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입니다
요즘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으로 인터넷이 떠들썩 하네요~
티켓 오픈 되고 10분 만에 매진되었다고 .... ;;
암표까지 등장하면서 입장 시 신분증 검사도 철저하게 이뤄진다고 할 정도죠!

저는 몇 년 전, 이렇게까지 예매 전쟁이 치열하지 않을 때 경복궁 야간개장을 다녀왔었어요.
아주 쉽게 인터넷 예매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까지 빨리 매진되지도 않았구요.
그래도 막상 입장을 하고 나니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어디를 가든 관람 하는데 줄을 서고, 사진도 제대로 찍기 힘들었습니다~~!

어둑어둑 밤이 되고 나서는 '경회루'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그 때도, 지금도 경복궁 야간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역시 경회루가 아닐까 싶어요.
눈 앞에서 경회루 야경을 마주하니, 조명과 어우러진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많아도, 예매하기 힘들어도 보러 오는구나 싶었더라구요^^
고즈넉하고 기품있는 고궁의 모습이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