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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찾는 라미네이트의 모든것! 연예인 치아, 치아성형, 무삭제 라미네이트, 라미네이트 제작 방식 EP-01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24년 6월 10일

라미네이트는 치과의사가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처리한 뒤 3D 스캐너나 본을 통해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기공사가 제작합니다. 제작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 세라믹 파우더 방식과 프레싱 방식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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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를 만드는 방법,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아마 이 부분을 설명하시는 치과 선생님들이 많지 않으실 거예요. 그런데 사실 이 과정 때문에 조금 차이들이 날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를 만드는 과정은 사실 치과 의사가 만드는 건 아니고, 이제 기공사 하는 치과 보철물을 만드는 전문인, 바로 기공사라고 부르죠. 이 기공사가 만들게 됩니다. 우리가 치아를 삭제를 하든 삭제를 하지 않든, 어쨌든 이런 전처리 과정을 한 다음에 3D 스캐너로 사진을 찍거나 혹은 본을 떠서 기공사에게 전달이 됩니다. 그러면 기공사는 그걸 가지고 작업을 하게 되죠.

그 작업을 할 때 기공 방법이라든지, 아니면 장비라든지 이런 거에 따라서 제작하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한데, 제가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미네이트를 만드는 재료를 우선 먼저 말씀을 드릴 건데요. 요렇게 이 통 안에 들어 있는 아주 미세한 돌가루예요. 세라믹 가루라고 하는 건데, 세라믹 가루를 이용해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세라믹 가루의 장점은 색상이 굉장히 다양해요. 우리 치아도 사실 한 가지 색상이 아니고, 그리고 우리 치아는 에나멜과 덴틴이라고 해서 또 구조적으로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요. 가루 된 돌가루의 경우에는 덴틴, 에나멜 별로 색상을 다 구별해서 되어 있고, 투명한 느낌, 얼룩진 느낌 이런 거를 다 구현할 수 있도록 엄청 다양하게 색상별로 나와 있어요.

이렇게 흔들면 소리가 안 날 정도로 엄청 고운 돌가루입니다. 예전에 용각산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이렇게 후 불면 날아갈 정도로 굉장히 고운 돌가루예요. 이 돌가루에 이제 물을 살짝 개면 약간의 뭉치는 현상이 생기겠죠. 뭉치는 현상이 생기는 돌가루를 요렇게 조금씩 조금씩 빌드업한다고 하는데,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치아 모형 위에다가 그 돌가루를 색상별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올려서 아주 다양한 색상을 구현해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고 미세한 조정이 다 가능하니까 예전에 아주 초창기 때 많이 썼었는데요. 내 옆에 있는 자연 치아와 비슷한 그런 형태를 구현해 내기 위해서는 이 가루를 안 쓰고서는 사실상 불가능해요. 그래서 이건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단점이 있는데, 얘가 강도가 조금 약해요. 그래서 100% 얘로 만들게 되면 잘 깨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제 얇게 만들어야 되는데, 오로지 이 돌가루를 이용해서 이렇게 빌드업 형식으로 해서 만들게 되면 붙이고 난 다음에 다른 방법에 비해서 조금 부딪치고 했을 때 깨질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심지어 어느 정도로 잘 깨지냐, 붙이는 과정 중에 조금만 잘못 다뤄도 깨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 정도로 예민하고 다루기가 어려울 정도로 강도가 조금 약한 편에 속합니다. 그렇지만 색상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는 최고의 재료라고 할 수 있겠죠.

두 번째 재료를 설명해 드릴게요. 돌가루가 된 형식이 아니라 잉곳으로, 이렇게 덩어리로 나와 있습니다. 아주 높은 열을 가하면 좀 말랑말랑해져요. 그 말랑말랑해진 상태를 어떤 틀에 쫙 압력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제작을 하게 됩니다. 이걸 프레싱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프레싱 방식으로 제작하는 이 잉곳의 경우에는 강도가 이런 파우더로 하는 것보다 굉장히 강해요. 그래서 이 잉곳 방식이 나온 이후에 대부분 이제 이걸로 제작하던 방식이 없어지고 다 이 잉곳 이용한 방식으로 제작을 하게 됩니다.

다만 이 잉곳 색깔이 다양하게 가루처럼 나와 있지 않고, 또 한 번에 프레싱 방식으로 제작을 하다 보니까 이걸로 내 자연치아랑 똑같은 색상을 다 구현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걸로 기초 틀, 단단한 틀을 만들고 이 틀 위에 자연치아와 똑같은 색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요걸 또 이렇게 살짝살짝 얹게 됩니다. 그러면 틀도 들어가야 되고 이 가루도 들어가니까 당연히 두께가 조금 두꺼워질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자연 치아와 똑같은 라미네이트를 구현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삭제가 많아졌던 거예요.

만약에 내가 라미네이트를 하나를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개를 해서 색상을 맞출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굳이 얘를 얹을 필요가 없죠. 그래서 그냥 잉곳 얇게 한 가지 색상으로 쭉 다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색상이 다 동일하니까 굳이 치아 삭제를 많이 하고 두껍게 만들 필요가 없어졌죠. 그래서 미용적인 라미네이트를 할 경우에 이렇게 두 가지를 같이 접하지 않고 그냥 얘로 얇게 뽑아내기 때문에 치아 삭제가 적어지고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파우더로만 만드는 것보다 강도가 더 좋겠죠.

그래도 색상이 다양하지 않다고 했지만 얘에 비해서 다양하지 않은 거지, 실제로는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원하시는 색상을 거의 맞출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프레싱 방식의 장점은 굉장히 좀 얇게 디테일하게 뽑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방식은 추후에 설명드릴 밀링 방식보다 조금 더 장점들이 있지만 사실 제작 과정이 좀 더 번거롭고 좀 까다로운 점이 단점 중에 하나입니다.

프레싱 방식으로 만들어진 라미네이트의 경우 보철물을 이제 직접 치아에 붙일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게 바로 두 가지가 있는데요. 피팅하고 마진 적합성입니다. 이제 이것에 대해서도 추후에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이 방식으로 작업을 하게 되면 마진 적합도와 피팅이 확실히 우월하게 좋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작 방법이 하나 있는 식입니다. 그거는 그냥 깎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