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치아교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아의 겉면에만 장치가 붙는 철사교정과는 다르게 씹는 면을 커버하게끔 제작이 되는 인비절라인이라는 장치의
특성상 불가피한 부분이고 대부분의 인비절라인 환자분에서 치료과정 중 보이는 현상입니다.

연구 논문에 의하면 인비절라인 라이트던 컴프리헨시브 던 즉 치료기간에 관계 없이 평균 0.9mm의 구치부 함입의
불가피하게 일어납니다.
만약 평소에 꽉 무는 습관이 있거나 무는 힘이 세다면 그 양은 더 커집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한데요 오늘 그런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앞니 배열을 위해 인비절라인 교정을 한 40대 환자분 입니다.


어금니 교합은 좋은 편이고

윗니는 라미네이트 상태라서 가지런해보이지만

아래 치열은 삐뚤삐뚤 합니다.
이 치열을 가만히 오래 들여다 보고 있으면 마치 가운데 손가락만 하나 내밀고 있는 손 같습니다.
인비절라인 라이트로 교정이 가능해서 인비절라인 라이트 추천드렸습니다.
장치 주문 들어갑니다.

24.06
24년 3월부터 첫 장치를 끼기 시작해서 14개를 다 낀 것은 24년 6월입니다.

배열은 가지런해졌지만 아직 중심선이 맞지 않습니다.
중심선 개선을 위해 추가장치에 들어갔으며 24년 7월부터 추가장치를 끼기 시작했습니다.
2달간 추가장치 한 세트를 더 끼고 24년 9월에 드디어 치료를 마쳤습니다.

중심선이 잘 맞아졌습니다.
위 앞니 라미네이트 6개는 오래 되어서 재제작을 원하셨고, 스케줄 문제로 타병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치료 종료 시점에서 교합을 보면, 맨 뒤 어금니 교합이 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실제로 환자분 스스로 잘 안 닿는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인비절라인 교정 과정에서 부득이한 부분임을 설명 드리고 마지막 장치를 앞니 쪽만 남겨 잘라서 몇 주간 끼면서 자연적인 교합 안정화를 도모했습니다.
통상 이러한 교합 안정화 기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무는 힘이 센 분은 2주정도 기다리면 인비절라인 장치 씹힘 때문에 장치 두께만큼 함입되었던 어금니가 제자기를 찾습니다.
무는 힘이 약한 경우에는 한 달 정도 경과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24.09~24.10

24.09~24.10
약 2주간 교합안정화를 유도한 전 후 사진입니다.
떠있던 큰 어금니 부위가 다시 잘 닿게 되었습니다.
교합지를 물려 좋이가 빠져나오지 않을 만큼 단단한 교합이 만들어졌습니다.
경우에 따라 고무줄을 걸어서 교합안정화를 도모하기도 합니다만 이 환자분은 장치를 잘라서 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경우입니다.
그 사이 타병원에서 앞니 6개 라미네이트도 치료하고 오셨습니다.

24.10
이제 뺏다꼈다 타입의 유지장치를 제작할 타이밍입니다.
현재 비베라 제작중에 있습니다.
전 후 비교 보겠습니다.

24.02~24.10

24.02~24.10

24.02~24.10
아래 치열의 개선이 드라마틱 합니다.

24.02~24.10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걸린 시간은 8개월이고 중간에 장치 제작을 기다리는 시간을 빼면 실제 치료기간은 약 6개월 입니다.

24.02~24.10
인비절라인 교정하면 어금니가 뜬다 라는 소문은? 팩트입니다.
하지만 과정상의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고 최종교합은 얼마든지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