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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의 치료 및 예방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아이홀지방이식·가슴성형 읽어주는 최문섭 원장 · 2019년 3월 19일

대사증후군의 치료 및 예방 ​ 치료 ​ 대사증후군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대사증후군을 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문제라고 정의한다면 이 원인에 대한 치료와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에 대한 치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1) 생활습관의 개선 (1) 식사와 영양 대사증후군의 병인 중 가장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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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대사증후군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대사증후군을 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문제라고 정의한다면 이 원인에 대한 치료와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에 대한 치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생활습관의 개선

(1) 식사와 영양

대사증후군의 병인 중 가장 비중 있는 설명은 바로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따라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체중관리, 특히 복부비만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체중 감소는 인슐린저항성 뿐만 아니라 이상지질혈증, 고요산혈증, 혈전인자, 비정상적 혈관 상태의 개선에 매우 중요합니다.

(2) 운동요법

운동은 체중 감소뿐만 아니라 복부비만의 감소에도 도움이 되며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에 매우 중요합니다.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과 심장병의 발생률이 30-55% 더 증가합니다. 운동은 한 번만 하더라도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 인슐린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저항성이 개선됩니다.

  1.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치료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에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및 인슐린 저항성이나 고혈당이 포함됩니다. 각 요소들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인슐린저항성 개선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1) 고혈압의 치료

삼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이 없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고혈압 목표치는 130/80mmHg 이하가 적절합니다. 기전적으로 볼 때,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약물의 복용이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나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와 같은 약물이 이에 해당하는데, 다른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하여 약물을 선택해야 하므로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이상지질혈증의 치료

대사증후군의 치료에서 이상지질혈증이 중요한 이유는 중성지방의 증가나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의 감소가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독립적인 위험요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성지방이 증가하지 않도록 음주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줄이는 노력과 탄수화물 식사량을 감소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록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의 상승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되어야 하는 요소입니다. 지속적인 운동이나 식생활습관으로도 충분히 관리되지 않는다면,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 복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3) 혈당 상승의 치료

2형 당뇨를 가진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철저한 당 관리를 하면 이상지질혈증이 상당히 개선됩니다.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혈당 조절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주치의와 상의를 통해 메트포민과 같은 약제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인슐린저항성의 관리

인슐린저항성은 대사증후군의 가장 중요한 뿌리이며,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과 같은 질환 또한 인슐린 저항성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의 관리와 체내 염증의 관리 등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일부 약제의 경우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여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방

대사증후군은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점점 건강의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남성의 대사증후군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중요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이 심혈관계 합병증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발병 후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 또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발생을 줄이고자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치료에서 설명하였듯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키고,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복부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우유나 낙농제품의 섭취가 예방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고, 해산물과 올리브기름이 중심이 되는 지중해식 식이가 예방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한 주장에는 논란의 여지가 많기는 하지만, 대체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라는 점에서는 일관성이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금연과 과량의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할 항목입니다.

이와 같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거나 늦추는 데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사증후군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구내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