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장암의 일반적인 증상 >
-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대장암의 주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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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바뀌는 등 배변 습관이 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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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듯 무지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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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 (선홍색이나 검붉은색) 또는 끈적한 점액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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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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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불편감(복통, 복부 팽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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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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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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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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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에서 종물 즉,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짐
- 암의 증상은 종양의 발생 위치와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복부 우측의 맹장과 상행결장에 종양이 생기면 폭이 넓고 대변이 아직 묽은 상태인 부위이기 때문에 장폐색을 일으키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대신 이곳의 병변은 흔히 만성적인 출혈과 그에 따른 빈혈을 유발합니다. 반면 좌측(하행결장과 에스상결장)에 생기는 병변은 흔히 장폐색 증상을 일으키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호소합니다.
< 대장암 진단방법 >
- 일부 대장암은 직장의 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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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수지검사 : 이 검사는 의사가 윤활제를 바른 장갑을 끼고 직장에 손가락을 삽입하여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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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아성 항원검사 : 암태아성 항원은 태아 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당단백질입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나기 이전에 이 물질의 생성이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성인에게서 신생아보다도 높은 CEA 수치가 나온다면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CEA수치는 간경변증을 비롯한 간질환이나 알코올성 췌장염환자, 그리고 흡연자에게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검사는 수술 전에 암의 병기를 판단할 때, 치료의 효과를 알아보려 할 때, 또는 암의 재발을 확인할 때 보조적인 방법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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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변잠혈반응검사 : 잠혈이란 오줌이나 대변 따위에 화학 검사로나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로 작은 양의 혈액이 섞여 나오는 일, 또는 그런 혈액을 말합니다. 대변을 이용하는 잠혈반응검사(간단히는 잠혈검사)는 위장관 출혈 여부를 알아보거나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큰 불편없이 검사가 가능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져서 위음성도 위양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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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검사 : 대장내시경검사는 특수한 카메라인 내시경을 항문으로 삽입하여 대장 내부를 직접 들여다보는 방법입니다. 요즘 사용하는 내시경은 유연한 튜브의 끝에 광섬유로 연결된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의사가 직접 출혈 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하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대장 질환의 가장 정확한 진단법입니다. 대장내시경검사의 장점은 대장용종의 발견에 매우 민감하며, 발견된 용종을 즉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검사 전 대장정결이 필요하고 수면내시경이 아닐 경우 환자가 불편해할 수 있고, 암 등으로 대장 내강이 막혀 있으면 더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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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중조영검사 : 대장이중조영검사에서는 먼저 항문으로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그것을 통해 조영제인 바륨과 공기를 대장에 넎으면서 환자로 하여금 좌우로 돌아눕게 하여 바륨이 대장 점막에 고루 퍼지도록하고 공기로 대장 내강을 확장시킨 후 엑스선 투시 장치로 영상을 얻어 검사합니다. 검사 전날 저녁에는 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차방받은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안의 분변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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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화단층촬영 : 전산화단층촬영은 대장암 자체의 진단 외에도 종양의 확산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방사선 검사법입니다. 특히 종양이 장의 벽을 넘어 주변 조직이나 다른 장기를 침범했을 가능성이 있을 때 진단에 큰 도움이 되며 간이나, 폐, 림프절 등응로의 전이 여부를 검사할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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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검사는 전산화단층촬영 대장조영술이라고도 불리며 최근 도입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진단 방법입니다.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넣고 공기 또는 이산화탄소만을 주입하여 대장을 부풀린 뒤 나선식 전산화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얇은 절편의 연속적 단면 영상을 얻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이를 3차원의 다평면 영상으로 재구성하면 마치 내시경으로 보는 듯이 대장 내부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3차원의 가상 내시경 영상으로 대장암과 대장용종을 발견하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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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영상(MRI) : 대장암 자체의 진단에는 자가공명영상이 비용문제나 검사과정 등 다른 검사에 비해 몇 가지 단점이 더 있기 때문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2cm정도의 작은 암세포도 찾을 만큼 영상이 정밀하고, 종양이 악성인지 다른기관으로 전이가 되었는지를 파악하는 데에는 전산화단층촬영보다 정확해서 추가로 혹은, 간 내의 전이암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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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초음파검사와 직장 초음파검사 : 복부 초음파검사는 소장과 대장의 이상을 판단케 해주는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의 민감도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암의 진단 자체보다는 주로 복강 내 장기로의 전이를 파악하는 데에 전산화단층촬영과 상호 보완하면서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특히 간 전이를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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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및 양전자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복합영상(PET/CT)검사 :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은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 활동이 빠른 점을 이용하는 검사법입니다. 포도당에 양전자 방출체를 표지 물질로 부착시켜 주사한 후, 이 물질에서 방출되는 감마선을 통해 암세포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얻어지는 영상은 해부학적인 정보가 뚜렷하지 못해서 때로는 암이 아닌 염증 등의 병변도 양성으로 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양전자방출단층촬영검사와 함께 전산화단층촬영도 시행하여 두 검사의 결과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함으로써 양전자방출단층촬영만 했을 때의 단점을 극복한 양전자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복합영상검사가 개발되었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