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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치과] 임플란트 미뤄야 하는 3가지 경우... 부작용 피하려면 이렇게만 하세요.

플란치과의원 강남점 · 플란치과 치아연구소 · 2025년 11월 7일

교정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은 환자분들은 임플란트를 바로 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앞니처럼 뼈가 빨리 줄어들 수 있는 부위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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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를 시술한 부분은 턱뼈의 성장이 정상적인 성장보다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잘못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된다면 아래 신경 손상 확률이 좀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회복이 안 되고 손상을 입어서 신경이 감각이 없는 채로 남은 여생을 사신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치과의사이자 구강악안면 전문의 박성호입니다. 대부분은 치아가 빠지면 임플란트를 바로 시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그렇지는 않은데요. 대표적인 경우가 교정 치료를 앞두고 있는 환자분들입니다. 예전에는 10대, 20대만 교정을 많이 하셨는데 요즘에는 30, 40대 환자분들도 교정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교정을 앞둔 계획이 있다면 임플란트는 잠시 미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교정은 치아 자체를 움직여서 예쁜 치열을 만드는 것이 교정 치료인데요. 임플란트는 뼈에 임플란트 기둥, 픽스처를 식립하게 되면 그 픽스처는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가 교정 계획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치열을 어느 정도 완성해 놓은 상태에서 빈 공간을 임플란트로 메꾸는 것이 치료 순서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병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내원하신 환자분이었는데요. 환자분이 교정을 아직 완료되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치아가 이동을 해야 되는데 임플란트 때문에 교정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가 않아서 저희 병원에 오셔서 실제로 임플란트를 다시 제거했다가 환자분께서 교정을 마치고 다시 내원해 주셔서 그때 저희가 올바른 위치에 임플란트 시술을 해 드렸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하면 안 되는 두 번째 경우는 성장기에 있는 환자분들입니다. 아직 턱뼈 성장이 멈추지 않은 10대, 또는 20대 초반까지도 그런 환자분들은 치아가 빠졌다고 바로 임플란트 시술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아직 턱뼈 성장이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 후에 다시 턱뼈가 자라서 치열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요. 임플란트를 시술한 부분은 턱뼈의 성장이 정상적인 성장보다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할아버지 손잡고 손녀딸이 치아가 빠졌다고 오셔서 임플란트를 같이 상담하셨는데 아직 성장기가 멈추지 않았더라고요. 성인이 된 이후에 임플란트 시술하시는 것을 추천드렸습니다. 일단 성장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주로 빠진 자리를 가철성 보조 장치를 통해서, 쉽게 말해서 인공치로 그 공간을 일단 유지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고, 그다음에 성장이 멈추고 나서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심는 것이 추천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를 들면 잇몸 상태에 염증이 너무 심해서, 또는 위턱뼈 쪽에 부비동염이 너무 심하다거나 잇몸뼈가 너무 적어서 바로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에 뼈 상태가 너무 약한 경우, 또는 아래턱뼈 같은 경우 턱뼈 안에 신경이 지나갑니다. 그 신경이 너무 가까운 경우에도 뼈 이식을 통해서 뼈를 좀 만들어 놓고 나서 시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에 아래턱뼈에 뼈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뼈 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된다면 아래턱 신경 손상 확률이 좀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 아래턱 신경이 손상된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각 신경인데, 아래턱 신경은 가운데를 기준으로 한쪽의 입술과 턱끝에 감각을 담당합니다. 이런 신경이 손상이 오게 된다면 해당 부위에 감각이 둔하다거나 쉽게 말하면 만져도 잘 모르다거나, 바늘이 붙어도 모른다, 그런 경우가 생길 수가 있고요. 대부분의 경우는 회복이 되긴 되지만 회복하는 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또 어떤 경우에는 영구적으로 회복이 안 되고 손상을 입어서 이 신경이 감각이 없는 채로 남은 여생을 사신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술을 오히려 좀 빨리 앞당겨야 될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앞니가 그런데요. 보통 앞니는 어금니 쪽보다 잇몸뼈가 굉장히 얇습니다. 그런데 치아가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잇몸뼈는 자기가 이제 필요 없는 줄 알고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앞니는 뼈가 얇기 때문에 조금만 더 줄어들어도 나중에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일어납니다. 경우에 따라 시술이 못 하게 된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보통 앞니는 치아를 뺀 것과 동시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고, 그다음에 현재 있는 뼈의 양을 지키기 위해서 빈 공간에 뼈 이식을 통해 뼈를 지키는 방법이 통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보다는 전반적인 잇몸 상태, 치주 상태가 좀 더 좋은 편은 맞기 때문에 더 잇몸 상태가 나빠지기 전에 시술을 받는다면 당연히 회복 속도도 빠르고 또 임플란트가 완성되고 나서 심리적으로도 더 예쁘게 완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에 적절한 시기에 빨리 오셔서 진단받고 제대로 된 시기에 시술받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치과의사들은 아무래도 구강 관리를 잘하고 양치질, 치실도 모두 잘 쓰고 있어서 치과 치료를 서로 해 주는 경우가 사실 많지는 않은데, 한순간에 음식을 잘못 씹어서 치아가 깨지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저도 닭뼈를 한번 잘못 집어서 치아가 깨진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크라운 치료를 서로 동료 치과의사끼리 해 준 적이 있는데, 간혹 살릴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치아가 깨진 경우는 임플란트 시술을 해 준 적도 있습니다. 사실은 저희들도 최대한 치아를 살리려고 노력은 하지만 치아가 살릴 수가 없는 상태면 물론 마음에 아쉬움이 있고 속은 상하지만 과감히 그냥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할 때도 꽤 있습니다. 그러니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무서운 감정이나 부정적인 인식으로 시술을 피하시기보다는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 지금까지 임플란트를 해야 되는 경우와 하지 말아야 되는 경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방금 보시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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