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로수길에 새로운 맛집을 찾고 있던 도중 만난
딤섬과 우육면이 맛있는 곳!
[쮸즈, Jooo's]
쮸즈는 지하와 1층으로 되어있고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율이 빠르다.
웨이팅 하는 동안 메뉴판을 주고 미리 주문을 받는다.
생각했던 것보단 다양한 메뉴들~
20분 정도 기다려서 앉았고
밑반찬과 따뜻한 차가 준비되어있다.
미리 주문을 받기 때문에
자리 앉은지 5분 만에 나온 음식!
쇼마이 : 4,000원
쇼마이는 새우와 고기로 만들어 김으로 감싼 딤섬이다.
굉장히 탱글탱글하고 알찬 느낌이었다.
탱글탱글 정말 탱탱한 쇼마이!
고기랑 새우가 잘 어우러지고 간도 삼삼하고
개인적으로는 아무 소스도 찍지 않고 먹는 것을 추천!
뜨... 뜨거우니 한 입에 넣는 것은 삼가하시길..ㅋㅋ
소롱포 : 3,500원
육즙이 가득 들어있는 소롱포
돼지 고기로 만든 이 딤섬은 육즙 포인트!
육즙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들었을 때
물주머니 느낌 ㅋㅋ
쇼마이에 비해 약간의 향신료 향이 나지만
못 먹을 정도의 거슬리는 향은 아니다!
소롱포는 피를 살짝 찢어 육즙이 흘러나오게 한 후
육즙부터 맛을 보고 먹는 거라고 티비에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아 똑같이 따라 해봤다.
약간 향신료향이 나지만 호로록!
간이 배어있기 때문에 소스는 패스!
아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냥 녹은 건지.. 금방 입에서 없어져 버렸다.
우육면 : 8,000원
우육면은 향신료 향이 강하거나 맛이 좀 독특할 줄 알았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약간 칼칼하면서도 뭔가 익숙한 맛?!
청경채랑 고기, 버섯, 파 등이 들어가 있어
사진에서는 기름 때문에 좀 느끼해 보이기도 하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고 깔끔했다.
![[가로수길 맛집] 딤섬이랑 우육면이 진짜 맛있는 쮸즈(Jooo 관련 이미지 9](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51b8a8972b/naver_blog/grace_ps/assets/by_hash/4f81a913537e427c7010c6ab1401a5ef4e4c6414a9a47a0a0bf6c8eeb6722840.jpg)
여러 개 시켜서 먹겠다고 우육면을 하나만 시켰는데..
후회가 됐다. 하나 더 시킬껄..ᄏᄏ
매콤 완탕이나 완탕면도 먹고 싶었는데
다음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서 여러 개를 먹는 걸로!
쮸즈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