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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고질병 편두통에 대해서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아이홀지방이식·가슴성형 읽어주는 최문섭 원장 · 2018년 11월 12일

현대인들의 고질병 편두통에 대해서 편두통은 뇌와 머리 뇌신경 및 뇌혈관의 기능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두통의 일종입니다. 편두통의 잘못된 이름으로 인하여 흔히 한쪽 머리가 아프면 편두통이라 생각하지만 편두통은 흔히 양쪽으로 두통이 오며 긴장형 두통, 긴장성 두통 등도 흔히 한쪽 머리 통증이 온다. 스트레스 두통도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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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은 뇌와 머리 뇌신경 및 뇌혈관의 기능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두통의 일종입니다. 편두통의 잘못된 이름으로 인하여 흔히 한쪽 머리가 아프면 편두통이라 생각하지만 편두통은 흔히 양쪽으로 두통이 오며 긴장형 두통, 긴장성 두통 등도 흔히 한쪽 머리 통증이 온다. 스트레스 두통도 흔히 잘못 쓰고 있는 두통명이다. 스트레스는 긴장형 두통뿐만 아니라 편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편두통은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하지만 10-20대에 처음으로 발생하여 40-50대에 가장 흔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의 9%, 남성의 3%가 앓고 있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일부의 경우에는 편두통이 생기기 전에 "조짐 또는 전조(aura)"라고 불리는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조짐 증상의 존재 유무는 편두통의 분류와 진단에 중요합니다. 조짐 전조증상은 시야의 일부분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주변이 반짝거리 거는 형태가 가장 흔합니다. 때로는 언어장애나 한쪽 손 발의 저린 증상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편두통의 가장 큰 특징은 두통 중에 동반되는 증상들입니다. 체하면 머리가 아프거나 두통이 시작되면 소화가 안되거나 심할 때는 구토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두통 중에 빛과 소리에 민감해지는 것도 중요한 동반 증상으로 환자는 흔히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게 됩니다. 두통 중의 구역, 구토, 빛과 소리에 민감해지는 증상과 함께 움직임에 의한 통증의 악화는 일상생활에 큰 장애를 가져와 가사일, 학업 및 업무에 큰 지장을 초래합니다. 편두통 통증은 심장이 뛰는 것과 같은 박동성이 흔하여 환자는 '욱신욱신' 또는 '지끈 지끈'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지속시간은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은 경우 보통 4시간 이상 지속됩니다. 두통의 강도는 가벼운 두통에서부터 매우 심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도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 월경 때 편두통 발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월경 관련 편두통 또는 월경 두통이라고 합니다.

편두통의 치료는 놀라운 발전을 보였으며 트립탄과 같은 효과적인 진통제와 새로운 예방약제의 개발은 편두통 치료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환자나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편두통 치료에 대한 인식이 낮은 실정입니다. 과거에 편두통으로 치료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경우라도 다시 치료를 시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편두통은 약물치료로 발작 빈도를 줄일 수 있고 편두통이 시작된 후에라도 통증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자신의 두통을 유발하는 요인을 찾아서 생활습관 조절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은 편두통의 예방과 조절에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현대인들의 고질병 편두통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편두통의 원인 및 위험요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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