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 새로운 카페를 찾던 도중 발견!
루프탑 같은 느낌의 테라스형 카페
심플하고 분위기 좋은 곳
[봉수아]
지난 5월에 비 오는 날 카페 투어를 했다.
너무 늦게 올리는 포스팅 ㅠㅠ
가로수길에 카페를 찾다가 처음 보는 곳이 있어
퇴근하고 일단 고고!!
루프탑도 아닌 것이 루프탑 같은 느낌을 풍기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곳이다.
비까지 온 날이라 그런지 분위기 정말 쵝오!
9시에 문을 닫기 때문인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두 팀밖에 없이 매우 조용했다.
사람도 없고 비도 오고 조용하니 좋았다.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식물과의 조화 요새 생기는 카페들이 많이 선택하는 느낌의 인테리어였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약간 카페 뮬라의 느낌도 보였다.
메뉴는 엄청 다양하지는 않지만 맥주도 팔고 디저트도 있었다!
커피를 너무 자주 먹어서 오늘은
믹스 베리 아이스티랑 크림모카 그리고 스콘을 주문했다!
크림모카 : 6,500원
믹스 베리 아이스티 : 6,000원
스콘 : 4,000원
![[가로수길 카페] 분위기 좋은 테라스 카페 봉수아(BONSUA) 관련 이미지 6](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51b8a8972b/naver_blog/grace_ps/assets/by_hash/f54bbf3901733a923318331beba01988bb5679dbd543db67b637d9b270b00aa3.jpg)
특별한 건 없지만 일단 음료 비주얼은 합격!
믹스 베리 아이스티는 뭐 이름만 들어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음료였다.
시럽 맛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새콤달콤하고 부드러웠단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부드러웠다 ㅋㅋㅋ
크림모카는 원래 따뜻하게 먹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아이스가 먹고 싶어 시켰는데 위에 크림이 정말 부드러웠고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다.
아몬드 가루로 만든 비스킷 스콘이라고 돼있는데
정말 포크로 찍는 순간 가루가 되는 스콘...
스콘이 잘 부서지는 건 알지만 정말 리얼 가루가 돼서
포크가 아닌 스푼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맛도 그냥 그랬고 같이 주신 딸기잼은 심각하게 싼 맛이..
스콘은 개인적으론 정말 별로였다.
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좋으니
다음에는 브라우니를 먹어보는 걸로!
봉수아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