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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악수술과 치아교정? 아무도 모르는 교정 2배로 빨리 하는 방법⁉️(시간 절약하고 효과도 드라마틱하게! 일석이조 효과를 얻는 치아교정방법!)

연세바로치과의원 · 치과미슐랭 · 2025년 4월 17일

양악 수술에는 교정이 꼭 따라가야 하며, 최근에는 수술을 먼저 하고 나중에 교정하는 선수술이 기간 단축 측면에서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비절라인과 함께하면 교합 안정화가 더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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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가 진짜 빠른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어떠세요?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트렌드가 되고 있고요. 선교정에도 단점이 많아요.

우선 안녕하세요. 치과 언니 백의선입니다. 우리 지난번에 송상현 원장님 모시고 양악 수술에 대해서 얘기 나눠 봤는데요. 양악 수술을 하면서 교정이 필요 없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고 하셨었죠. 이렇게 양악 수술에는 교정이 꼭 따라가야 되는데, 이 교정을 수술보다 먼저 하는 방법이 있고 수술을 먼저 하고 교정을 나중에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사실 있어요. 그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이제 설명을 드리자면, 그동안 계속 발전이 이어오면서 클래식하게 했던 방법은 술전 교정입니다. 수술 전에 교정을 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수술할 때 교합이 맞다 싶은 그때 교정과 선생님들께서 저희한테 보내 주시면 수술을 하고, 또 저희는 수술을 하고 회복 기간을 약 한 달 정도 거친 다음에 새로운 턱 위치에서 교합을 잘하게 되면 다시 교정과 선생님들께 보내 드려서 또 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후교정을 하게 되는 게 클래식한 양악 수술의 방법이었습니다.

요새는 선수술을 하고, 그다음 교정을 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후교정으로 해서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트렌드가 되고 있고요. 예전엔 선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고 아직 기술이 발전을 안 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으셨다면, 요새는 3D 프린터나 3D 교정, 3D 양악도 많이 발전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로 어느 정도 다 예측을 하고 수술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요새는 대부분 선수술을 하고 그다음에 후교정을 해서 기간을 줄이는 쪽으로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선수술을 하고 보통 브라켓 교정을 하는 걸로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요새 인비절라인으로 많이 하는 게 트렌드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에 선수술 케이스가 등록됐다고 해서 저도 그런 것들이 궁금해서 한번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고 후교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인비절라인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저도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이 선수술이 구강악안면외과 원장님들 사이에서 인정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하셨잖아요. 인비절라인도 사실 비슷해요. 교정 학계 내에서도 한 10년 전쯤만 해도 인비절라인 투명 교정으로는 교정이 잘 안 되더라 하는 편견이 교정과 원장님들 사이에서 굉장히 짙었거든요. 요즘은 워낙 투명 교정에 대한 수요도 많고 투명 교정 기술도 양악 수술 필드에서처럼 많이 발달해서 양악 수술 교정이나 발치 교정까지도 인비절라인으로 잘 되지만, 제가 대학병원에서 수련받던 시절에는 인비절라인 교정을 인정 안 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근데 요즘은 또 많이 달라져서 대학병원에서도 인비절라인 교정을 정식 진료 과목으로 두고 있고요. 레지던트들도 요즘 레지던트들은 꽤 많은 케이스를 또 인비절라인으로 접해 보고 수련을 마치거든요. 그만큼 의료 기술이 참 빠르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우리나라 최초로 등재된 케이스 한번 같이 보여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인비절라인으로 수술 교정도 많이 하니까 또 그런 좋은 케이스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전통적인 선교정 방식과 선수술 방식의 장단점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게요.

교정 먼저 하는 기존 방식이 수술하는 원장님 입장에서는 훨씬 수술하기 편하시죠? 사실 수술하는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치아가 레벨링, 그러죠. 어느 정도 좀 맞춰져 있고, 그리고 수술할 때 교합이 훨씬 안정적이고, 그럼 장치도 얇아지고 그리고 고민할 것도 적어지고 그래서 계획할 때부터 수술할 때까지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환자분들이 수술하고 오셨을 때 케어하기도 브라켓이나 인비절라인이든 붙어 있으면 훨씬 편하고요.

그렇지만 환자분들을 위해서 선수술을 하게 되면 교정과 선생님들도 되게 많이 고민하시고 수술하는 의사 입장에서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환자분들의 전체 기간이 단축되고 외모 개선이 빨리 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저희가 수술하면서 고생하는 거나 이렇게 교정하시면서 고생하시는 거는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닌 것 같고요. 그래도 먼저 안모 개선이 되고 뿌듯해하시는 거 보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정 측면에서만 보면 환자 입장에서는 사실 선교정이 단점이 많아요. 우선 선교정, 즉 술전 교정은 보통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 이상을 하기도 하잖아요. 이 선교정 기간 동안 윗니와 아래니 차이를 오히려 더 벌려 놓는 쪽으로 보통 교정을 해 놓기 때문에 예를 들면 주걱턱이신 분들은 위아래 반대 교합이 원래 있었는데 이게 더 심해지는 쪽으로 치아가 움직이니까 외모상으로는 주걱턱이 점점 더 심해지고 더 못생겨지는 쪽으로 얼굴이 바뀌어요. 교정하는 것도 불편한데 안 그래도 이 콤플렉스, 외모가 점점 악화되니까 이 술전 교정 기간이 아주 곤욕스러울 겁니다.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수술을 하고 나서 교정을 안 하느냐, 사실 그것도 아니거든요. 술전 교정을 하고 수술할 때 발생한 미세한 오차들이 있다면 그거를 술후 교정, 즉 양악 수술 후에 진행하는 교정으로 어느 정도 또 잡아 줘야 되고요. 수술의 예상만큼 완벽하게 됐다 하더라도 교합을 안정화시키는 술후 교정 기간이 또 어느 정도는 필요해요. 가장 큰 건 아무래도 외모 변화 그리고 안모 변화가 빨리 가장 먼저 일어나는 거겠죠. 그래서 비대칭, 주걱턱, 무턱 이런 것들이 수술로 개선되고 안모가 개선된 다음에 교정을 나중에 몰아서 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술전 교정 기간도 없고 환자분들 입장에서 훨씬 편하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교정도 굉장히 빠르게 된다고 이렇게 알고 있고요. 그리고 논문을 좀 읽어 봤을 때는 적어도 두 배, 논문상으로는 12배까지도 빠르다고 그렇게 알려져 있거든요. 근데 12배가 진짜 빠른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어떠세요? 12배는 조금 과한 것 같죠.

RAP라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수술을 하게 되면 뼈에 외상이 가잖아요. 그래서 낫기 위해서 세포들이 엄청 빠르게 작용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치아가 빨리 이동을 해요. 근데 빨리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동한 뒷자리에 뼈도 빨리 생기고, 그 우리 치아뿌리라고 하죠. 거기가 보호되는 현상까지 일어나는 걸 RAP라고 하는데, 구글에 한번 검색해 보시고요. 아무튼 수술을 먼저 하게 되면 이 RAP라는 현상을 통해서 교정을 굉장히 빠르게 완성할 수 있게 되겠고요. 아마 서핑할 때 파도나 바람을 이용해서 빨리 하는 그런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양악 수술 직후에 교정을 하면 우리 그냥 일반 교정했을 때보다 기간도 짧고, 교정 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치근흡수도 잘 안 생긴다. 이거는 환자분들한테 사실 엄청난 메리트죠. 처음에 그런 치근흡수도 적고 그러면 나중에 치아에 대한 수명도 길어지고, 그리고 교정도 빨리 끝나고, 그리고 훨씬 건강한 치주로 교정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이 양악 수술 후 일어나는 RAP 현상을 잘 이용하면 교정이 빠르고 부작용도 적고 장점이 많은데, 이게 인비절라인 장치랑 맞물리면 시너지 효과가 더 큰 것 같아요. 치아를 뼈 속으로 넣는 방향의 치아 이동을 함입이라고 하는데요. 인비절라인은 이 함입 이동이 아주 잘되는 교정 방법이에요. 철사 교정보다도 더 빠르게 잘돼요. 선수술, 양악 수술 먼저 하고 인비절라인 교정을 하면 먼저 닿는 치아들이 빠르게 합이 되면서 교합 안정화가 굉장히 빠르게 잘 일어납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아마 가장 궁금하신 건 과연 내가 선수술이 가능한 케이스인가, 이게 가장 궁금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교정과 선생님들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선수술에 대해서 좀 거리낌을 많이 가졌었는데 요새는 교정의 발달도 있고 그리고 구강외과에서 수술의 3D 발달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선수술이 사실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교정과 선생님도 오케이하고 구강외과 선생님도 오케이했을 때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그래도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선수술이 가능하니 정말 수술 생각이 있다면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수술이 가능한지 알 수 있는 여부를 보통 어떻게 알 수 있었냐면 통상 본을 떠서 모형을 만들고 수술 후 교합으로 위아래를 딱 물렸을 때 세 포인트 혹은 네 포인트에서 닿으면서 까딱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물리면 보통 선수술이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교정과의 구강 스캐너가 보편화돼 있잖아요. 본을 뜨지 않아도 예를 들면 아이테로 스캐너 같은 경우에는 올스캐드라는 기능으로 선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마우스로 클릭해서 움직여서 초진 상담 때도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선수술이 가능하다라고 진단이 나면 아, 내가 운이 좋은 케이스구나 하고 양악 수술을 먼저 하는 선수술을 더 권유를 드립니다.

한 달 정도 회복 기간을 가진 후에 바로 교정 치료에 들어가면 술전 교정 먼저 하는 것보다 기간적으로나 아니면 치근흡수 부작용적인 측면에서나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수술 원장님과 교정 원장님의 긴밀한 협진도 필요하겠고 정확한 진단도 또 중요하겠죠.

네, 오늘도 송상현 원장님 모시고 선수술 교정에 대해서 같이 한번 알아봤고요. 다음번에도 또 기회가 된다면 저희가 또 모시고 양악 수술, 수술 교정 이야기 한번 다시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네, 감사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