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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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은 한 번에 좋은 결과까지 바로 갈 수 있게끔 치료 계획이 아주 꼼꼼하게 세워져야 하거든요. 그래서 인비절라인은 저에게 받아야 된다,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압구정 연세바로치과 백의선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연세바로치과 안상수 원장입니다.
안 원장님이랑 저는 둘 다 이제 교정과를 전공했어요.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 레지던트를 교정과에서 수련받았는데, 교정과 의사가 왜 되셨는지 한번 제가 물어볼게요.
제가 교정과를 가고 싶다고 처음 생각했던 거는 본과 3학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희가 본과 4학년까지 학교를 다니고, 그때 인턴을 지원하는데 심리적으로 예뻐지는 걸 조금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옛날에 물리를 진짜 좋아했거든요. 교정이 물리랑 약간 비슷해요. 그래서 그걸 배우면서 ‘아, 난 교정과를 하고 싶다’라고 처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백 원장님은 교정과를 왜 선택하셨나요?
일단 대부분의 치과 진료는 환자분들의 아픈 것을 해결해 드리는 게 메인이거든요. 그런데 교정과는 그걸 떠나서 치료가 다 끝나고 나면 환자분들께서 좀 더 자신감 있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치료 효과가 플러스로 있는 거잖아요. 정말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이 콤플렉스 때문에 못 했던 게 있을 수도 있는 거고, 환자분의 커리어에 어떻게 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이기 때문에 저도 교정과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공보의 시절에 책을 한 번 썼는데, 그때 표현했던 말이 ‘환자가 아파서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고,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라고 썼었습니다. 그래서 교정과를 선택했던 것은 지금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교정과 원장님들은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까? 대부분 일단 정말 꼼꼼하고, 모든 치과의사 원장님들이 다 그렇겠지만 0.1mm 차이를 눈으로 캐치해 낼 수 있는 능력, 이게 교정과 의사로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말로는 꼼꼼한데, 다른 과 선생님들은 약간 쪼잔하다고 얘기를 하고요. 작은 것에 병적으로 약간 관여하는 습관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책 같은 게 반듯하게 꽂혀 있지 않으면 왠지 반듯하게 꽂아야 될 것 같고, 항상 그런 직업병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TV를 보다 보면 연예인들을 보는데, ‘아, 교정해 주고 싶다’ 이런 생각도 굉장히 많이 들고요. 성시경 씨는 왜 아직까지 교정을 안 할까, 20년째 팬으로서 보고 있다가, 혹시 보고 계시다면 압구정 연세바로치과 한번 오시면 제가 치료 잘해 드릴게요.
보통 사람들이 볼 때 교정과 원장님들은 치아를 봐요. 치열을 보게 돼요. 그래서 저도 보면 친구들이 어떤 치열을 갖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게 돼요. 교정과 원장님들은 특히 더 이렇게 치열을 그냥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얼마 전에 202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같이 나가서 심사를 봤었는데, 정말 직업병처럼 치아를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미인대회에서도 그런 면이 좀 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갔더니 심사를 하는 기준이 정확하게 저희에게 내려오지는 않거든요. ‘어떤 기준을 가지고 평가해라’ 하는 건 있었는데, 외모가 차지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되게 적었어요. 그때도 저희는 그냥 입술 안쪽, 그 입술과 치아의 위치, 치열 이런 걸 좀 보고 점수를 매겼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웃을 때 자신감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거거든요. 사람의 자존감 형성에도 굉장히 치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치아가 가지런하고 웃을 때 예쁜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장님, MBTI 어떻게 되세요?
원장님의 MBTI는 ESFJ예요.
그래요? 제가 왜 원장님… 원장님은?
저는 INTJ, 인티제이요.
교정과 원장은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굉장히 꼼꼼하고 계획적인 사람들인데, 원장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정말 파워 J예요. 모든 일에 계획이 있어야 되고, 이 계획대로 일들이 진행이 돼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성격인 거죠.
그런데 사실 인비절라인 치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철사·브라켓 교정은 치료 중간에 어떤 변수가 생겼을 때 그때그때 개입해서 해결해 나가면 되는 반면에, 인비절라인은 맨 처음에 환자분들이 교정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원장님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모든 변수들을 다 컨트롤해서 한 번에 좋은 결과까지 바로 갈 수 있게끔 그런 치료 계획이 아주 꼼꼼하게 세워져야 하거든요. 그게 치료 성공의 핵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인비절라인은 저에게 받아야 된다. 그렇습니다.
자, 오늘은 교정과 원장님의 특징, 안 원장님과 저에게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안 원장님과 편하게 한번 얘기해 봤습니다. 다음번에도 안 궁금한 여러분들이 별로 궁금해하지 않아도 저희가 하고 싶은 내용 들고 한 번 더 찾아올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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