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교정치과 연세바로치과입니다.
오늘은 돌출입과 앞니 배열을 개선하면서 거미스마일(잇몸미소), 입술부전, 미소의 형태까지 함께 개선한 발치교정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돌출입 교정이라고 하면 흔히 “튀어나온 앞니를 뒤로 넣는 치료”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교정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앞니의 위치만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앞니의 돌출 정도, 상·하악 치아의 교합, 입술의 돌출감과 다물림, 웃을 때 보이는 잇몸의 양, 치아와 잇몸이 만들어내는 미소의 형태까지 함께 고려해야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 역시 단순히 돌출입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거미스마일과 입술부전, 미소의 입체적인 변화까지 고려하여 치료계획을 세웠습니다.

23.06~25.01
오늘 포스팅은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과 입동굴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거미스마일 그리고 입동굴이 미소 심미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23년 6월에 돌출과 배열개선을 위해 찾아온 환자분입니다.

23.06
중심선 불일치가 보입니다.

윗니 돌출 때문에 아랫니와의 간격이 큽니다.
앞니 교합이 이런 상태라면 입술이 편하게 다물리지 않습니다.
입술부전증의 원인이 됩니다.

23.06
앞니 돌출이 심한 편이라 위 작은어금니 두 개를 발치교정으로 치료계획을 세우고 치료에 들어갑니다.
초진 외모상 아랫입술이 뒤로 많이 들어가게 되면 좋지 않을 것이 예상이 되어 아래는 작은어금니 발치 없이 매복 사랑니를 빼고 미니스크류를 심어서 소량 뒤로 미는 치료계획 입니다.
클리피씨 교정을 선택하셨습니다.

23.11
미니스크류를 심고 진행했습니다.

24.03
발치 공간도 절반정도 남은 시점 입니다.

24.03
1년 8개월간 교정을 진행했고 25년 1월에 치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5.01
이제 중심선은 일치하고

25.01
어금니 교합도 좋습니다.

23.06~25.01
유지장치까지 모두 들어간 모습입니다.
전 후 비교 사진 보겠습니다

23.06~25.01
중심선과 과개교합 개선

23.06~25.01

23.06~25.01
물샐틈 없는 교합을 목표로 치료합니다.

23.06~25.01
앞니 돌출이 해소가 되면서 윗니 아랫니 사이 간격이 줄어들었습니다.

23.06~25.01
윗니 돌출이 심하다면 윗니 아랫니 사이에 아랫입술이 걸쳐지게 되면서 다물었을 때 윗니가 입술 사이로 살짝 보이게 됩니다.
윗니 돌출 해소로 안 다물리던 입술이 편하게 다물리네요

23.06~25.01
입술부전증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23.06~25.01
발치교정이지만 입술의 볼륨감이 잘 유지가 되었습니다.
만약 아래 작은어금니도 발치했다면 아랫입술이 과하게 뒤로 들어간 느낌이 났을 것 입니다.

23.06~25.01
입동굴이 생기면서 미소의 인상도 달라졌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이 바로 입동굴의 변화입니다.
입동굴은 웃을 때 윗어금니와 볼 안쪽 사이에 보이는 어두운 공간으로, 치아가 빽빽하게 꽉 차 보이는 미소와 대비되는 미소의 입체감을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치료 전에는 치아와 잇몸이 미소 공간을 꽉 채우는 듯한 인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료 후에는 웃을 때 치아와 잇몸만 꽉 차 보이던 모습에서 벗어나 적절한 입동굴이 형성되면서 보다 아담하고 깔끔한 미소로 변화했습니다.
이처럼 미소의 심미성은 치아의 색상이나 배열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치아 + 잇몸 + 입술 + 입동굴의 조화
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23.06~25.01
앞니 돌출감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23.06~25.01
돌출입 발치교정, 입매 변화가 걱정된다면
돌출입이 심해 발치교정을 고민하면서도
“발치하면 입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아랫입술이 너무 꺼져 보이지 않을까?”
“웃을 때 잇몸이 더 많이 보이지는 않을까?”
와 같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발치교정은 모든 치아를 동일하게 뒤로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골격, 치아 돌출 정도, 입술의 위치와 볼륨, 교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동량을 계획하는 치료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상악은 발치교정으로 돌출을 충분히 개선하면서 하악은 발치하지 않고 미니스크류를 활용해 필요한 만큼만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돌출입 교정 과정에서 거미스마일, 잇몸 노출, 입술부전, 미소라인, 입동굴 등 심미적인 요소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더욱 조화로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돌출입과 함께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거나, 앞니가 토끼이처럼 튀어나와 보이는 것이 고민이라면 단순히 치아 배열만 확인하기보다는 자신의 입매와 미소 전체를 함께 진단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