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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 암 발병률 2위, 유방암에 대해서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아이홀지방이식·가슴성형 읽어주는 최문섭 원장 · 2018년 7월 25일

국내 여성 암 발병률 2위, 유방암에 대해서 유방암 발생 부위 유방암은 기름샘이 변형된 것으로서 피부의 한 부속 기관입니다. 젖을 분비하는 샘인 유선(젖샘)과 젖을 유두(젖꼭지)로 운반하는 유관, 그리고 지방 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선은 두 번째 늑골(갈비뼈)과 여섯 번째 늑골 사이, 좌우로는 복장뼈(흉골,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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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발생 부위 유방암은 기름샘이 변형된 것으로서 피부의 한 부속 기관입니다. 젖을 분비하는 샘인 유선(젖샘)과 젖을 유두(젖꼭지)로 운반하는 유관, 그리고 지방 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선은 두 번째 늑골(갈비뼈)과 여섯 번째 늑골 사이, 좌우로는 복장뼈(흉골, Sternum)와 겨드랑이 중심선 사이에 분포합니다. 유방의 주요 기능은 출산 후의 수유로 아기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합니다.

유방암의 정의와 종류는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입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小葉) 같은 실질(實質) 조직에 생기는 암과 그 외의 간질(間質) 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 유관과 소엽의 암은 암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퍼진 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뉩니다. 남성의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1% 이하로,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

유방암의 위험요인과 예방 방법은 무엇일까요?

[유방암의 위험요인] 유방암의 위험요인으로는 우선 비만, 음주, 방사선 노출, 유방암 가족력 등이 있고, 호르몬과 관련해서는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의 장기적인 호르몬 치료, 모유 수유를 하지 않거나 첫 출산 연령이 늦은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유방암 예방법] 암은 여러 가지 인자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피하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금연과 절주를 하고 적절히 운동하면서 영양 상태를 알맞게 유지하는 한편, 가능하면 30세 이전에 첫 출산을 하고 수유 기간을 길게 유지합니다. 그러나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은 아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항호르몬 제제를 복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조기 검진]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에서는 매달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만 40세 이상 여성은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 및 의사의 임상 진찰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을 진단하는 방법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 증상이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유방 통증은 유방암과 관련이 없습니다.) 당상자가 암을 의심하게 되는 가장 흔한 계기는 유방에서 멍울이(즉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입니다. 그 밖에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며, 암이 진행되면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 진단 방법 - 유방의 병소는 자가 검진과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조직 검사(생검) 등으로 진단합니다.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진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섬유낭성 질환, 섬유선종 따위의 양성 질환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유방암으로 진단이 되면 수술 전 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자기공명 영상(MRI), 전산화 단층 촬영(CT), 뼈 스캔(Bone scan),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등의 검사를 필요에 따라 시행합니다.

이상으로 다음 편에서는 유방암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