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vs 브릿지, 내게 이로운 선택은?!
이가 빠졌을 때 반드시 #임플란트 해야 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는지 궁금하실 건데요.
대표적인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인공치아 혹은 #브릿지 치료.
어떤 것이 좋은 지 나의 경우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이로운지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모형을 보시면 이렇게 인공치아가 심어져 있고
옆에는 자연치의 뿌리가 있죠?
우리가 발치를 하거나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는 경우 인공치아 식립을 하게 되면
뼈가 굳은 후 보철을 끼워 빈 자리를 회복시켜 주는 거예요.


다른 부분에 손을 데지 않고
치아 하나만 치료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옆 치아에 손상을 가하지 않고
치열의 변화도 주지 않아요.


뼈 상태가 괜찮아 인공치아 식립이 가능한 상태에서
특별히 거부 반응이 없다면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인공치아 식립이 힘든 경우에는
브릿지라는 치료가 있어요.
가짜치아를 채워넣기 위해서
양 옆의 치아에 붙여주는 것이에요.
하나를 채우기 위해
세개의 치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나에만 고정 할 시 씹을 때 기울어짐이 발생하는데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양 쪽 치아 모두에 고정하게 됩니다.


즉 멀쩡한 양쪽 치아를 깎아야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합니다.

가운에 보철은 없다 가정할 때,
가운데에 가짜 치아를 끼워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게 양 옆 치아에 의지하는 형태의 보철치료에요

인공치아 식립과 이 치료 사이의 명확한 차이점은
양쪽 치아를 깎아야 한다는 것에 있어요.
임플란트의 경우 주위 치아를 깎을 필요가 없으나
이 방법은 멀쩡한 치아를 깎음으로써
손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겉에서는 티가 나지 않지만,
씹을 때 힘은 양쪽 치아에 가해집니다.
즉 양쪽 치아에 지나친 하중이 가해져
부러지는 등의 문제가 일어날 수 있어요.


사용 중에 문제가 생기면
인공치아의 경우 그 인공치아만 치료하면 되지만
브릿지의 경우 옆쪽 치아의 손상이 심해지면
더 긴 보철물이 필요해집니다.


즉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 케이스라면
웬만하면 인공치아 식립을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분명 존재합니다.


뼈의 염증이 너무 심하거나
뼈이식을 해서도 인공치아 식립이 어렵다면
어쩔 수 없이 인공적인 보철물 치료를 해야 합니다.


특히 아래 앞니의 경우 치아가 무척 작아
한 두개가 빠졌을 때
맞춰서 인공치아 식립이 힘든 경우 많아요.


때문에 혼자서 판단하기보다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인공치아 식립을 하시고,
수술 실패가능성이 높거나 뼈이식을 해도
충분한 양의 뼈가 생기지 않을 경우라면
차선책으로 양 옆 치아에 의지하는 인공치아 보철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주치의와 상의를 해보신 후에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