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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 중인데 술 마셔도 되나요?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꿀팁 | 강남 아름드리치과

아름드리치과의원 · 이현정의 물음표 · 2019년 3월 22일

신경치료를 하는 동안 술은 가능하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한잔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많이 마시면 염증 반응과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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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드리치과 이현정 원장입니다.

신경치료를 진행하는 경우 술에 대해서 문의해 주셨는데, 신경치료를 우리가 치료라고 말하지만 사실 치아 입장에서는 상처를 내서 긁어내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치료하는 그 치아 부위는 사실 염증 반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술을 먹게 되면 술이 분해되는 과정 속에서 우리 몸이 마치 염증 반응이 있는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치아 치료하는 염증 반응과 술로 인한 염증 반응만으로도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오히려 염증이 계속 지속되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술을 자제하라고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사실 가볍게 한잔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술을 많이 드셔서 몸에 염증 반응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것은 신경치료가 제대로 되도록 도와주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신경치료가 끝날 때까지는 조금 자제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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