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 꼭 한번 가고 싶은 익선동은
주말에 갈 수 밖에 없어요...ㅜㅜ....
예쁜 카페나 맛집이 많은 만큼
가게들이 자주자주 바뀌는 것 같은것은 기분탓일까요?
진짜 오랜만에 바람쐬러 나갔다가
익선동 카페 온에 다녀왔습니다.
온(溫)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지번주소 : 돈의동 21)
영업시간
매일 11시 부터 23시까지

익선동은동네 자체가 굉장히 작고, 가게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이라
갈까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최대한 접촉을 줄이고, 꼼꼼하게 소독하면서 다녀왔는데
확실히 시기가 시기인지라 예전만큼 사람이 없더라구요.
또 다들 조심하자는 분위이기였구요.
익선동 카페 온은 프로마쥬 디저트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익선동 온카페 인테리어는 굉장히 한국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던 것은
카페에 가마솥이 있더라구요..!
카페에 가마솥이 웬말이야ㅋㅋㅋㅋㅋㅋ
익선동 카페에는 다른 카페에 비해 직원분들이
굉장히 많은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그냥 커피나 디저트만을 만들어주시는게 아니라
서비스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메뉴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이게 프로마쥬 디저트인데
테이블마다 거의 드시는듯했어요.

그래서 저도 하나 주문해봤답니다 ><
(사실 이거 먹으러 간것,,ㅎㅎ,,,)
프로마쥬도 프로마쥬지만 가마솥빵이 진짜 궁금하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온다면 가마솥빵으 먹어보려구요.
돌솥에 빵이 나오는데 ㅂㅣ주얼이 너무 좋았어요.

저렴한 카페는 아니지만 분위기나 서비스, 커피
모두 만족했던 익선동 온카페!
티도 따뜻하게 몸을 녹여줘서 좋았고,
프로마쥬도 부드러운 식감이나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잘먹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