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말 자주 가는 익선동
아직도 못 가본 곳이 많아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을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맛도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정갈한
[심플도쿄]
떠오르는 핫플 익선동은 맛집과 카페가
모여있는데 굉장히 밀집해 있고 크지 않아
어딜 가나 웨이팅이 있다.
그래서 늘 오픈 시간보다 먼저 가있는데
좀 늦장 부렸더니 앞에 7팀 정도 서있었다 ㅜㅜ!
그래도 오픈하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순서였다.
오픈 후 한 팀씩 가게로 들어간 후 들어간 팀이
주문을 끝내면 그다음 팀이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진행이 된다.
직원분께서 앞에 있는 메뉴판을 보고 미리 메뉴를 생각해놓으라고 한다.
우린 처음 가는 곳이기 때문에 가장 핫한 두 가지를 주문하기로 정했다.
멘타이코 핑크 크림 스파게티와 오키나와 감바스 알 아히요 였다.
뭔가 햇살 좋은 자리 앉고 싶었지만 그냥 직원이 안내하는 곳에 앉았고
미리 주문할 음식을 생각했기 때문에 앉자마자 주문을 했다!
한옥을 개조한 느낌에 옛 가구들과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익선동 맛집] 깔끔하고 정갈한 맛과 인테리어, 심플도쿄 관련 이미지 4](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51b8a8972b/naver_blog/grace_ps/assets/by_hash/10c311eeb508221e56b973e9b4707112ce9a1bcc244a4a5772160c175e9340c7.jpg)
스파게티를 주문했으니 톡 쏘는 음료는 기본!ㅋㅋ
주문하려던 음료가 준비되지 않았다 해서
라무네 소다를 추천해주셔서 주문했다.
신기하게도 위에 구슬이 있는데
그걸 탁! 하고 치면 탄산? 기포? 가 생긴다!
맛은 약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었다.
부드러운 맛이 반해버림!
오키나와 감바스 알 아히요 : 13,000원
감바스는 먹어봤도 감바스를 밥 위에 올려 먹긴 처음이다.
근데..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ㅋㅋ
따로 나오는데 감바스를 밥 위에 기름과 함께
모두 부어서 덮밥처럼 먹으면 된다.
그리고 하얀 유리에 들은 소스는 간장이었던 거 같은데..
소스가 부족하면 뿌리라는데.. 안 뿌리는 걸 추천!ㅋㅋ
감바스를 모두 부으면 요런 침샘 자극 비주얼!
새우도 굉장히 통통하고 많이 들어있었다.
감바스는 또 새우도 새우지만 마늘이 별미인데
위에 올라와 있는 것만 봐도 뭐든 풍성하다!
밥 위에 새우와 마늘을 올리면
정말 뭐 할 말이 없다..!ㅋㅋ 정말 맛있었다.
멘타이코 핑크 크림 스파게티 : 14,000원
감바스를 3분의 1정도 먹었을 때 나온 멘타이코 스파게티!
(명란젓 = 멘타이코)
김 아래에는 계란 노른자가 있어 골고루 섞어서 먹었다.
엄청 고소하고 비린내는 없었다!
너무 고소해서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한데
그럴 땐 감바스 한입 먹으면 끝!ㅋㅋ
익선동에 아직도 가볼 곳이 많은데
새로운 곳 다 투어해본 후에 다시 와야겠다!
정말 맛있었고 다음엔 새로운 메뉴에 도저언!익선동 심플도쿄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