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을 자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네, 어쩌면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익숙함과 편안함에 매몰되어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충분히 누리고 있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불행과 불운에 집중하기보다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던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자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길을 걷다 넘어지더라도 당장의 부끄러움과 통증에 집중하기보다는 더 큰 사고가 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부모님의 잔소리를 듣는 것이 달갑지만은 않더라도 나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음에 기쁨을 누리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는 상태에서는 누구든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가운데는 사랑니매복으로 인한 고민으로 인해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상황인 분들이 계실 수 있을 듯합니다. 아무래도 신체적인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고민의 경우, 매 순간 문제가 나타나 신경을 곤두세울 수 있는 부분이기에 예민한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여지가 큰데요. 이런 상황에 처하신 분들께서는 하루빨리 신체적인 어려움을 개선하여 더 나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더 만족도 높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오늘의 글의 주제로 돌입해 보도록 할 텐데요. 네, 오늘 여러분들과 나눌 이야기는 앞에서도 살짝 언급했던 사랑니매복에 관한 것으로, 10대의 끝, 20대의 시작점에서 입 속 제일 안 쪽에 나는 어금니인 해당 치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 중이신 분들께 적절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통증 등의 여타 문제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위치상의 특성으로 인하여 음식물이 잘 끼거나 칫솔이 닿기 어려울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해당 내용에 대한 본격적인 글에 돌입해 보겠습니다.

| 사랑니 발치는꼭 필요한 과정일까요? |
그렇다면 사랑니가 자라났다고 해서 모든 분들이 발치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엑스레이로 보았을 때 해당 치아가 가지런하게 잘 자라난 경우에는 굳이 발치를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불어 뼈 속에 깊숙한 곳에 치아가 묻혀있는 경우에는 매복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불편이 느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세균이 침투하기 어려운 조건이기도 하므로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꼭 필요한 경우에 발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서는 사랑니매복인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발치를 진행하기보다 해당 과정이 꼭 필요한 상황인지에 대해 짚어보신 후 과정에 돌입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사랑니 발치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첫째로 위치상의 특징 등을 이유로 관리를 진행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처한 환경이나 여타 질병 등으로 인하여 상황적인 이유로 인해 꼼꼼히 관리하기가 힘든 경우에는 발치를 통해 충치 등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가 삐뚤어져서 자라난 경우 주변치의 치근을 녹이거나 접한 면에 이물질이 껴서 치아가 자연치가 결손되기 쉬우므로, 세 번째로는 옆으로 누워서 자란 경우에는 앞쪽 어금니 치근을 압박하여 사이의 공간에 음식물이 잘 껴서 염증 등의 추가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발치 진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발치 이후에 정상적인 치유가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
사랑니 발치 시에는 잇몸을 절개하는 과정을 거치기에 출혈이 나타나기 마련이므로 지혈 및 지혈 후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이후에는 한두 시간 정도 거즈를 물고 있도록 해야하고, 침이나 피를 뱉지 않고 삼키도록 해야 합니다. 더불어 음료나 커피 등을 마실 때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도 기억하시면서 원활한 지혈의 과정을 거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에 이렇게 주의를 기울여 관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계속하여 나타날 시 드라이소켓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것은 발치를 진행한 후 상처가 아물고 있는 중에 피딱지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거나 부족한 경우에, 혹은 피딱지가 형성되긴 했으나 3일 이내의 단기간 내 떨어짐으로 인하여 뼈가 드러나면서 유발되는 심한 통증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병이 떨어지더라도 원활하게 회복이 이루어지는 피부와 다르게 잇몸은 염증이 유발되기 쉬우며 통증 또한 심하게 나타나는 편이기 때문에 발치 이후에 3일~5일 정도가 경과하여도 통증이나 구취로 인해 힘든 상황이 발생했다면 의료기관을 신속히 찾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밝혀진 바 없으나 발치 후 지혈과의 상관관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므로 상기 말씀드렸던 침, 피, 빨대 등의 부분에 유의하시며 자극적인 음식 섭취 또한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사랑니매복에 대한 고민거리를 안고 계신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플란치과와 함께하는 정보 탐구의 시간이 여러분들께 큰 효용으로 작용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의료기관은 언제나 여러분들께서 구강 건강 유지를 통해 환한 미소와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가까운 곳에서 힘쓰는 곳이 되고자 성장과 발전을 멈추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시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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