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임시 접착이 불가한 라미네이트의 단점을 보완했다?!ㅣ새로운 라미네이트, 테일러비니어 탄생기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5년 5월 30일

라미네이트는 임시 접착을 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최종 접착 후에 불만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이 바로 테일러 비니어입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아름드리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라미네이트는 임시 접착을 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최종 접착 후에 불만족하는 부분이 생기는 경우가 은근히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착용해 보고 그렇게 해서 고르게 되면 당연히 만족도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후회 없는 라미네이트.

안녕하세요. 이현정의 물음표 치과의사 이현정입니다. 라미네이트는 이 구조상 임시 접착 과정이 없이 그냥 올려 놓은 상태에서 마음에 드는지 체크하고, 그다음 마음에 든다고 하면 바로 최종 접착으로 넘어가 버려요. 그러니까 임시 접착을 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환자분들이 그냥 올려 놨을 때는 몰랐는데 라인이 조금 삐뚤어진 것 같다든가, 조금 두껍게 제작된 것 같다든가 이런 것들을 최종 접착한 후에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병원은 최종 접착할 때 사인을 받거든요. 사인을 하셨잖아요. 하고 붙인 것이다 보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다음에 애프터케어가 만족스럽지 않게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라는 취지로 제가 꽤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하고 테스트도 해 보고 하는 과정을 거쳐서 제가 직접 개발한 그런 시스템이 바로 테일러 비니어입니다. 저는 자신 있게 후회 없는 라미네이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치아 구조라는 건 단순히 그냥 앞에 보이는 네모 이런 걸로만 되는 게 아니거든요. 잇몸의 형태라든지 잇몸의 두께, 치아의 두께, 치아의 폭, 길이, 비율 이런 거 다 따져서 봐야 되기 때문에 누구처럼 해 주세요. 그게 이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직접 착용해 보고 심지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여러 형태, 이런 형태, 저런 형태 다 그렇게 해서 고르게 되면 당연히 만족도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족도 좋은 라미네이트 치료를 해 드리고 싶었고, 저의 욕망으로 탄생된 게 바로 테일러 비니어입니다.

이 정도면 완성이 됐다라고 생각한 건 제가 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 2년 반이 걸렸습니다. 기존에 있던 기술과 기존에 있던 재료들을 제가 잘 융합을 시키고 조합을 해서 만든 거거든요. 시간 자체가 5년, 10년 걸렸던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사실 치과의사라는 제 전체 생명에서 2년 반이라는 기간은 짧은 기간은 아니었습니다. 저녁에는 또 집에서 해야 되는 일들도 있고 하다 보니까 점심 시간을 쪼개고 퇴근하고 남아서 하고 뭐 이러는 과정들, 그다음에 잘 안 됐을 때는 또 새로운 걸로 또 시도를 해 봐야 되고 이런 과정들이 어려움이 없진 않았죠. 그래도 이 시스템이 성공하면 정말 환자분들이 너무너무 만족하는 그런 좋은 치료가 되겠다라는 어떤 믿음을 갖고 끈기를 갖고 연구 개발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우선 환자가 원하는 형태의 최종 모양을 잡습니다. 임시 비니어로 잡게 되고요. 너무 튀어나오거나 좀 문제가 있는 부분들은 조금 일부분 삭제를 하고, 다만 이제 테일러 비니어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최종 목적지를 정하고 거기서부터 삭제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정말 리얼한 최소 삭제가 가능하다는 그런 게 장점이 될 수 있겠죠. 그 상태에서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서 환자 치아의 형태를 스캔하게 되고, 그 스캔한 자료를 가지고 임시 비니어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스캔을 하고 난 다음에 2, 3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임시 비니어가 이제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임시 비니어를 환자가 다시 와서 착용을 해 보고 저랑 최종적인 디자인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가 만약에 지금까지 나온 임시 비니어가 다 마음에 안 든다라고 하시는 경우 2차로 다시 임시 비니어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환자가 후회하지 않고 만족하는 최종 결과물을 찾아내고요. 그 형태와 똑같은 최종 비니어를 만들게 됩니다.

임시 비니어도 최소 두께 0.2mm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0.2mm 정도 두꺼워지는 선에서 환자가 무삭제를 원할 경우 무삭제로 진행을 하고, 어디 한 군데가 너무 튀어나와 있다 이런 거는 어쩔 수 없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임시 비니어 제작할 때 미리 삭제를 해야 됩니다. 이거는 환자들의 스마일 라인에 따라 달라요. 그러니까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많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을 때 내가 보이는 치아 정도에 따라 다르고요. 첫 번째로는 그다음 두 번째로는 내 치아와 비니어의 두 색깔 차이. 내 치아가 5단계인데 저는 0단계나 1단계를 원해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되면 열 개가 보이는데 여덟 개만 하게 되면요, 두 개가 색깔 차이가 많이 나니까 이제 눈에 띄겠죠.

테일러 비니어를 가장 추천하는 케이스는 예전에 발치 교정에서 입이 나오고 싶으신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정말 0.1mm, 1mm 차이가 엄청 크거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눈이 엄청 예민하신 분들이 있어요. 조금 안 맞는 거 못 참으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렇게 예민하신 분들도 테일러 비니어를 필수적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임시 비니어 제작하는 시간은 최소 2, 3시간 정도를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최종 비니어가 나오는 데까지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응급 상황의 경우 3일, 조금 여유 있게 생각하시면 일주일 정도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네, 테일러 비니어의 슬로건이 후회 없는 라미네이트 치료입니다. 고가의 치료에 대해서 걱정되시는 분들, 치아 삭제에 대해서 걱정되시고 라미네이트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 없는 테일러 비니어로 후회 없는 치료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치과의사 이현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