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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너도 와인마스터! 와인 종류, 라벨 읽는법, 바디감, 와인추천, 와알못 다 들어와~! EP.01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1년 3월 30일

와인은 기본적으로 포도를 숙성시켜 발효하여 만든 술입니다. 처음 접할 때는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의 차이와 함께 드라이, 스위트, 바디감 같은 기준을 알면 훨씬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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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안장에 물음표. 오늘의 전문가 첫 번째 게스트는 2019년 프랑스 꼬망 그리기 4 자격을 취득하시고, 목으로에서 11년간 와인을 담당해 오신 와인 전문가 이영웅 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앱 아이가 있습니다. 아, 예. 이쪽 방송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네, 저 유튜브는 점입니다. 아, 유튜브 처음이시군요.

네, 저도 이렇게 게스트를 추첨해서 하거든요. 오늘 제가 이영웅 전문가님께 와인에 대한 상식을 배우기도 하고, 제가 궁금했던 것들 많이 물어볼 거예요. 궁금한 게 많은 사람이라서 오늘도 되도록 굉장히 많은 걸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첫 번째로 이야기 나눠볼 것은요. 와인, 와인이 뭔가요? 와인 술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것 좀 알려 주시죠.

기본적으로 와인이라고 하면 포도를 숙성시켜서 발효하여 만든 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기존의 소주와 맥주를 마시던 분들에게는 와인이란 술 자체가 너무 다른 카테고리이거든요. 그러나 와인은 결국 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누구와 어느 공간에서 즐겁게 마실 수 있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께서 접근하는 방법이 좀 차이가 있을 것 같으니까요. 편안하게 와인도 술이라는 개념으로 자꾸 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병원 앞에 와인바가 엄청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술집이 바로 와인바예요. 엄청 많이 생겨서 이 한 골목에 지금 제가 보기엔 3개 정도를 제가 봤거든요. 사실 와인이 예전에는 되게 어려운 술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좀 편안하게 젊은층들에게 많이 다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3년 전부터 이렇게 유행을 타기 시작하다가 최근에 굉장히 성행하고 있는 책이고요. 특히 이제 와인바의 경우, 한 잔에 수천 원 정도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와인을 그동안 부담스럽게 생각하셨던 분들이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 길에서 지나갈 때마다 아, 이 정도면 좀 젊은 친구들이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또 안에 들어다보면 실질적으로 거의 다 되게 굉장히 어린 친구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와인 전문가를 그런 이유에서 모셨으니까요. 여기 오신 김에 영상 잘 챙겨 가시면 아,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와인은 지금 여기 앞에 준비되어 있는데 지금 세 가지를 준비해 주셨어요. 뭐가 다른가요?

와인은 아까 제가 술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소주도 종류가 좀 다르고요. 일반 참이슬이 있고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맥주는 라거, 카스, 그리고 에일 종류가 있고요. 그리고 요즘에 최근에 켈트 비어가 굉장히 인기를 많이 끌고 있거든요. 이렇게 술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처럼, 와인을 처음 접근하실 때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그리고 로제와인 세 가지가 있다는 걸 가장 먼저 인식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잠깐 궁금한 게 있는데, 여기에 지금 샴페인이 빠지지 않았으니까요.

샴페인은 화이트와인 종류 중의 하나로 별도로 제가 한번 설명을 또 드리려고 해요. 샴페인은 별도의 술이라기보다는 화이트와인 아래 종류 안에 들어가는데, 지금 준비되어 있는 와인들은 스틸 와인이라고 하는 거고요. 스틸은 스파클링이 들어가 있지 않은 술을 스틸 와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포가 들어가 있는 와인을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분류를 하는 거죠.

그래서 이제 스틸 와인 중에서 가장 여러분들께서 잘 아실 것 같은 게 레드와인이고요. 특히 이제 레드와인 같은 경우는 포도를 어떤 포도로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종류를 나눌 수가 있어요. 적포도로 만들면 레드와인, 백포도로 만들면 화이트와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포도라 하면 우리가 요즘 유행하는 그 포도, 청포도나 샤인머스캣 같은 그런 포도를 같이 그렇게 칭하는 거고요.

로제와인은 약간 생소하실 텐데, 로제와인은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중간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레드와인을 만드는 적포도에 약간 스킨 컨택이라고 해서, 레드와인을 만드는 적포도의 안에 있는 과육은 밝은 색이에요. 반대로 청포도는 안과 밖이 같이 색 차이가 같은데, 적포도는 그 안에 있는 과육은 하얀색이라기보단 약간 그린빛에 조금 가깝죠. 그런 것처럼 껍질을 같이 해서 나와 있는 적포도의 그 느낌을 스킨 컨택만 해서 약간 이런 레드 컬러로, 핑크 컬러로 만들어내는 거죠.

그러면 레드와인에 품종을 쓴다는 건가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블렌딩해서 만드는 방법이 첫 번째, 제일 쉬운 방법이 있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레드와인을 만드는 적포도로 스킨 컨택만 해서, 그러니까 핑크빛을 내서 만드는 거예요. 근데 이거는 좀 더 어려운 방법이기 때문에 가격대는 좀 더 나갈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 같은 로제와인이어도 만드는 방식에 따라서 약간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시군요. 또 사실 로제와인이 되게 맛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좀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이런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자, 그러면 이 세 가지 와인에 대해서 이제 설명해 주셨는데 맛은 좀 다른가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껍질과 과육 자체가 다른 겁니다. 적포도로 만든 경우와 백포도로 만든 경우의 차이인 것처럼 맛도 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가장 어려워하시는 것들이 와인을 처음 접하는데 와인 마시러 갔는데 와인 어떻게 골라요?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때 보통 저는 이렇게 추천을 해 드립니다. 술을 원래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으로 나눠서 설명을 많이 드리는데요. 술을 원래 좋아하는데 난 소주파야, 혹은 난 위스키파야라고 하시는 분들은 좀 독주를 좋아하시고, 독주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도수가 좀 높고 이런 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레드와인을 많이 추천을 드려요.

왜 그러냐 하면 레드와인의 기본적인 품종 자체가 레드와인을 만드는 까베르네 쇼비뇽, 까베르네 프랑, 멜로, 떼루아, 이런 품종 자체가 와인으로 나타내는 맛 자체가 좀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 감촉이 밸런스가 세고, 산도가 좀 높은 편이에요. 씁쓸하고, 그렇죠. 그러면 이런 분이 많기 때문에 레드와인은 소주파나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처음 접하시기에 어렵지 않은 거고요.

그리고 화이트와인 같은 경우에 나는 술을 잘 못해, 소주파가 아니야, 나는 소주나 이슬톡톡 이런 걸 잘 못 마셔요. 이런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처음에 적응하기 쉬운 화이트를 가시는 게 좋고요. 나중에 제가 좀 더 설명을 드릴 건데 화이트 중에서도 어떤 라인을 선택하면 좋은지를 좀 말씀드릴게요. 아무래도 좀 상큼하고, 그리고 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은 또 이쪽으로 가시면 된다고 추천을 좀 드려요.

처음에 와인에 접할 때 독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레드 쪽으로 접근을 하시면 될 것 같고, 좀 약간 나는 술을 잘 못하고 좀 가벼운 라인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화이트로 접근하시면 될 것 같고, 나는 도저히 잘 모르겠다 하면 뭐 새로 감겨, 라고 할까. 로제는 이건 약간 취향 게임이라서 사실은 로제와인이 해외에서 특히 프랑스나 이탈리아, 유럽에서는 로제와인을 굉장히 많이 마십니다.

우리나라는 레드와인의 비중이 8대 2 정도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사회에선 로제와인을 훨씬 더 많이 마시거든요. 그 이유가 레드와인은 고기랑 잘 어울리고, 화이트와인은 생선이나 해산물, 샐러드 이런 거랑 잘 어울리다 보니까 음식과 매칭하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근데 로제와인은 아까 말씀드렸죠. 레드와인과 화이트를 블렌딩하는 비율이 좀 높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것 때문에 음식을 어떤 음식이랑 드셔도 페어링하기가 좀 좋습니다. 그래서 어떤 음식이나 잘 맞는 와인이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아까 와인에 대해 설명하실 때 당도, 탄닌, 바디감, 그다음에 산도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그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위해서 지금 제가 이렇게 준비를 해 왔어요. 와인 설명하는데 물은 뭔가요?

자몽 주스, 자몽 주스, 이거는 우유입니다. 이 세 가지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잠깐 설명해 주세요.

보통 와인의 맛을 표현할 때는 드라이냐, 스위트냐 이 두 가지를 첫 번째로 먼저 보고요. 드라이라는 뜻은 달지 않다라는 뜻입니다. 달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보통 여러분들께서 어떠한 걸 좋아해요? 라고 하면 달달한 거 좋아요, 이렇게 많이 얘기하시거든요. 와인은 스위트 와인이 있고, 스위트하지 않다, 달지 않다라는 뜻의 표현을 드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레드와인은 드라이한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그 안에서도 라이트냐, 미디엄 드라이냐, 미디엄 스위트냐 해서 총 다섯 가지의 맛을 구분하는 표현으로 많이 쓰고 있잖아요. 마트나 와인 숍에 가면 그 와인 밑에 보면 이렇게 두 줄로 줄이 있으면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드라이, 스위트, 그다음에 바디감. 우선 바디감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제 물, 자몽 주스, 우유 세 가지를 준비를 했는데요. 이것은 제가 바디감을 표현하기 위한 거예요. 왜 바디라고 얘기하느냐라고 질문을 하실 텐데, 이 바디감은 와인을 입안에서 먹었을 때 얼마큼 내 입안에서 꽉 차는 느낌이 나는지, 이 감이 어떠냐를 어려운 용어를 표현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물 보이시죠? 가벼운 스타일의 바디감을 라이트 바디라고 합니다. 물을 기준으로 해서 우측으로 갈수록 무거워지겠죠. 우유를 기준으로 제가 갖다 볼게요. 좀 더 묵직함이 느껴지실 거예요. 와인을 드셔 보지 않으셨던 분들도 어릴 때부터 우리 우유를 많이 먹으니까 우유를 입에 머금으면 좀 묵직한 맛이 나잖아요.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 묵직함의 정도가 아마 기억이 나실 텐데요. 그런 정도의 바디감을 풀 바디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이가 물과 우유의 중간 정도 되는 게 자몽 주스, 오렌지 주스보다 조금 더 라이트한 정도. 그것을 미디엄 라이트라고 표현합니다. 아까 원장님께서 잘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와인 코너에 가서 보시면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와인을 선택할 수 있게끔 적혀 놓은 부분들이 보실 거예요. 그중에 첫 번째로 보일 수 있는 게 라이트 정도냐, 드라이냐, 스위트냐의 정도고요. 그다음 두 번째는 라이트 바디냐, 풀 바디냐 차이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트나 와인 전문점에 가면 그 식당에는 그게 안 써 있는 거죠. 그래서 좀 와인이 어려워요. 그렇지만 보통 이제 와인 리스트가 있는 분들은 대부분 좀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여쭤보고, 저는 라이트 바디의 화이트와인이고 드라이 와인이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면 알아서 추천을 해 주시겠죠.

그런 식으로 하셔도 좋고요. 아니면 이제 마트나 백화점에 가셨을 때도 저는 풀 바디의 드라이한 와인 스타일을 좋아합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그거에 맞게끔 와인을 추천해 주실 거예요. 떠먹기 쉬워졌습니다. 아,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