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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가슴 정도에 따라 수술도 다릅니다! [XX]만으로도 충분해요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그레이스성형외과 · 2024년 8월 23일

처진 가슴은 정도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집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확대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처짐이 심하면 유륜 주위 절개를 통해 유두의 위치를 올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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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상적이라고 하면 1, 2, 3단계가 있거든요. XX만 하면 됩니다. XXX할 수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그레이스오앤영성형외과의 최문섭 원장입니다. 오늘은 처진 가슴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처진 가슴은 우리가 점점 나이가 들면서, 또는 수유나 출산을 반복하고 피부와 가슴 안에 있는 인대들이 있거든요. 그게 처지면서 탄력도 잃고 그런 상황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또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해보고자 합니다.

처진 가슴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오랜 기간의 수유를 통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서 갑자기 체중이 확 빠지거나, 또는 보형물을 굉장히 큰 걸 했는데 본인의 조직이 받쳐주지 못한 상태에서 같이 내려간다든지, 또는 본인 조직의 특수성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해서 결국에는 가슴의 피부도 많이 늘어나게 되고, 이 유지인대라고 해서 가슴과 흉벽을 딱 잡아주는 그런 인대들이 속에 많거든요. 이런 것들이 확 늘어지는 거죠. 늘어지고 나서 회복이 안 되면 결국엔 처진 상태로 그대로 있게 됩니다.

정도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이 탄력을 잃죠. 바람 빠진 풍선처럼 탄력을 잃고 굉장히 많이 처지고, 윗가슴이 꺼지고, 이런 증상들을 가지게 됩니다. 처진 가슴에 대한 분류 기준이 있습니다. 분류 기준은 처진 가슴이 없는 경우 0단계라고 치거나, 보통 정상적이라고 하면 1, 2, 3단계가 있거든요. 처진 가슴을 판별하는 기본적인 기준은 가슴의 밑선과 유두의 높이가 같다고 하면 보통 1단계 정도가 되고요. 유두가 조금 더 내려온다? 그럼 2단계, 좀 더 많이 훅 내려와서 유두가 아랫쪽을 바라보고 있는 그런 상태가 3단계가 됩니다.

그리고 가성유방처짐이라고 하는 게 있는데, 유두의 위치는 괜찮아요. 하지만 유선조직이 많이 처져서 굉장히 많이 처져 보이는 그런 상황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단계가 어떤 단계냐를 판단해야 하는데, 본인이 거울을 보시면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우리 뭘 크게 해결해야 할지 한 번 생각해볼게요. 가슴이 작고 처짐이 심하지 않은 경우, 기억해보세요. 분류 기준에 있어서 1단계, 약간 처짐, 유두의 높이가 가슴 밑선과 거의 같을 때, 그리고 가성가슴처짐이라고 해서 유두의 높이는 별로 처지지 않았는데 유선조직만 처져 있는 경우, 이럴 때는 확대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이 이런 경우에 속해 있는데요. 확대를 하면 두 가지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보형물인데 가슴에 넣게 되면 보형물의 이 부분에 유두가 올라가게 되는데, 보형물이 들어가면서 이 부분을 올리게 되어 있죠. 보형물을 뒤에서 받쳐주면 가슴이 조금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처짐이 생기기 전만큼, 그러니까 수유나 임신 출산하기 전만큼 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처져 있던 부분이 상당히 해결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탄력이 사라지죠. 쪼글쪼글해지고. 근데 이제 보형물을 넣게 되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팽창하는 그런 충분한 압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가슴의 탄력도 어느 정도 좋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의 대부분의 경우, 대부분 보형물을 넣는 확대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이렇게 해가지곤 예쁜 모양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죠. 그런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처져 있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처짐이 심한 경우, 처짐의 정도가 2단계나 3단계 정도 되면 심한 처짐, 유두와 유륜의 그 레벨을 물리적으로 올려줘야 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유륜 주위의 절개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처짐이 없는 가슴은 밑선보다 유두의 높이가 최소한 1cm, 2cm는 높아야 하는데 지금 그 이하로 내려갔다고 하면 최소한 34cm, 45cm 이상은 올려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러려면 유륜 주위에 절개를 해야 하는데 그 절개 방식에 따라서 유륜만 절개할 것이냐, 유륜 주위를 절개하고 일자로 내려서 옛날 열쇠구멍 모양 있죠? 그렇게 디자인할 것이냐, 처짐의 정도에 따라서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우리 가슴 전면에 뭐가 남겠어요? 흉터가 남게 됩니다. 흉터를 좀 남길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야지 유두의 높이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 흉터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긴 하는데요.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6개월~1년 지나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좋아지긴 합니다. 피부 타입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확대만으로는 예쁜 모양의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절개를 좀 해야 한다, 이런 부분을 조금 이해를 해주시고 상담 받으러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짐 수술에 대한 흉터를 어떻게 극복을 하는지 물어본다면, 보형물을 같이 넣어야 하는 경우에는 보형물을 좀 작은 것을 넣는 게 좋겠고요. 레이저 치료를 하고, 또 저희 병원에서는 엑소좀이라고 해서 그런 것들을 사용하고, 또 흉터의 크기를 줄이는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사용해서 최소한 생기게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의 회복기간은 보통 일주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한 운동은 한 12주 지나서 해도 되고, 약간 좀 과격한 운동, 수영, 달리기 이런 것들을 한다면 최소한 34주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수술과 관련되어 있는 많은 분야들이 있죠. 확대도 있고 축소도 있고, 오늘 말씀드린 처진 가슴 영역도 있는데 사실 확대나 이런 부분에 비해서는 처진 가슴이나 축소수술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또 환자의 니즈도 다 다양하기도 하고, 또 처져 있는 정도에 따라서도 우리가 수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충분히 설명을 하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의사와 진료하시면 충분히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