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로 출근하는 여자,
인사 드립니다~~ ^^ㅎ
주말 사이에 저는 푹~~쉬면서
그 동안 보지 못한 예능을 몰아서 봤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재밌고
감동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Mnet 에서 시작한 <위키드> 입니다.
< 위키드 > 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라는 타이틀아래 생겨난 창작동요 오디션프로그램이에요.
창작동요가 사라진 세상.
현재의 아이들은 동요보다 성인가요를 즐겨부릅니다.
과거 '창작동요'는 아이어른 모두가 즐겨부르는
국민동요가 되곤했는데, 요즘은 그런 일이 없죠..ㅜㅜ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도 ,
즐겨부를만한 동요가 사라져
성인가요만 부르던 아이들에게도,
취향저격 창작동요대전을 통해 모두가 즐겨부르는
'동요'를 만들자는 목표로 생긴
(나름) 착한 오디션프로그램입니다.

<위키드> MC는 김성주!!
김성주는 민국이 민율이 민주
아빠라서 애기들이랑 말도 잘 통하고~
MC도 워낙 잘 보니까 좋더라구요 ㅎ
슈스케 보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위키드 박보영 쌤
위키드 유연석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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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타이거 쌤
그리고 3명의 선생님!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쌤' 이라고 부릅니다.
박보영, 유연석, 타이거JK 가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과 뭉쳐서 아이들의 노래를 듣고,
자신을 선택한 아이들과 창작동요를 만들게 될거에요.
< 위키드 제주소년 오연준 영상 >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위키드> 를 보았는데,,,
프로그램 기획의도, 출연진,
아이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 위키드 리틀효녀 최명빈 영상 >
순수한 목소리
맑은 영혼을 담아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는 감동이었습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부르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첫 참가자의 노래부터 눈물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 위키드 랩베이비 이하랑 오키도키 영상 >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제주소년 오연준,
ㅇ엄마와 가족을 위해 노래하고 싶은 리틀효녀 최명빈,
힙합과 랩, GD형아를 좋아하는 랩베이비 이하랑까지!!
너무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예뻐서
집에 있는 리모콘이라도 누르고 싶어지더라구요^^ ㅎ
창작가요제를 언제 보았는지,
요즘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낸 사실에
어른으로서 반성도 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Mnet <위키드>는
꼭 본방사수 하려고 합니다!!
< 위키드 >를 보고 나서....솔직 평
- 맘에 들었던 점 : 심사위원으로 아이들도 함께 참여한다는 점
스튜디오를 마치 <인사이드아웃>처럼 꾸몄다는 점
- 아쉬운 점 : 유치원생도 참가하는마당에 방송시간이 목요일 밤 9시 30분이며
심지어 12세 이상 관람가라는 사실 ;;;;;;;
- 걱정되는 점 : 제발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니
순수한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악플 같은거 달지 말구요.... ㅡㅜ
아이들 맘이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 이미지 출처 : 위키드 홈페이지 ↑
↑ 영상 출처 : 네이버 tvcast 위키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