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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환자들의 생활가이드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아이홀지방이식·가슴성형 읽어주는 최문섭 원장 · 2019년 5월 15일

​ << 대장암환자들의 생활 가이드 >> ​ 피로 - 다양한 음식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이 함유된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하며, 낮잠을 잘 때에는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짧게 잡니다. 메스꺼움과 구토 -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맑은 공기를 마시도록 하며, 메스꺼운 느낌이 들면 긴장을 풀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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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환자들의 생활 가이드 >>

  1. 피로 - 다양한 음식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이 함유된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하며, 낮잠을 잘 때에는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짧게 잡니다.

  2. 메스꺼움과 구토 -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맑은 공기를 마시도록 하며, 메스꺼운 느낌이 들면 긴장을 풀고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도록 합니다. 변비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미리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구내염 - 예방을 위해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며 치실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입안의 통증이 심하여 식사를 못할 경우에는 연하고 찬음식(아이스크림, 젤리, 푸딩 등) 이 도움이 됩니다. 익힌 곡신, 으깬감자, 스크램블 에그와 같이 부드럽고 촉촉한 음식을 먹습니다. 빨대나 컵을 사용하여 섭취하고 맵고 짜고 양념이 강한 음식을 피합니다.

  4. 설사 -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처방받은 지사제는 처음 설사시 2알을 복용하고 2시간 간격으로 한 알 또는 4시간 간격으로 2알씩 하루 8알까지 복용합니다.

  5. 감염 - 보통 항암제 주사 후 약 7~14일 사이에 백혈구 수치가 가장 떨어져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평소 손ㅇ늘 깨끗이 씻도록 하며 전염성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탈모 - 머리를 거칠게 감지 않도록 하며 말릴 때는 살살 말리고 청결히 관리합니다.

<< 방사선요법 환자의 생활 >>

  • 진행성 직장암의 경우 수술 전 6주간 방사선 치료를 받고 그 기간 동안 약이나 주사 형태로 항암치료를 함께 합니다. 치료부위에 표시한 붉은 선은 치료가 끝날 때까지 지우지 마십시오.

  • 되도록 부드러운 면 내의를 입는 것이 좋으며 방사선에 조사되어 피부손상이 있을 때는 뜨거운 물을 닿지 않게 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의사의 지시 없이는 치료부위에 어떤 종류의 연고나 화장품류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수술환자의 생활 >>

  • 수술 후 폐를 확장시키고 가래가 고이지 않도록 심호흡, 기침, 가래 뱉기, 흉부 타진 등을 시행합니다. 수술 다음날부터 천천히 자세를 변경하며 걷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 개복수술의 경우 복대는 수술 부위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1개월 정도까지 산책하거나 활동할 때 착용하십시오.

  • 산책은 1회 30분이내 하루 4회 이상 가볍게 걸으시다가 점차 회복될수록 운동량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 장 절제 부위에 따라 잦은 설사로 항문주위가 헐어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배변 후에는 휴지보다는 샤워기 등을 이용해 물로 씻는 것이 좋으며 비누는 자극이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배변 직후 따뜻한 물로 5~10분간 항문을 담그는 좌욕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대장암 환자의 식생활 >>

대장암의 치료는 수술요법,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등이 단독 혹은 병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치료에 따라 영양문제가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적절한 식사요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에는 가스형성, 설사, 나트륨 불균형, 수분 불균형 등의 영양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경우 치료의 부작용으로 오심, 구토, 식욕부신, 입맛의 변화, 구내염,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장암 환자의 영양목표는 개별적인 영양요구량에 맞추어 환자가 식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영양결핍과 체중감소, 수술 후 야기될 수 있는 흡수불량, 설사, 전해질불균형 등의 여러가지 영양적인 문제들을 예방하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키는데 있습니다.

<< 대장암환자의 장루관리>>

  • 장루는 외과수술에 의해 생긴 장 출구로 변을 내보내기 위한 우회로입니다. 장루는 신체의 일부분으로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를 복벽 밖으로 빼내어 피부와 함께 봉합한 것으로 정상 색깔은 붉은색이고 신경이 없어 만져도 아프지 않습니다.

  • 회장루나 횡행결장루와 같이 대변이 묽게 배설될 경우에는 피부 자극이 많습니다. 피부손상이 있을 경우에는 장루주위 피부를 깨끗하게 닦고 장루용 파우더를 뿌린 후 여분의 분말은 털어내고 피부 보호용 필름을 바르거나 뿌리고 장루판을 부착합니다.

  • 항문주위 불편감 : 일시적인 회장루의 경우 수술직후 항문 주위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좌욕을 실시함으로써 상처치유 촉진과 함께 불편감이 경감될 수 있습니다. 항문을 폐쇄한 수술을 받은 경우 좌욕은 필요가 없으며 항문주위 단단함이 수년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스폰지로 만든 방석을 이용하거나 장시간 앉은자세를 피하시는 게 도움이 되고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 샤워/목욕 : 수술 전과 같이 목욕할 수 있으며 장루판을 떼고 목욕을 하는 경우에 물이나 비누가 장루에 해롭지 않고 장루 속으로 물이 들어가는 일은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 복압을 상승시키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여행시에는 여 분의 부착물을 준비하고 물이 바뀌어 설사의 위험이 있으므로 익숙한 물을 미리 준비하시거나 시판되는 생수를 마시도록 합니다.

  • 직업 : 기력이 회복되는 대로 큰 어려움 없이 종전의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일이나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부생활 : 성기능은 연령, 신체상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서로 이해하고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위변경과 작은 주머니나 스토마 캡 토는 주머니 커버 등의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루 자체가 임신을 막는 요인은 아니나 담당의사와 상의하도록 합니다.

  • 장루용품의 구입방법 & 보험기준 : 장루판과 주머니는 병원에서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1주 4개) 장루용품은 최대 6개월치가 처방이 가능하며 택배를 통해 수령합니다. 피부 보호용 액세서리 보험 적용은 파우더(연간 60g이내) 피부보허 연고(월 60g) 보호판(주 1개) 이며 외부 의료기상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 국가암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