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과로 출근하는 여자입니다 :)

지난 10월 25일에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수상한 소문’ 코너에
저희 연세굿데이치과 교정과 전문의신
김진욱 원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이번 방송은
‘적절한 양칫물 온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양치실 시 입안을 헹굴 때
물의 온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실 내용 같습니다.


치약 속 계면활성제는 세정에 탁월한 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
그러나 이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게 된다면
입안을 건조시켜 구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해 양치질을 할 경우
계면활성제의 성분이 잘 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따뜻한 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은
구취 유발을 막을 수 있을까요?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의 온도는
대부분 10℃에서 50℃ 안팎!
구취나 구강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온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로 입안을 헹군다면
치아와 잇몸을 자극하게 되고
치아 안쪽으로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ㅠㅠ
체온과 비슷한 30℃ 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가장 좋은 양치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궁금증!
일반칫솔과 전동칫솔 중 어떤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사용법에 대한 인지가 잘 되어 있는 일반 칫솔에 비해
전동칫솔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칫솔질 하는 데에 개인차가 크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결국은 칫솔의 종류보다는
어떻게 칫솔질을 하느냐에 따라
구강 건강에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위와
치아 사이사이를 잘 닦아내는 것이
양치질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