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척추관협착증의 원인과 분류 >
-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정의가 너무 광범위하고 임의적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충으로 질환의 특성에 따른 분류가 요구괴었습니다. 이에 Arnoldi 등은 선천성 또는 발육성과 후천성 척추관 협착증으로 구별하고 해부학적 위치 및 협착을 유발하는 병리 소견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① 선천성, 발육성 척추관 협착증 - 특발성 / 연골 무형성증
② 후천성 척추관 협착증 - 퇴행성 / 혼합형 / 척추 분리형 척추 전방 전위증 / 의인성 / 외상성 / 기타
< 척추관 협착증 병리기전 >
- 중심성 척추관 협착증의 절대적 기준은 전산화 단층 촬영검사에서 척추관의 전후방길이가 10mm보다 작은 경우로 정의하며, 상대적 협착증은 13mm보다 작은 경우로 정의합니다.
중심성 척추관 협착증은 황색 인대 비후, 추간판 돌출, 척추 전방 전위증, 후관절 비후, 퇴행성 후관절 낭종 등으로 발생합니다. 보통 중심성 척추관 협착증은 추간판 부위에서 비후괸 후관절이 척추관 내로 침입하여 발생하는데 상위 척추의 하관절 돌기가 비후된 것이 주요인입니다.
- 연부 조직 비후로 인한 척추관 협착증은 중심성 척추관 협착증의 40%를 차지하는데, 추간판 간격이 좁아지며 후관절의 아탈구가 발생하여 척추관의 상하 길이가 감소한 결과로 기인합니다. 즉, 황색인대 후관절막, 후종 인대 등의 연부조직이 척추관 횡단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여 척추관협착증을 유발합니다. 상기한 연부조직에 의한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허리를 펼 때 황색 인대가 척추관내로 감입하여 협착의 정도가 심하게 되므로 허리를 펼 때 증상이 악화됩니다.
< 척추관협착증의 치료 >
- 보존적(비수술적)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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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 환자는 급격한 증상의 악화나 기능의 저하는 드물기에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보존적 치료방법에는 일상 활동의 변화, 적절한 운동, 물리치료, 요추보조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항우울제, 약물치료, 경막 내 스테로이드주사, 도수, 침, 초음파, 전지자극치료, 열 치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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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비수술적 치료의 결과에 대한 연구는 별로 없습니다.
- 수술적치료의 적응증
- 급격히 다라의 힘이 약해지고 대소변 기능의 장애가 발생하는 등 신경 증상이 악화되는 환자가 아니면 척추관 협측장 환자에서 수술은 응급하게 시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는 신경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보존적 치료로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지속적인 장애, 일상 생활의 제한이 있는 경우입니다.
- 수술적치료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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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목표는 기능을 향상시키고, 통증을 감소시키며 신경 증상의 악화를 막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압박받는 신경이 감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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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충분한 감압을 하면서도 척추의 안전성을 보존하여야 후기 수술 실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수술적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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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궁판 절제술이 요추부 척추관협착증의 수술적 치료의 표준입니다. 그 이외에 추궁판 부분 절제술은 한쪽 또는 양쪽으로 시행할 수 있으며 한쪽으로 도달하여 양쪽 감악을 하는 추궁판 성형술의 방법도 있습니다. 수술 전 불안정성이나 변형이 없는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서 안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감압술을 시행하는 경우 척추 분절의 유합술, 기기 고정술을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 전 변형이나 불안정성이 있는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서는 감압술 후 유합술을 추가하는 것이 수술 후 결과가가 더 좋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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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변형이나 불안전성이 없는 척추관 협착증 환자라도 광범위 감압술 및 후관절 절제술이 필요하여 시행하는 경우 수술로 인한 요추 불안정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유합술 또는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을 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