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임플란트, 위험성 알아야
더러 치료를 받은 그날 바로 인공치아 뿌리를 식립하고
보철물까지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당일임플란트 라고 하죠.
사실 환자분들은 그날 바로 치료가 끝난다고하니
이것이 되고 획기적인 방법이라 여겨져,
그 시술이 가능한 병의원을 찾으려 하세요.



그러나 #임플란트 수술이 필요한 케이스 중에서
이 시술이 가능한 분들 많지 않습니다.
약 2~300 케이스에서 가능한 케이스가
10 케이스가 될까 말까예요.
즉 모두가 하루만에 치료를 끝낼 순 없다는 얘기입니다.



굉장히 적은 확률로 #원데이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한 것인데요.
인공치아가 여러개 필요한 케이스에서,
인공치근을 심을 당시에 잇몸 뼈가 너무 좋아서
보철물까지 바로 올려도
망가지지 않을 케이스에서 가능합니다.
잇몸뼈가 일단 좋아야해요.
인공치아를 충분히 고정시킬만큼
양과 볼륨이 충분해야 한단 얘기죠.


더군다나 하나가 아니라 최소 3개 정도의
인공치아를 연달아 심는 경우에
하루에 모든 치료를 끝낼 수 있어요.



문제는 그렇게 한다해도, 인공치아 식립 후
단단히 고정되기도 전에 음식물을 씹는 등의
힘을 받으면 잇몸뼈가 녹거든요.
그런 리스크를 감수해야해요.
그래서 연세유라인치과의원에서는 추천을 하진 않습니다.


수술 후 이런 상황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의사는
"너무 빨리 모든 치료를 마무리하게 되면
인공치아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설명을 드려야 하고
환자가 동의했을 때 하루에 끝나는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당일임플란트 치료는 사실상 위험성이 큰 치료입니다.
빠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시술을 하는 것이에요.
보철물까지 하루만에 올리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한달 뒤에 툭 빠져 재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때문에, 무조건 하루만에 끝나는 것을 고집하지 마시고
잇몸뼈와 인공치근이 견고히 고정될 만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이
훨씬 더 예후가 좋습니다.
