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엔
동네 곳곳에 서점도 많았고
책대여점도 많아서
만화책도 참 많이 읽었더랬죠.
다음 편 나올때까지
기다리느라 설레기도 하고,
때론 누군가 젤 중요한 부분을
찢어가기도 해서 열받기도 하고,,
추억이 방울방울 돋는 얘기들이네요 ㅎ
추억팔이가 대세인 요즘,
치과로 출근하는 저도 요즘엔
추억을 곱씹으며 지내곤 하는데,,
얼마 전 제가 어릴 때 진짜 좋아하던
만화책 { 괴짜가족 } 을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친구가 피부과 갈 일이 있어서 따라갔다가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 괴짜가족 } 만화책이 있지 모에요 ㅠㅠ
그것두 제가 { 괴짜가족 }에서 젤 좋아한 진이가 표지로!!! ㅠㅠ
반갑다 너. 얼마만이니?!
추억돋는 만화책 { 괴짜가족 } 이 너무 반가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ㅎㅎ
저는 진이랑 진이 엄마 팬이라서
진이 엄마 모습이 보이는 순간 사진까지 찍음 ㅎㅎ
너무나 가난해서 항상 돈에 굶주린 진이와 진이 엄마!!
이들의 말, 말투, 표정, 옷차림,, 다 웃겼었는데..
아마도 { 괴짜가족 }에서 이소룡쌤 못지 않게
인기 있던 캐릭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ㅎㅎ

오랜만에 { 괴짜가족 } 보다 보니
옛날에 칭구들이랑 이 만화책 돌려보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고테츠, 노리코, 후구오, 이소룡쌤 등등..
등장인물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구요 ^^

병맛의 원조. 추억돋는 만화책 {괴짜가족} 보고난 후
저랑 제 칭구는 조만간 만화방에 놀러가기로 함 ㅎㅎ
여러분들도 기억에 남는 옛날 만화책 있으면
오랜만에 한 번 보셔요 ^^ 재밌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