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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간 손상의 증상부터 치료까지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아이홀지방이식·가슴성형 읽어주는 최문섭 원장 · 2019년 1월 9일

독성 간 손상의 증상부터 치료까지 ​ 증상 일반적으로 간질환이 있어도 증상이 없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 비특이한 증상이 대부분이며, 간질환의 특이한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는 황달, 복수 등은 간질환이 많이 진행되어서야 비로소 나타난다는 점이 간질환의 특징입니다. 독성 간손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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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일반적으로 간질환이 있어도 증상이 없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 비특이한 증상이 대부분이며, 간질환의 특이한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는 황달, 복수 등은 간질환이 많이

진행되어서야 비로소 나타난다는 점이 간질환의 특징입니다. 독성 간손상도 위와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어 증상만으로도 진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진단

일반적으로 간질환(또는 간손상)을 진단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하는 것은 AST(SGOT)나 ALT(SGPT)를 포함하는 '간기능검사'(혈액검사)입니다. 이러한 간기능검사는 항목마다 의미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며 어느 하나의 항목을 한번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독성 간손상은 다른 원인(예:바이러스 간염)에 의한 간손상과 매우 유사하며, 한가지 약물에 의해 다양한

간 손상이 초래되기도 하므로 원인물질과 간손상의 연관성을 밝히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독성

간손상은 원인물질에 노출된 과거력, 임상 증후, 검사 소견, 의심되는 물질을 복용을 중지한 경우 간손상으로부터 회복되는 정도 등을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치료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중독의 경우와 같이 특별한 해독제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독성

간손상은 해독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치료의 원칙은 최대한 빨리 의심되는 물질을 찾아 복용을 중단하고,동시에 간손상에 대한 보존적인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아주 심한 독성 간 손상이 발생하여 생명이 위독한

경우에는 간 이식이 치료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독성 간손상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약물과 음식 등 외부 물질이 모두 독성 간손상의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는 것입니다. 간 독성이 "전혀 없다"라고 알려진 약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약물은 약효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전문의가 처방한 약물 외에 불필요한 약제의 사용을 자제하고, 처방이 없는 한약이나 건강기능식품,

민간요법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특히 식물제제 형태의 천연물로 인한 간 손상이 많이

보고되고있으므로 성분이 불확실한 식물제제는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1. 독성 간 손상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독성 간손상은 다른 대부분의 간질환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간질환에서만 나타나는 특별한 증상이 아닌 피로감이나 식욕부진 등(비특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특이한 증상으로 알려진 황달이나 복수는 간 손상이 아주 심해졌을 때에야 비로소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증상만으로 간손상을 알아차리는 것을 무척 어렵습니다.

  1.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독성 간 손상이 오나요?

네. 그렇습니다. 모든 약에는 약효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또 독성 간손상을 전혀 일으키지 않는 약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의사들은 약물을 처방할 때 그 약물의 약효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지만,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입니다. 특히, 독성 간 손상이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고 알려진 약물을 처방할 때는 특히 그렇습니다.

에를 들면, 어떤 사람이 결핵에 걸려 결핵약을 처방할 때는 결핵이 낫는지도 살펴보지만, 독성 간손상을

포함한 결핵약에 의한 부작용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봅니다. 또, 다른 예로 먹는 무좀약이나 신경정신

계통의 약물을 들 수 있습니다.

의사가 처방을 할 때는 그 약물이 꼭 필요한지, 그 약물의 투여가 현재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인지를 살피고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환자가 얻을 수 있는 약효보다 훨씬 적다고 판단할 때에 비로소 처방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원하지 않던 독성 간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 간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복용하는 경우에도 독성 간 손상이 일어나나요?

네. 안타깝게도 그런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다. 이미 간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서는 일반인에 비해 독성 간손상의 발생 빈도도 높고, 중한 합병증이 더 빈번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식들이 부모님의 간질환을 염려하여 병의 치료에 도움을 드리겠다는 좋은 뜻으로 사다 드린 한약, 건강기능식품, 민간요법으로 오히려 간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약을 선물"하는 위험하고 무지한 관습을 빨리 버려야겠습니다.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진료를 통해 필요한 경우에 정해진 약물을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독성 간손상의 증상부터 치료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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