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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따뜻해지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중이지만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정말 굴뚝같아요...!
다른 음료 보다는 커피 종류를 좋아하는지라
커피음료를 많이 먹었는데 카페인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식 디저트를 찾게되었어요.
약속 장소가 서래마을이었는데 이쪽에도
유명한 한식 디저트 카페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김씨부인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6길 26-6
(지번주소 : 반초동 92-7) 2층
영업시간
매일 11시 30분 부터 22시까지
일요일 휴무


서래마을 김씨부인은 사계절과 시간을
오롯이 담아 반가의 귀한 음식을 재해석한
다과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 소반차림으로 제공되는 카페에요.

카페 외관부터 깔끔하면서도 정갈한
한국적인 느낌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한국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이
만나니 더욱 깔끔하면서도 정갈한 느낌!
서래마을 김씨부인은 수요미식회 한식 디저트편에서도
나온 맛집이더라구요.
또 한국식 디저트는 따로 찾아 먹어본적이 없어
가기전부터 기대했던 김씨부인

김씨부인은 1인 1음료는 필수고,
음료를 주문해야하만 추가 상 주문이 가능했어요.
소반차림도 종류별로 다양했고,
단호박죽도 구성되어 있는 소반차림도 있더라구요!

제가 주문한 큰소반차림!
15,000원
개성주약, 오늘의 떡, 정과, 한과류를
맑은 차와 함께 나오는 소반차림이에요.
약과, 곶감말이, 정과, 다식 등 다양하게
내어주셔서 제대로 된 한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죠.

사실 한국적인 디저트를 맛보는 것은
명절이나 제사 때 약과, 곶감, 한과를 먹는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서래마을 카페 김씨부인에서 정갈한 디저트를 보니
눈도 즐겁고, 괜시리 저도 차분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늘 먹던 설기, 곶감, 약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한식이라 입맛에도 너무 잘 맞고,
비주얼까지 좋았던 서래마을 김씨부인!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한식 디저트를
소개시켜줘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