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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크라운이 빠졌어요! 인레이 레진 등 보철물 빠짐 다시 붙일 수 있나요?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3년 5월 19일

밥 먹다 빠진 크라운이나 인레이는 경우에 따라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다만 보철물이 찌그러지거나 깨지지 않아야 하고, 안에 있는 치아 상태도 괜찮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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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돼서 안쪽에 충치가 생긴다거나, 그 안에 있던 접착제 성분이 다 없어지면서 안의 치아가 상한 경우들이 있는데, 그냥 비닐봉다리 같은 데 담아 오시면 또 가방 속에서 찌그러지거나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이현정의 물음표, 치과의사 이현정입니다.

밥 먹다 빠진 크라운 혹은 인레이,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돈 다시 안 들이고 붙일 수 있고요. 붙이는 비용도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몇 천 원 정도면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얘기죠.

근데 여기에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어떤 전제 조건이냐면, 빠진 보철물이 망가지면 안 돼요. 특히 금으로 된 경우 빠지면서 씹으면 이 금의 특성상 찌그러지거나 하는데, 이렇게 찌그러지게 되면 다시 끼울 수가 없고 맞지가 않기 때문에 다시 붙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빠진 보철물이 깨지거나 찌그러지지 않아야 하고요.

두 번째는 뭐냐면, 빠졌던 그 치아, 빠진 보철 말고 내 치아가 충치 같은 게 생겨 있거나 깨지지 않고 잘 보존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사실 이런 크라운이나 인레이가 멀쩡한데 그냥 빠지지는 않아요. 오래돼서 안쪽에 충치가 생긴다거나, 그다음에 그 안에 있던 접착제 성분이 다 없어지면서 안의 치아가 상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접착제로 다시 붙여도 안의 치아는 접착제가 붙지 않기 때문에 또 금방 빠지거든요. 그래서 안에 원래 빠졌던 치아가 깨끗한 상태여야 할 것, 그리고 빠진 보철물이 찌그러지거나 깨지지 않은 상태일 때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빠진 보철물을 가지고 오실 때는 그냥 비닐봉다리 같은 데 담아 오시면 또 가방 속에서 찌그러지거나 깨질 수 있기 때문에 휴지나 뽁뽁이 같은 걸로 싸서 지퍼백에 담아서 가지고 오시면 치과에서 깨끗하게 정리해서 다시 붙여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크라운이나 인레이의 경우 다시 붙여 드릴 수 있는데, 레진 필링이 된 게 떨어진 경우는 그걸 다시 붙일 순 없어요. 레진 필링의 경우는 그걸 다시 붙일 수 없고 새로운 레진으로 만들어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거는 비용을 다시 내고 해야 된다는 점도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