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 감기 대부분 자연 치유가 되며,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매하거나 의사의 진료 후 처방전을 발급받아 제조해서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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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실내 습도가 건조하지 않게 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과 영양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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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평소 건강한 성인의 경우 대부분의 기침 억제제는 안전합니다. 기침중추에 작용하는 약물로 비마약 성분과 마약성분이 있고 마약성분은 소아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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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과 코막힘 항히스타민제는 콧물, 재채기, 기침에 효과가 있습니다. 과거에 사용된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콧물에 매우 효과적이나 심한 졸음이 있어 운전이나 위험한 일을 하는 환자는 주위를 요하며 졸음이 올 때 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어지럽고 가래가 끈적해지고 입안이 마르며 속이 불편하며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 천식에는 금기입니다. 졸음이 덜한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감기 증상에 효과가 1세대보다는 적지만 지속 시간이 길고 녹내장, 전립성 비대증에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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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근육통, 인후통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는 발열, 두통, 권태감에 효과가 있고 일부 기침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과 여러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는 위장관 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아스피린에 과민한 환자의 경우 천식을 유발할 수 있어 일부 환자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약제를 복용하면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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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대부분 감기의 치료 시 증상의 기간을 단축하거나 증상을 나아지게 하는 목적으로 항생제의 복용을 권하고 있지는 않지만 급성 인후염 시 바이러스가 아닌 A 군 사슬알균에 의한 경우 급성 류마티스열이 발생할 수 있어 항생제를 투여받아야 합니다. 페니실린계나 마크로라이드계의 약물을 주사나 먹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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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부 연구에서 다량의 비타민 C가 감기의 증상을 10~20% 감소시켰으나 증상을 치료하는데 적극적으로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감기의 예방 차원에서도 현저한 빈도의 감소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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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인두염과 급성 후두염 급성 인후염 시 항생제의 사용 여부가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결정 사항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와 세균에 의한 경우가 구분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많이 쓰이는 항생제로 페니실린계, 세팔로스포린계, 마크로라이드계가 있습니다. 기타 증상은 감기에서와 같이 대증요법과 같고 급성 후두염 시 성대를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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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기관지염 급성기관지염도 대부분 자연 치유되며,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기침을 억제하기 위한 진해제, 일부에서는 기관지확장제, 항생제를 투여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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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독감은 감기의 치료와 유사하며 대증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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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오용·남용될 우려가 적고,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이며, 질병 치료를 위하여 의사나 치과의사의 전문지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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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이 아닌 의약품을 말합니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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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방지 리노바이러스의 경우 손에 의해 전파가 됩니다. 감수성 있는 사람의 손을 통해 코나 눈의 점막을 통해 전염이 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발생하는 기도 분말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외출 후나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고, 코 분비물로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 사람 사이의 감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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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리노바이러스 중에서도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염 백신이나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독감의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러 아형이 있어 당해에 유행할 독감의 아형을 예측해 미리 백신을 제작하여 국내에서는 9-11월에 예방접종을 합니다. 따라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더라도 예측한 아형이 아닌 다른 아형에 의해 감염이 되면 예방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감기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겨울철 대설대비 건강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