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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의 증상 및 진단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아이홀지방이식·가슴성형 읽어주는 최문섭 원장 · 2018년 11월 14일

편두통의 증상 및 진단 증상 두통 편두통 통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등도 혹은 심한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 머리의 한쪽에만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머리 전체에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두통의 양상은 맥박이 느껴지는 것 같은 박동성으로 '욱신욱신' 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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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1. 두통 편두통 통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등도 혹은 심한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 머리의 한쪽에만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머리 전체에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두통의 양상은 맥박이 느껴지는 것 같은 박동성으로 '욱신욱신' 혹은 '지끈 지끈'합니다. · 편두통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두통이 더 심해집니다. · 통증의 정도는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둔다면 편두통은 대개 4시간에서 72시간까지도 지속됩니다. 또한 72시간 이상 심한 두통이 가라앉지 않고 지속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편두통지 속 상태'라고 하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편두통의 빈도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편두통이 생기지만 어떤 사람들은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만 편두통이 생깁니다.

  1. 동반 증상 편두통의 도중에 동반되는 증상도 통증 못지않게 환자를 불편하게 합니다.   ·  가장 흔한 동반 증상은 소화기 증상입니다. 두통이 오면 소화가 안되고 울렁거리거나 심하면    토하기도 합니다. 흔히 편두통 환자들은 체하면 두통이 오는 것을 호소합니다. · 편두통 중에는 소리나 빛에 대해 민감해집니다. 소리는 시끄러운 소리뿐만 아니라 음악소리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 냄새에 예민해집니다. 담배나 기름뿐 아니라 향수 등 환자마다 자신이 불편해하는 냄새가 있습니다.   소리, 빛, 냄새는 때로는 두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편두통 환자는 두통 중 어지럼을 많이 호소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을 느낍니다.

  2. 조짐 대부분의 편두통 환자들은 조짐 증상이 없으며, 이런 경우를 "무조지 편두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조짐 증상(aura)을 동반하는데 이러한 형태의 편두통을 "조짐 편두통"이라고 부릅니다.

조짐 편두통의 경우에는 편두통이 시작되기 전에 조짐 증상을 느낍니다. 조짐 증상이란 이름 그대로 편두통이 오기 전에 발생하는 증상으로 대개 이 증상으로 대개 한 시간 미만 지속됩니다. 두통이 없이 조짐 증상만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나 조짐 증상이 두통이 나타난 후에도 지속되거나 두통이 시작된 후에 생기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1. 시각 전조 · 눈앞에서 불빛이나 점이 깜빡인다. · 시야에 지그재그 선이 보인다. · 시아에 원이나 타원 혹은 성곽 모양이 나타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커진다.

  2. 감각 전조 · 주로 얼굴과 손에 한쪽이 따갑거나 저리는 느낌 혹은 무딘 느낌이 있다.

  3. 언어 전조 ·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 등의 언어장애현상이 생긴다.

한편, 조짐 증상과 다른 증상으로 편두통이 시작되기 2-48시간 전에 다음과 같은 전구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체함     ·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 목이나 어깨가 뻣뻣함     · 하품, 졸림 등

진단

편두통은 검사가 아닌 증상으로 진단되기 때문에 병력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의 진단 기준 외에도 편두통의 가족력, 월경 중 두통력, 트립탄 같은 약제에 대한 반응 등을 종합하여 편두통을 진단합니다.

그러나 편두통의 양상이 전형적이지 않고 갑작스럽게 혹은 매우 심한 두통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편두통 자체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는 아니므로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뇌종양이나 신경계 감염, 뇌출혈 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질환이 강하게 의심될 때 이것을 확인하고 감별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1. 전산화 단층촬영(CT) CT라고도 불리는 전산화 단층촬영은 X-선을 이용하여 뇌의 단면 영상을 얻는 검사법입니다. 전산화 단층촬영은 특히 뇌출혈 여부를 초기에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두통의 원인으로 뇌출혈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자기공명영상(MRI) MRI로 잘 알려진 자기공명영상은 자기장을 이용하여 뇌의 단면 영상을 얻는 검사법입니다. MRI는 CT에 비해 뇌조직의 이상 여부를 더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급성기 출혈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CT보다 유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한편 최근에는 MRI를 이용하여 뇌혈관을 촬영하는 MR 혈관조영술(MRA)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편두통의 증상 및 진단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편두통의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