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과로 출근하는 여자입니다:)

연세굿데이치과 보존과 전문의 김보나 원장님
지난 8월 16일에 방영된
SBS 모닝와이드 ‘수상한 소문’에
저희 연세굿데이치과 보존과 전문의신
김보나 원장님이 출연하셨답니다~!


이번 방송은
‘입 속 건강을 위한 양치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양치하면 빠질 수 없는 치약,
치약에 포함된 성분인 연마제와 불소는
이물질을 긁어내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들인데요.

하지만 양치 후 입안을 여러 번 헹구는 것은
이렇게 필요한 성분들을 씻겨내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아있어도 좋지 않은 성분이 있어요ㅠㅠ
바로 치약 속 계면활성제 성분이
입속에 오래 남게 되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남은 음식물 찌꺼기들이 부패하면서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대체 얼마나 헹궈야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 저희 김보나 원장님께서는
‘양치 후 입안을 많이 헹굴 경우
불소를 통한 예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지만
덜 헹굼으로써 남는 화학성분이 더 많기 때문에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답해주셨습니다.

보통 7-8회 정도 헹구기를 권장하지만
사람마다 뱉어내는 능력이 다르고
개운함을 유지하고 싶은 경우에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치약을 사용하거나
횟수가 줄더라도 신경 써서 뱉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전해주셨어요~


이런 이유로 양치 후 개운함을 위해
바로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 때 주의해야 할 점!
바로 염화세틸피리디늄이라는 성분!
치약 속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 성분과 만난다면 착색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구강청결제 속 에탄올 성분이
입안을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구강청결제는 양치 후 30분이 지난 뒤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양치질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방법을 지켜 해주시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