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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의 치료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아이홀지방이식·가슴성형 읽어주는 최문섭 원장 · 2018년 12월 12일

편도염의 치료 치료 보존적 치료 대부분 스스로 증상이 좋아지지만 심해질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보존적 치료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며, 가글 등을 통하여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에 따라 해열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식사를 못하여 탈수가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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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1. 보존적 치료 대부분 스스로 증상이 좋아지지만 심해질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보존적 치료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며, 가글 등을 통하여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에 따라 해열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식사를 못하여 탈수가 심하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로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세균성 편도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 하에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하며,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얼마간 충분한 기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편도선 수술
  1. 편도수술의 적응증 아이들의 경우는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동시에 수술하는 경우가 많고 성인에서는 대개 아데노이드는 퇴화하여 없기 때문에 편도만 절제하는 수술을 하며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발성 삼출성 중이염과 동반된 아데노이드 비대증 · 비강기도의 폐색 · 수면 무호흡증을 일으킬 때 · 재발성 편도염 · 편도비대로 인한 치아 부정교합, 안면 발달 장애 · 편도주위농양 등 합병증이 동반될 때 · 편도 악성종양이 의심될 때

위에서와 같은 적응증에도 불구하고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의 절대적인 적응증은 없습니다. 만약 편도의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는 진단을 목적으로 편도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이 외의 경우 가장 흔한 편도절제술의 원인은 재발성 편도염입니다. 편도염은 증상이 있을 때마다 몸살 기운과 식사를 하기 힘든 통증이 동반되므로 이런 증상이 견디기 힘들다고 생각하거나 어린이의 경우 잦은 고열로 결석이 많은 경우 상담을 통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수술은 대개 만 4세가 지나면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에 문제가 없으나 편도 아데노이드가 5세를 전후하여 작아지기 때문에 5-6세 이후에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나이 이후에 수술을 결정할 것을 권합니다.

  1. 수술 방법 이전에는 성인의 경우는 국소마취로 외래에서 시행하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 외래에서는 거의 시행하지 않고 입원을 하여 전신마취로 진행합니다. 드물게 당일 수술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2박 3일 정도의 입원을 요합니다.

전신마취하의 수술이므로 수술 전에 건강을 체크하는 기본적인 검사를 모두 시행하여야 하며, 검사 상 이상이 없는 경우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은 전신마취하에 입안을 통하여 양측 구개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적응증에 따라 제거하게 됩니다.

구개편도는 주변의 근육과 뚜렷한 막을 경계로 나누어지므로 완벽한 제거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그러나 아래쪽은 설편도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고 너무 아래쪽까지 제거하는 경우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히 조절하여 절제를 합니다.

  1. 수술 후의 합병증 및 주의 사항 편도 수술 직후에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호흡곤란입니다. 특히 어린아이에서 수면 무호흡의 기도폐색을 해결하기 위하여 수술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으며 성인에서도 비만도가 심한 사람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직후에는 똑바로 눕는 것보다는 옆으로 혹은 엎드려 누워있는 것이 기도폐색을 예방할 수 있는 비교적 좋은 방법입니다.

편도선 수술 후 가장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은 출혈입니다. 출혈은 수술 당일에 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매우 드문 경우이고, 대개의 출혈은 수술 후 1주일 전후로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출혈의 예방을 위해서 1주일 정도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편도염의 치료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동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