크라운이 있었고, PFZ는 똑같은 2겹짜리인데 안에가 메탈이 아니라 이런 경피부로 했었습니다. 요즘은 이걸 잘 안 써요. 왜냐하면 금속 부분하고 도자기 부분하고 사실 아주 하나의 재질이 아니다 보니까 오래 사용하면 겉이 깨져서 금속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앞니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다 그걸 많이 했었거든요. 그때 이제 그 경계 부위가 까맣게 비치는 게 속에 있는 금속이 비쳐 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앞니 치료하셨던 분들 중에 그 경계선이 까맣게 보이시는 분들 보면 아마 PFZ나 PFM을 치료하신 경우가 많을 거예요. 이제 그런 단점이 있어서 요즘은 굳이 그런 단점을 가진 PFM이나 PFZ를 쓸 필요가 없으니까 지르코니아나 혹은 아예 올세라믹, 100% 도자기, 금속이 보강되지 않은 100% 도자기 크라운을 하기도 하고 아예 골드를 하기도 하고 그렇게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어금니에 금이 빠졌는데 이게 인레이인지 크라운인지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혹시 크라운이 빠진 상태로 그냥 지내시게 되면 그 양옆으로 빈 공간이 있게 되고 그 빈 공간에 치아가 쓰러질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쓰러지면 나중에 일이 커져요. 그래서 빨리 가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불편하지 않다 하더라도 나중에 문제될 수 있어요.

금으로 떼운 지 5년 되는데 가끔 핌이 난다고 하셨는데, 그건 치아 금의 문제라기보다는 그쪽에 음식물이 낄 거예요. 음식물이 끼면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 부어 있다가 음식물이 빠지거나 하면 갑자기 가라앉으면서 피 맛이 나요. 이건 음식물이 끼는 거 때문에 그런 거니까 거기를 치실이나 치간칫솔 같은 걸로 청소를 잘 해주셔야 됩니다.

세라믹 인레이의 장단점은, 그래도 가장 좋은 재료긴 한데 얘도 금에 비해서는 조금 더 두껍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치아를 금보다 조금 더 삭제를 해야 되고요. 얘도 단단한 재료이긴 한데 도자기라는 것 자체의 단점이 뭐냐면 이렇게 비비는 것에는 강도가 아주 센데, 맞았을 때 깨지는 성질이 있어요. 이제 모든 도자기가 가지고 있는 성질이거든요. 그런 단점이 좀 있어요. 금은 사실 때렸을 때 깨지진 않잖아요. 찌그러질지언정 깨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금에 비해서 그런 단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세라믹 같은 경우는 열전도율도 낮고 치아와 강도도 굉장히 비슷하기 때문에 씹었을 때 생기는 통증이 레진 인레이에 비해서 훨씬 적고, 그다음에 레진보다 강도도 좋고 또 색상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치아 색깔에 맞출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금보다 삭제가 좀 많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열전도율도 낮아서, 참고 먹었을 때 시린 증도 훨씬 덜하고 저는 세라믹이 가장 안정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요즘 많이 들으신 지르코니아 재질은 인레이로는 사용하지 않아요. 지르코니아 같은 경우는 접착력이 좀 낮거든요. 그래서 인레이 같은 경우는 세라믹으로 쓰지, 지르코니아는 잘 쓰지 않고 지르코니아는 크라운 씌울 때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치아 삭제로 음식을 씹을 수 없는데 교합면을 살리고 싶은데 레진으로 가능한지 묻는 질문도 있었는데, 어금니 충치치료를 괜히 해서가 아니라, 충치치료를 할 때 충치가 이렇게 먹어 들어가는데 그게 디지털처럼 1, 2, 3, 4 이렇게 충치가 먹어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쓰여 나가듯 번지듯이 충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충치를 치료하는 입장에서는 그 안에 세균이 들어가 있는 부위를 조금 광범위하게 제거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여기에 뭐가 묻었어요. 여기에 뭐가 묻었을 때 그 묻은 경계선을 정확하게 딱 잘라낼 수 없으니까 그거에 안전 범위까지 조금 더 삭제를 하게 돼요. 그래서 치아 입장에서는 충치 치료할 때 실제 충치가 있을 때는 안 아팠다고 느낄 수 있지만, 우선 건드려 자극을 했고 우리는 치료라고 말하지만 치아 입장에서 어쨌든 자극이 들어온 거고, 첫 번째 자극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좀 더 세균, 충치균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 깊숙이 파고들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조금 더 삭제를 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충치치료하고 나서 충치가 얕은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잘 생기지 않는데, 깊은 경우에는 치료하고 나서 없던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이건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환자분들이 오해하시는 거죠. 왜 하기 전에는 안 아팠는데 하고 나서 아프냐, 이렇게 오해할 수 있는데 사실은 아마 충치가 그만큼 좀 깊으셨다는 얘기일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 치아를 좀 진정시켜 주거나 하는 다른 방법으로 조금 번거롭지만 그렇게 하셔야 하고요. 그렇게 진정 처치 같은 걸 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된다 그러면 그건 이미 신경 쪽에 자극이 너무 과도하게 간 거라서 신경치료까지 해야 될 수 있어요.

충치 치료할 때 이런 부분을 미리 설명을 드리고 시작을 하는데, 사실 뭐 바쁘고 하면 다 설명을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뭐 제가 같은 치과에서 알아서 편을 들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치과치료의 특성상. 그래서 이 부분은 치료가 되신 치과에 가셔서 다시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하시고, 내가 어느 정도 신경이 깊었는지 다시 물어보시고 진정 조치하신 후에 마무리하신다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경치료만 남았다 고 했을 때 최대한 미루는 게 낫냐는 질문은, 이건 안 돼요. 미루시면 안 돼요. 신경치료가 굉장히 까다로운 치료인데요. 신경이 많이 손상되고 많이 오염된 다음에 치료하면 그만큼 결과가 좋지 않고 치료받을 때도 힘들어요. 아까 신경이 만약에 죽었다, 신경치료해야 되는 상황이 왔다, 그럼 무조건 최대한 빨리 하셔야 돼요. 이건 절대 안 됩니다. 진통제 드시니까 괜찮아졌다고 해서 이건 괜찮아진 게 아니고요. 이미 신경이 나쁘다는 신호예요. 나중에 안쪽에서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이 정도면 치료 빨리 받으셔야 됩니다.

스케일링 할 때 너무 시려서 견디기 힘들면, 치아 시림증은 잇몸이 내려가서 생기기도 하고 치아 껍질이 벗겨져서 생기기도 하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너무 힘드시면 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레진 인레이, 세라믹 인레이, 크라운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많이 나요. 레진 필링 같은 경우 비보험일 때 보통 5만 원에서 많이 받는 곳은 20만 원 받는 곳도 있고요. 인레이 같은 경우는 금값을 따로 받는 곳도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건 별도로 쳤을 때 레진 인레이나 세라믹 인레이는 보통 15만 원에서 35만 원 사이 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크라운 같은 경우에는 1개당,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PFM 잘 안 하긴 하지만 아직도 지방은 PFM을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PFM은 좀 많이 저렴한 편이고요. 지르코니아가 이제 요즘 대세인데 지르코니아 같은 경우는 평균적으로 45에서 55 정도 받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올세라믹이라고 해서, 지르코니아 같은 경우는 굉장히 단단하거든요. 굉장히 단단해서 어금니를 씌울 때 좋고, 올세라믹이라고 하는 전체가 도자기로 된 크라운이 있는데 이거는 색깔이 굉장히 예뻐요. 투명도가 좋아서 색깔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잘 만들어 놓으면 내 치아인지 씌운 치아인지 안쪽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정말 예쁘거든요. 그래서 보통 앞니에 많이 있습니다. 강도는 치아랑 거의 비슷한데 어금니에 쓰는 경우엔 그래도 조금 불안하니까 어금니는 지르코니아를 많이 쓰고요, 앞니는 더 예뻐야 되니까 강도보다는 예쁜 거, 그래서 올세라믹을 많이 하게 됩니다.

레진 인레이, 세라믹 인레이, 크라운 치료 과정은 예전엔 충치를 제거하고 본을 떴죠. 석고 같은 거, 고무 같은 거 물고 있게 시키잖아요. 그렇게 물고 있게 시키는 이유가 그 부분을 치아를 복제하는 거죠. 복제해서 이거를 선고를 여기다가 거의 다 부어서 만들면 이렇게 모델이라는 게 만들어져요. 내 치아가 복제된 게 그대로 기공소에서 볼 수가 있죠. 똑같이 복제가 됐으니까 여기다가 그걸 만들어서 만든 거 다시 치아에 붙여 주게 되죠. 제작 과정이 굉장히 길고 복잡하고 단계가 여러 개 있는데, 요즘은 디지털 기술이 많이 발달이 되어 있어서 이런 식으로 하지 않고 본을 뜨지 않고 스캐너라고 하는 장비로 치아를 사진 찍어요. 그러면 그 사진 찍은 게 3D로 컴퓨터상에 구현이 되고 컴퓨터상에서 그 재료를 만들고 컴퓨터에서 만든 재료를 밀링이라고 하는 기계가 깎아내요. 이 세라믹 블록이라고 하는 걸 기계가 컴퓨터상에서 만들어주고 그대로 3D 프린터는 쌓아올리는 형태인데, 이해는 크게 아니라 깎는 형태로 이 큰 블록을 작은 어떤 형태로 조각하듯이 기계가 조각을 해서 만들어 줘요. 요즘 이제 디지털 치과도 많이 전환돼 있어서 이런 식으로 제작을 하게 되면 원데이로 치료해 주는 병원들이 많이 있죠. 아까 인레이나 크라운 같은 경우에는 본을 떠서 만들고 나중에 한 번 더 와서 제작을 해야 된다고 했는데, 이렇게 원데이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 환자분들은 하루 만에, 몇 시간 만에 2시간 3시간 만에 제작을 해 드릴 수가 있어요. 물론 이걸 모든 환자에게 할 수 없는 게 환자가 몰리게 되면 만드는 게 누적이 되어서 맞출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더라도 당일날 해 드리지는 않지만, 정말 응급이신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그렇게 원데이로 진행을 해 드리기도 합니다.

연예인 분들은 촬영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 앞니가 깨졌다거나 이런 분들이 간혹 있어요. 아니면 예전에 떨어져서 급하게 다시 해야 되는데 당장 내일 촬영이 있어 이런 분들은 사실 먹고 사는 문제이기도 하고 직업적으로도 되게 민폐잖아요. 이런 분들은 이런 시스템을 이용해서 당일에 바로 제작을 해 드리기도 해요.

어금니 금이 빠졌는데 이것이 인레이인지 크라운인지 묻는 질문이 있었고, 혹시 크라운이 빠진 상태로 그냥 지내시게 되면 그 양옆으로 빈 공간이 있게 되고 그 빈 공간에 치아가 쓰러질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쓰러지면 나중에 일이 커져요. 그래서 빨리 가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불편하지 않다 하더라도 나중에 문제될 수 있어요.

치아가 너무 깊어서 어금니 발치를 했다는 분도 계셨는데, 오히려 발치할 정도로 깊어졌으면 그건 안 되죠.

유기적으로 연결된 충치, 신경치료, 스케일링, 인레이, 크라운에 대한 문의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치아 상태를 직접 본 게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딱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치과에 가서 검진받는 게 두려워도 빨리 가시는 게 좋습니다. 안 맞으면 다시 만들어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럼 제작비가 또 들거든요. 이런 경우도 환자분들이 민망해 하실 수 있지만, 너무 늦으면 더 안 맞으니까 빨리 가세요.

오늘 많은 분들이 질문해 주셔서 제가 열심히 방송했구요. 5주 만에 방송했는데 그래도 뜨거운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여러분 오늘 라이브 방송 마치도록 할게요. 혹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카카오 채널에 아름드리치과 검색하신 후에 친구 추가하시고 질문란에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 라이브 방송 때 또 대답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이 영상 유튜브 영상 아래쪽의 댓글로 질문 남겨 주셔도 제가 시간 날 때마다 직접 답글 달아드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직원이 다는 게 아니라 다 제가 직접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러니까 질문 많이 남겨 주시고요.

자기 전 양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강조하겠습니다. 우리 라이브가서 끝나고 혹시 간식 드시든 안 드시든 자기 전에 양치하는 거 잊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 전 항상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라이브 방송은 여기서 마칠게요. 좋은 밤 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