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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안 하고 자는 것과 입을 벌리고 자는 것 중 뭐가 더 입 냄새가 많이 나냐고 물으신다면, 단연코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 더 많이 납니다. 그럼 입 벌리고 자는 거,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어쩌라고요? 아시겠죠. 입 벌리고 자는 유형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정의 물음표, 치과의사 이현정입니다. 양치를 하고 스케일링도 하고, 열심히 관리해도 입속에 있는 세균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입속 세균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번식하기 좋은 때가 언제일까요? 바로 우리가 잠잘 때입니다.
낮에는 우리가 뭔가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또 중간중간 양치도 하죠. 먹는 행위도 입속과 목구멍을 물리적으로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 후에 잔여 음식물들이 세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지, 이 먹는 행위 자체가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잠자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6시간에서 8시간 정도 되는데, 그 긴 시간 동안 양치도 안 하고 뭐 먹거나 입안을 헹구지도 않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침의 역할인데요. 침 속에는 수많은 면역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세균들이 번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긴 수면 시간 동안 침 분비가 감소하고, 감소한 침 분비 때문에 세균 입장에서는 엄청 감사한 일이겠죠.
평소에는 입 냄새가 안 나는데 유독 아침에만 입 냄새가 심하다면 체크포인트 들어가겠습니다. 첫 번째로 잠들기 전에 양치를 하는지 체크해 주세요. 잠들기 전에 하는 양치는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긴 시간 동안 세균들이 번식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녁을 먹고 난 직후보다는 잠들기 직전에 양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지 체크해 주세요. 제가 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입을 벌리고 자면 어떨까요? 입마름 현상이 생깁니다. 그렇지 않아도 밤에 잠을 잘 때 침 분비가 감소하는데 입까지 벌리고 자서 바르기까지 한다? 이런 분들, 아침에 일어나면 본인 구취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입 벌리고 자는 사람의 아침 입 냄새는 강력합니다.
양치 안 하고 자는 것과 입을 벌리고 자는 것 중 뭐가 더 입 냄새가 많이 나냐고 물으신다면, 단연코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 더 많이 납니다. 그럼 입 벌리고 자는 거,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어쩌라고요? 아시겠죠. 입 벌리고 자는 유형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코로 숨을 잘 못 쉬어서 어쩔 수 없이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니까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코로 숨을 쉴 수 있도록 이비인후과에 가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됩니다. 약물이 됐든 수술이 됐든 코로 숨을 쉬어야 치과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거든요.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을 구호흡이라고 하는데, 구호흡은 치아 건강에 있어서는 정말 치명적이어서 꼭 치료를 하셔야 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사람은 평소에 집에서 코 세척만 잘해 줘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니까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평소에는 코로 숨을 잘 쉬는데 단순히 잠버릇으로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의 경우 입이 그냥 힘없이 툭 벌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만 해 주면 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입 벌림 방지 테이프를 팔아요. 이것만 붙여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제가 앞서 말씀드린 구호흡이 있는 분들은 테이프를 붙이는 게 도움되지 않아요. 왜냐면 입으로 숨을 쉬어야 되기 때문에 붙여 놓는 걸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안 되고요. 단순히 입을 벌리시는 분들은 이런 테이프가 도움이 되니까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구호흡이 있는 사람은 호흡이 가능하도록 자기 전에 코 세척을 하는 걸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향기가 나는 사람보다 중요한 건 악취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현정의 물음표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매너인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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